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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2:28:34	5	삭제
		음... 여자친구의 취향이니깐 뭐라고 왈가왈부할수 없지요ㅠㅠ 한번 스무스하게 말을 해보세요 뭐 나는 너가 너무 화려하게 입어서 이목이 집중되는게 싫다 다른 남자들이 내 여자친구를 음흉하게 쳐다보는게 싫다 이렇게요 창피하다는 말은 절대 하지 마시구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2:26:10	0	삭제
		어짜피 연락 안 주고 받으실거면 그냥 둬도 상관없으실것같네요
	538	[익명]졸업식 못갔는데 조금 씁쓸하네요~ [새창]	2016-02-13 02:24:08	0	삭제
		아쉬우시겠네요... 하지만 저는 작성자님이 부럽네요...ㅠㅠ 저는 졸업식 못가도 좋으니깐 취직하고 싶어유...ㅠㅠ 그만큼 절실합니다 엉엉
	537	[익명]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헤어지고싶다는 생각이 자주들면 끝인거죠? [새창]	2016-02-13 02:20:03	0	삭제
		좋을땐 좋으시다면서요 잘 생각해보세요 함께하는게 행복한지 헤어지는게 행복한지를요
	536	[익명]한달이내로 사귀었던건 안사귄걸로 쳐도 돼요? [새창]	2016-02-13 02:18:13	0	삭제
		음... 저는 사실 중학교때는 연애로 안치는데 왜냐하면...너무 어리잖아요ㅠㅠ 서로 좋아한다는 감정의 무거움에 대해서 잘 모를 나이지요 고등학교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성장해서 사귄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제가 남자친구와 연애하면서 울고 상처받고 괴로워하고... 그런 적이 많거든요 하지만 그만큼 제가 연애를 심각하게 생각한다는 거겠지요 심지어 남자친구도 저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울기도 했었어요 '반면에' 제가 동생이 있는데 아직 고등학생이에요 많은 애인을 사귀었죠... 그런데 별로... 연애의 심각성을 모르더라구요 그냥 좋으니깐 사귀고 그냥저냥 사귀고 헤어지면 헤어지는거고 이런식으로...? 저는 그런건 연애라고 안보거든요 아이들이 그냥 연애놀이하는 것 같아보이고... 결국 저의 의견을 말한거에요ㅎㅎㅎ 작성자님이 생각하셨을 때 한달을 사귀었는데 별로 진지하지 못했다 이러면 연애라고 안불러도 돼요 한달이어도 진지하게 정말 그 사람을 좋아했다면 연애라고 부르는거지요
	535	[익명]여자들이 보기에 고졸 남자는 별로죠? [새창]	2016-02-13 02:01:42	0	삭제
		저는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만... 중요한건 그 여자분이 어떻게 생각하시냐지요 그런데 일단 그 컴플렉스부터 어떻게 해야겠네요 고졸이면 어떤가요 당당해지세요 고졸이든 아니든 일단 자신감이 없으면 안멋있어보여요
	534	[익명]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어떤 행동을 보이나요? [새창]	2016-02-13 01:55:56	0	삭제
		음... 누가봐도 잘해주는거? 티가 금방 나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1:54:03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1:29:09	0	삭제
		그래도 아직 인사는 하는 사이인거잖아요? 이제 학기 시작하는게 기회지요 만나면 방학 잘지냈냐고 어떻게 보냈냐고 물어보세요 가장 기본적인 인사니깐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티 내시구요 사과할 필요도 없구요 아주 좋지요
	531	[익명]오늘도 고달픈 씨유 편순이 편돌이들 보고있나 [새창]	2016-02-13 01:15:15	0	삭제
		나눔은 추천!!
	530	[익명]제 이상형이 이상할까요? [새창]	2016-02-13 01:14:25	0	삭제
		세상은 넓으니깐 어딘가에는 있겠죠 그런 남자분이 꼭 만나시길 바라요ㅎㅎㅎ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1:13:01	0	삭제
		맙소사... 작성자님이 이제 진짜로 자신의 길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성인이시잖아요 물론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어머니에게 더이상 휘둘리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528	[익명]이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줘야겠죠?? [새창]	2016-02-13 01:09:10	0	삭제
		애교...는 아니고요 그래도 혼내셔야 할 것 같아요 약속을 어긴거잖아요 그것도 술과 관련된 약속을... 만일 무슨 일이라도 일어났었으면 어떡하시려구요... 그렇다고 쥐잡듯이 잡지는 말구요 꼭 붙들고서 조곤조곤 혼내세요 사과 꼭 받으시구요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3 01:06:47	0	삭제
		전 우울할땐... 먹어요...ㅎㅎㅎ 바삭바삭하고 기름기 좔좔 흐르는 치킨을 먹으면 기분이 나아지죠 바삭!하면서 한입 깨무는순간...그 행복이란... 치느님... 일단 배부르면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526	[익명]게임그래픽을배우고나서 [새창]	2016-02-13 01:02:21	0	삭제
		자기가 좋아하는 쪽으로 일하는건 정말 힘들지요... 그래도 학원도 다니시고 준비한게 있으시니깐 포트폴리오 힘내서 준비하시고 꼭 취직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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