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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4:11:44	0	삭제
		거울 본 적 있어요? 거울부터 보세요. 그 앞에 있는 사람과 대화도 좀 하시구요. 눈싸움도 하시구요. 저도 요즘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헛된 희망을 놓지않으렵니다. 그 헛되다 한 이를 엿먹이기 위해. 오늘도 평가절하된 그 희망을 뜯어먹으며 살껍니다. 힘내세요.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닐 고통들 뿐입니다. 이겨내세요. 저도 이겨내볼께요. 화이팅!
	1700	[익명]이유없이 계속 눈물이 나요 [새창]	2014-10-04 04:05:32	0	삭제
		저는 악몽으로 잠이 깼어요. 피차 비슷하니 다독여줄께요. 괜찮아요.내일 아침은 코끝 시리게 추워도 햇살이 곧 당신과 나 앞에 따스히 비출테니까.. 속으로 오글거린다 생각하죠?ㅋ 그러면 이제 자도 될꺼에요. 다 잘될껍니다.괜찮아질꺼에요. 상처투성이 그 앨 안고 조용히 그녈 다독이며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어. ㅡgirl talk(김윤아). 토닥토닥.잘자요..
	1699	다 죽은줄 알았는데 [새창]	2014-10-04 01:10:29	0	삭제
		그 마음이 커지면 감당할 수 있겠어요?
	1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2:38:45	1	삭제
		오,진짜 못생겼는데 진짜 귀여워.ㅋㅋㅋㅋㅋㅋ
	1697	'알고보면 섬뜩한 사진' 검증해 봤습니다. (스압) [새창]	2014-10-02 15:05:58	3	삭제
		벤와...ㅠ
	1696	오늘자 박지윤 [새창]	2014-10-01 07:12:19	0	삭제
		내 일 관두자마자 자고 일어나 본게 이 미소가 환한 여자일줄은 나도 몰랐지.
	1695	베스킨라빈스 알바생들 대단하네요 [새창]	2014-09-30 00:50:38	5	삭제
		프리스쿱데이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동했던 때가 생각나는 글이군요..내 눈엔 손님들이 저글링으로 보였음...ㅡㅡㅋ
	1694	이 야심한 밤에 상상해보는 공허의 유산 스토리. [새창]	2014-09-29 15:29:58	0	삭제
		자,자날의 중간보스 격은 없지만(있다면 거대괴수 정도?) 군심엔 주르반이 있죠. 나루드가 죽은 시점에서 탈다림은 분명 봉인된 울레자즈? 를 깨울 확률이 클껍니다. 아몬과의 전투에선 3종족의 고전 속에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는 아둔과 테사다가 돌아올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1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09:39:43	0	삭제
		믿음. 스타2 미션 중 케리건의 물음에 대한 제라툴의 답.
	1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3:11:01	0	삭제
		금손 삽니다.ㅠㅠ
	1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2:54:56	0	삭제
		ㅡㅡ...
	1690	서양의 화장 기술은 일본보다 대단한듯 [새창]	2014-09-28 10:34:02	1	삭제
		가아라..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4:15:47	2/7	삭제
		요즘은 사람들 입에서 나오지도 않는 그 이름. 아야나미 레이..ㅠㅠ
	1688	울집 애기 애기낳기시작했어요 ㅠ(약혐) [새창]	2014-09-27 11:08:12	0	삭제
		예민하고 고통스러울때라.. 무사히 순산하면 특식줘야겠어요.^^
	1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1:03:24	9	삭제
		어깨깡패 어디있음? 유연석 어깨를 가진 남정네를 보러왔더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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