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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이걸 왜 하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일에 재미가 없어져요.” [새창]	2016-11-07 23:03:25	20	삭제
		우리 아파트에 오유하는분이 계시는듯…아이피 앞자리 3개가 같은분이 추천을 하셔서 저는 추천이 안되네요. 간만에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드는 글이군요.
	83	이름적힌 키티돗자리 후기에요 [새창]	2016-10-12 20:02:25	2	삭제
		ㅡㅡ? 추천하려고 했는데… "자신의 글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라고 뜨는건 뭔가요…?
	82	나라별 아픔표현 ㅋㅋㅋㅋㅋ [새창]	2016-10-11 23:14:58	5	삭제
		난 이런게 왜케 웃기지…눈물까지 쏙뺐네
	81	이게 뭘까요…? [새창]	2016-10-03 18:58:13	0	삭제
		사진이 누웠네요. 2~3분 가량 더 길어지다가 사라졌습니다. 미게나 과게로 가려다가 무난하게 자게로…;
	80	혐주의)창피함을 무릎쓰고..청소시작 ㅜㅜ [새창]	2016-09-21 00:31:59	7	삭제
		화장대 위 캔속에…캐니멀이 나올거 같다.
	79	오늘 9/20 무궁화호 " 대전-수원 " 으로 가신 남성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6-09-21 00:28:25	0	삭제
		여기서 우리는 "과연 그 남성분이 오징어일까?"부터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하는게 아닐까요? 이러니 머리가 빠지지…;
	78	올해 반구십 아재 착샷 [새창]	2016-09-20 23:26:36	0	삭제
		머리숱은…부럽습니다…ㅠㅠ
	77	영등포 모텔 귀신이야기...(기존글보고 제 경험담 추가입니다) [새창]	2016-08-29 20:51:07	2	삭제
		영등포 모텔 귀신 이야기는 엄~청 유명한 이야기죠? 제가 90년대초에 군대갈때도 들었던거라…; 물론 그 근처는 가지도 않았습니다. 무서버서~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8 23:05:27	3	삭제
		사회적으로 코딱지만큼이라도 지위가 있다면 저따구로 절대 안합니다. 20살시절부터 사회경험 해본답시고 안해본 알바가 없지만(20여년전에도 진상들은 있었지요~) 아들,딸같은 애들이 밤늦게 고생한단 생각을 갖고 수고하라는 인사는 꼭 해주고 나오는데…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그냥 미친개가 문다고 같이 물어버릴순 없다 생각하세요. 뭐라 위로하면 좋을지 모르겠네 ㅎ 저도 코딱지만한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우리 직원들한테 갑질하는 거래처 간부들 있으면 같이 쌍욕하고 앞으로 거래끊는다고 이야기하라고 시키거든요. 직원 기 살려주는건 오너뿐이니 점장님과도 한번 그러한 일들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아 참고로 갑질하던 업체에 저렇게 대응했더니 그담부터는 고분고분해집디다~ㅎ
	75	내 인생을 망친 두 사람 [새창]	2016-07-30 01:01:11	1	삭제
		중3때…추석연휴 3일동안 의천도룡기 30개짜리 비디오(양조위주연)를 3부자가 식음을 전폐해가면서 봤던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게 소설인걸 뒤늦게 알고 본게 고3 여름…영웅문 3부작과 배치고사 성적을 뒤바꾸게된 안타까운 기억이 ㅋ 야자시간에 정말 열심히 탐독했는데 저는 그래도 3부 4권이 최고였던듯하네요. 동서고금공전절후 라는 평가에 정말 걸맞는 작품인듯…
	74	전역했습니다 !! [새창]	2016-06-21 00:24:03	1	삭제
		축하드립니다.근데 입대 날짜는 저랑 같은데 전역일자가 차이가 나네요…;제가 96.9.16입대해서 98.11.15 전역했는데…복무기간이 5달정도 짧아졌군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21:39:18	9	삭제
		님 달리는 코스에 장어구이 잘하는집있는데…끝부분엔 오리고기집도 꽤 유명하고요~ 그냥 그렇다구요 ㅎ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09:52:26	3	삭제
		토끼바 이름이 깐돌이 였죠? 맞나?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08:01:57	0	삭제
		애 셋 아빠는…30개월을 참고 지냈겠어요? ㅎ 임신을 하면 호르몬분비가 랜덤으로 막 날뛴다고 하더군요(집사람이 그랬음. 전 문과출신이라 잘 모름) 복부를 압박하는 자세와 아래쪽으로 힘이 쏠리는 자세를 피하시고…뱃속의 아기를 몽둥이로 때릴지 모르니 파워조절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개월이후부터는 허벅지 맛사지도 자주해주시구요. 꽤 오래전이지만…그랬었던 기억이 있네요. 맛사지를 (정성껏) 해주다보면 "아빠주사 주세요"하고 애기가 보챈다고…집사람이 그랬었음.
	70	경북대 엽기시험문제 관련 제출자 본인의 해명글(펌) [새창]	2016-02-13 10:44:00	0	삭제
		23번답이 32000원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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