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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8
    방문 : 2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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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6:02:14 0 삭제
    원조는 미스리. 맛은 미스진 이죠? ㅎ
    53 남자가 영화를 보며 감동할 때.jpg [새창] 2015-09-12 13:54:16 1 삭제
    이거랑…
    영웅본색2 마지막 공중전화부스 장면
    꼽아주고 싶음 ㅎ
    52 흔한 사연많은 알바생 [새창] 2015-09-11 13:57:43 20 삭제
    뒷통수를 딱 때리면서
    "쟤들은 내 친구들이라 사준건데~니도 오늘부터 친구할래?"
    하시지 그랬어요.
    서비스 갖다주면서 또 한대 딱 쳐주고
    "마이무라. 친구야~"
    해주시지~
    51 다들 반려동물이 물건 부숴먹고 그런 경험들 하시잖아요? [새창] 2015-09-10 10:00:50 16 삭제
    저도 막내아들(이라쓰고 비글이라고 읽는다)이 티비를 사온 첫째주에 마시라고 준 물을 티비에 줘서…49만원주고 액정교체. 그 후 불과 두달여만에 이 비글놈이 장난감 망치로 티비를 깨부셔서 또 49만원주고 교체 ㅜㅜ 화면보호기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배송중인것 확인한 뒤 또 뭔가로 화면을 후려쳐서 49만원 주고 교체…

    티비는 세일할때 할인받아서 150인가 주고 산거 같은데…수리비도 150. 수리기사가 세번째 방문할때는 측은한 표정으로 묵묵히 일만해주고 가심. 문제는…화면보호용 아크릴판도 잡아 뜯어놔서 유리테이프로 대충 수선해놓고 살고 있음…; 4살짜리 비글이라 팰수도 없고…성인되면 청구를 할까하고 집사람과 심각하게 의논하던게 생각나네요ㅡㅡ
    50 오심으로 팬들이 등 돌릴수 있다. [새창] 2015-08-27 23:20:40 1 삭제
    아이러브 베이스볼 끄트머리에 결정적순간 나오는데
    엔씨vs한화
    6회말 심판의 석연치않은 판정 ㅋ
    지대로 까네요~

    팬입장에선
    괴물 테임즈와 로저스의 대결을 사뭇 기대했는데…
    아쉽~
    49 평범한 대구의 일상 [새창] 2015-07-31 08:53:28 7 삭제
    그나마 대구가 7~80년대에 비해 많이 시원해졌다는건 함정.
    옛날엔 독보적이었음(10년 대구살아본 1인)
    48 일본의 멋진 체조 [새창] 2015-07-29 08:47:47 0 삭제
    우와~초반에 승리호 노래 나오길래. 깜놀~어릴때 엄청 불렀던건데…아쉽게도 그 외의 노래는 하나도 모른다는~ 승리호 노래가 일본거란것도 오늘 알았네요 ;;
    47 아나.. 비번틀렸다고 [새창] 2015-07-19 04:20:40 0 삭제
    아이온 하세요? ㅎ
    46 왜 우리와이프 빼고 다른 ㅊㅈ들은 다 이뻐보이는가? [새창] 2015-07-01 21:04:44 12 삭제
    전 아직…집사람보다 이쁜 사람을 못봐서 이런 기분 잘 모릅니다.흠흠…
    45 명불허전 1베충. [새창] 2015-03-26 20:55:48 1 삭제


    44 선배님!! 환영회 참석여부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3-23 22:03:18 0 삭제
    93학번이고…4학기 마치고 군대간 이후로 복학을 안했는데, 형편풀리면 복학(정확하겐 복적이죠?) 할랬더니…걸어다니는 화석취급 당할까봐 돌아가면 안될듯…크흑~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20:42:07 0 삭제
    난 처남과 23살차이나고, 처제랑 22살 차이나도 저리 함부로 부모라도 되는 마냥 훈계하지는 않는데…오히려 처갓집에는 더 어렵고 살갑게 대해야 대우받는걸 모르는 듯. 참…답답해보이는데, 작성자님께선 이번기회에 아주 쎄게 나가셔야 할듯해 보이네요. 놀땐 대접받고 싶어하는 저런 사람들이 꼭 이후에 힘든일 있을땐 남일인냥 모르쇠하곤 하더라구요.
    42 나는 전단지 공안사범이다. [새창] 2015-03-14 20:54:00 2 삭제
    나랑 비슷한 연배신거 같은데…어려운일을 유쾌하게 나서서 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41 상고사 논의에서 주의할점 [새창] 2015-03-14 14:39:28 0 삭제
    역사 게시판에는 베오베에서 접하는 내용들 제외하고는 잘 안보는 주의였는데,
    이 글이 베스트게시판에 있어서 이런 '격렬한 비방'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거의 두분이 이 이야기를 주도하고 있으므로 그냥 닉언하는 점에 대해선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량011님께선,
    고증이 되지 않는 역사. 즉, 유물이나 유적등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셨는데,
    중국역사에서도 하와 상은 신화나 전설정도로 치부되고 있었으나, 은허가 발견이 되면서 역사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무조건적으로 많은 사건들을 허구나 거짓으로 치부하지는 말아주셨음 합니다.
    아직도 아틀란티카와 무대륙처럼 환타지로 치부되는 부분들도
    그게 꼭 문명사회가 아닐지라도 뭔가 비슷한 맥락을 갖고 있을 것이다 라는 추정아래에
    많은 고고학자들이 찾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학자들이 다 미친놈들은 아니라는 겁니다.

    밝눈님의 경우에는 오류를 범할 부분이 많은 것은
    환단고기등에 나오는 내용을 역사적인 '진실'로 판단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와 '그렇다'는 엄연히 다르고, '과연 그랬을까?'의 의심도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판단하는 것도 현재의 사학계가 그렇게 판단한다면 그것도 일종의 주장일 뿐입니다.
    후에, 어떤 유적이, 또한 어떤 고서가 발견될지에 대해선 아직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상고사 부분에 관한 전문가는 단재선생 이후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배웠으므로,
    상고사는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 배우는 분들, 가르치는 분들이 자신의 추측과 상상을 첨가해
    '그랬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정도로만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끝으로, 일제의 식민사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한마디 거들자면,
    저도 20여년전 동양사를 전공했던(하지만, 거의 다 까먹었기 때문에 단편적인 지식정도밖에 없슴) 기억을 더듬자면,
    단재 신채호 선생의 저술을 부정한 이병기학파가 한국 사학계를 주도하면서 소위 말하는 '식민사관'이 100여년 가까이
    교육되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정사와 야사의 경계선이 너무 뚜렷해지는 바람에 김부식의 책은 정설이고,
    일연의 책은 소설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될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싸우고 있는 내용들은 일제의 잔재가 남겨놓은 '지워진 한세기'로 인해서 그 이전의 역사와 기록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더더욱 갑론을박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워졌으므로 거짓으로 치부한다거나, 그렇다고 환단고기같은 책을 맹신한다는 것은
    역사공부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좋지 않은 선입관을 만들어 줄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논쟁거리로 삼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첨부하자면,(요것은 80~90년대 같은 과의 선후배들의 대체적인 의견들이었음)
    환단고기(당시엔 한단고기)의 경우에는
    "있었을 것이다. 다만, 아직까진 입증되지 않았을 것이다." 입니다.
    그냥, 그랬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로 상상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이는데........

    역사게시판을 이용하는 분들은 너무 진지한 듯합니다.
    40 문재인, “박대통령, 인사 이렇게도 할 수 있는가? 기본이 없다" [새창] 2015-03-02 12:00:35 2 삭제
    지록위마의 고사가 생각나는구만…
    누가 감히 나서서 그건 말이 아니라고 말하겠나?
    안봐도 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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