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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1	나는 악어로소이다 [새창]	2014-09-24 22:32:55	9	삭제
		1꼬추요.
	1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01:08:15	0	삭제
		전 처음 탔을때 울아버지 바이크로 칠뻔 했어요... 집이 식당하는지라 배달하려고 사주신건데...-_- 슬슬 익숙해 집니다..
	1669	길가다본 캐리어..?.jpg [새창]	2014-09-23 20:55:33	0	삭제
		홍보행사 나오신 분들 같네요. 아가씨들 대동해서 영업사원들이 저렇게 홍보다녀요. 간단한 게임해서 소주한병 서비스 주거나 티슈같은거 줍니다. 진지는 뮤탈리스크 먹었어요..
	1668	조금 의심만 되면 다 광고라고 하다니.... [새창]	2014-09-23 15:57:00	0	삭제
		비행기 쿠폰 주는 집이면 환영. 정말 좋아하는 피자집이란 말입니다.ㅠㅠ
	1667	[익명]왜 솔로죠? [새창]	2014-09-23 15:53:49	1	삭제
		내가 겁쟁이고 찌질한 패션고자라서.
	1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5:31:33	0	삭제
		심쿵인데? 고로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1665	[시詩발發축제]달빛바람이 분다. [새창]	2014-09-23 15:18:55	0	삭제
		나름 세로드립인데.. 세로드립의 뿌리도 시인데.. 너무 티가 나서 외면당하는 걸까?
	1664	새벽엔 운수가 좋네요 ㅎㅎ [새창]	2014-09-23 04:15:11	0	삭제
		허허;;힘내세요.ㅠㅜ 저는 위로 휘었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거군요.
	1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4:09:45	5	삭제
		뒷북누르려 했더니 자게이서 본거구나;;;
	1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4:08:40	0	삭제
		마포대교가 니미 호구인가. 왜 다 마포대교로 간데.. 좀 걸어보니까 죽으면 티 안날꺼 같은 한적한 한강다리도 많더만.. 그러니까 야경도 보고 생각도 좀 잘 정리해보소. 그렇게 돈쓰면 허무할텐데? 하루벌어 하루쓰면서 그러면 허무할텐데? 다시 마음도 다잡고 그럼 되지 않겠음? 일단 우리 푹 자고 기운내세요. 결심!수렁에서 벗어나기를.
	1661	자살자들이 자살전에 보낸 조용한 신호들 [새창]	2014-09-23 04:01:06	152	삭제
		사실은 난 더 살고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내버려두세요. 자살하는 사람들은 살고 싶을껍니다. 다만 자신이 갇힌 그 방의 열쇠가 어디있는지 모를 뿐.
	1660	신천지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하는 말인데.. [새창]	2014-09-23 03:54:37	0	삭제
		그건 내가 아닌 눈에 쌍심지를 켜고 개독거리는 사람들에게 설명하세요.그들 눈엔 똑같아보인다니까. 알바도 뇌가 녹은 사람도 비판하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까 그런 말들은 저기 개독거리는 사람에게 하세요. 가닿지도 들리지도 않을테니까..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비난하고 증오하니까. 물론 여러분들의 분노는 달게받죠.어감이나 전후설명을 잘라먹은 제 잘못이니까요.
	1659	[시뮬레이터] 태양은 얼마나 먼 거리에서까지 보일까? [새창]	2014-09-23 03:41:25	1	삭제
		코프룰루 섹터는 저기서 먼가요?
	1658	[익명]성욕좀 없어지면 좋겠어요 ㅠㅠㅠ [새창]	2014-09-23 03:25:26	0	삭제
		여자라서 할 말이 없네.;; 괜찮아요!저도 성욕폭발인데요 뭘! 아하하하하..?뭔가 자폭같은데..ㅡㅡ? 여튼 젊은사람이니까 성욕이 왕성한 건 당연한거니 개의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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