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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4:51:34	0	삭제
		음...5일동안 확인 안한거면 여자쪽에서 부담스러워하는게 맞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여기서 내가 부담준거면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오히려 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깐 그냥 두세요 쿨하게
	464	[익명]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는 법 [새창]	2016-02-10 04:46:28	0	삭제
		그런데 사람관계라는게 언제 무슨 사건이 터질지 모르기 때문에... 작은 계기로도 갑자기 매력을 느낄 수 있으니깐요
	463	히히 잠안온다 우리 얘기나 해요! [새창]	2016-02-10 04:43:22	2	삭제
		요요(0/10)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4:36:16	1	삭제
		맞아요 내가 사랑하는 애인한테 그딴 소리하면 혼나야지요! 외모비하는 하면 안되는겁니다!
	461	[익명]내가 사랑한 철학 [새창]	2016-02-10 04:33:42	0	삭제
		네 부끄러워하지않으셔도 됩니다(스샷을 찍으며) 장난이구요ㅎㅎㅎ 이런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들 좋아요
	460	내가 무슨 호사를 누리겠다고 연애상담을 해줬는가 [새창]	2016-02-10 04:30:14	0	삭제
		연애상담이란...그런거지요...큽... 극공합니다...ㅠㅜ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4:29:40	0	삭제
		달달한 노래가사같아요ㅎㅎㅎ
	458	[익명]전 잘게요. [새창]	2016-02-10 04:28:39	0	삭제
		잘자요 좋은꿈꾸세요 쓰레기같은 글들 아니었어요 생각이 많은 글들이었지요 작성자님이 그만큼 많이 고민하셨다는거겠지요 굿밤되세요~
	457	동생에게 쌍욕을 들었어요..멘붕이네요 [새창]	2016-02-10 04:26:10	1	삭제
		조심스럽게 얘기 좀 하지고 해보세요 정말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동생이 쌓아둔것들이 많았나보네요 잘 풀고 다시 서로 의지하는 사이좋은 자매가 되시면 좋겠어요
	456	[익명]남자들은 친구. 친한오빠가 안되나보죠? [새창]	2016-02-10 04:22:56	1	삭제
		저도 여자남자는 친구사이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상황들 때문에... 그런데 자기가 김칫국 마시고선 작성자님을 어장관리녀로 몰다니 화 많이 억울하시겠네요ㅠㅠ 주변사람들에게 작성자님의 입장을 확실히 말하세요 난 그 김칫국남에게 이성으로써의 관심이 요만큼도 없었고 그냥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455	[익명]재수하기싫다 [새창]	2016-02-10 04:18:10	0	삭제
		갑자기 러블리즈ㅋㅋㅋㅋㅋ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재수를 안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겠네요 조금 더 부모님께 작성자님의 의견을 어필해보세요 물론 근거가 타당해야하겠지요 확실한 계획을 세워서 이러이러하겠다!라고 하지않는 이상 부모님은 당연히 부모님이 생각하시는 옳은 방법을 강요하실거에요
	454	[익명]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2-10 04:10:09	0	삭제
		죽고싶다는 말 하지마세요ㅠㅠ 무슨 이유로 살아갈 자신이 없으신건가요ㅠㅠ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4:06:34	0	삭제
		고모님과 어머니의 이야기인가 보군요 고모님이 진짜 나빴네요 작성자님이 더더욱 어머니편 들어주시고 힘을 주세요 휴... 진짜 화나네요ㅠㅠ 어떻게 그렇게 이기적일수가 있는지 사람이...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4:00:13	0	삭제
		ㅠㅠㅠㅠ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03:57:31	0	삭제
		생각중인거일 수도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만일 계속 연락이 없으면 마음의 정리를 하셔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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