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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6	[완전 잘못된듯] 젊은이가 가장 행복한 국가 순위 [새창]	2014-10-26 03:33:13	0	삭제
		미친소리.
	1805	[익명]한 분만이라도 좋으니 위로해주세요.. [새창]	2014-10-26 03:32:02	0	삭제
		Going homeㅡ김윤아. 들어봐요.
	1804	카라 박규리 술마시고 인스타그램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26 01:27:25	0	삭제
		카라 매니져 불러. 재네들 술먹이지 말라해야겠다. 팬들:(술무룩)
	1803	[익명]흡연하시는 분들 집에서 부모님 있을 때 피시나요? [새창]	2014-10-26 01:02:45	0	삭제
		북조선은 어른들과 맞담배 태웁니다. 남한은 어른들과 맞술을 하죠. 주도라는 것이 있듯이 흡연에도 예의가 있고 정도가 있습니다.여기는 북한이 아닌관계로 어른들 앞에선 흡연을 삼갑시다. 저도 잘 몰랐어요. 친구들이 알려줘서 알았지.
	1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00:59:29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이중성을 갖고 있고 모순투성이에 상처투성인것을 뭐 그리 고민하시나요. 그리고 그 이중적 생각을 스스로가 문제 삼고 있는데 뭐가 걱정이신거죠? 호흡 길게,천천히 상황에 맞게 고쳐나가세요. 그럼 굿밤되시길.
	1801	19)예전에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새창]	2014-10-26 00:46:29	0	삭제
		지증왕이 대물이라 결혼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죠. 평균길이 11ㅡ13 정도인데 45 였으니 사람이 감당할 사이즈가 아니였죠. 그래서 부인 키는 220.한 여인이 일을 봐논 어마하게 큰 대변을 보고 찾았다고 하죠. 지금은 그 설화가 그게 강한 왕권을 상징하는게 아닐까 라고 해석하고 있지요. 이야,이렇게 써놓으니 나 진짜 변태같다.ㅎㅎ
	1800	[익명]혼자 바에 와서 피자랑 술먹는중이에요 [새창]	2014-10-26 00:32:51	0	삭제
		시간은 아직 길다오,형제여. 천천히 음미한다한들 늦지 않았소. 그러니 천천히 마시길 바란다오.
	1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3:25:31	1	삭제
		베오베, 보냅시다.
	1798	[익명]혼자 바에 와서 피자랑 술먹는중이에요 [새창]	2014-10-25 23:13:29	0	삭제
		준다면서요! 당신은 내게 피자 한조각을 빚졌어. 11시13분이 되면 난 당신과 함께 피자한조각을 생각할꺼야.
	1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1:59:23	0	삭제
		갈껄? 대학가는건 인성이랑은 상관없으니까. 편입공부할때 어리고 잘난체한 애 있었는데 연대 잘 갔어요. 인성은 그런 시험이랑 하등 문제없으니 나는 저런 녀석들보다 더 잘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1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1:56:02	0	삭제
		밀크
	1795	[익명]혼자 바에 와서 피자랑 술먹는중이에요 [새창]	2014-10-25 21:53:24	0	삭제
		일단 제가 배고프니 피자 한조각만 주세요.
	1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0:56:57	1	삭제
		글쓴님도 그 전 남친도 그외 모두 불완전한데 사람이 하는 사랑이라고 완전하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사랑은 추억이 되고 기억이 됩니다.. 토닥토닥.
	1793	응? 이게 뭐지? [새창]	2014-10-24 22:59:57	1	삭제
		뭐이리 귀여워? 자,생일축하. 딱히 니 하는 짓이 이뻐서 그러는건 아냐.
	1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1:30:19	0	삭제
		올 누드에 현자타임이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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