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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1	꺄아아아아아 맥심 9월호!! [새창]	2015-08-21 03:58:17	37	삭제
		김병옥님 진짜 컨셉 대박이신듯요.
	2000	[익명]저는 아마 살고싶었던 모양입니다 [새창]	2015-08-21 03:56:30	2	삭제
		사는 것의 반대는 죽은 것이 아니다. 다른 방식의 삶이다. 힘들면 당신의 삶을 포기하라,그리고 당신의 삶을 바꿔라. 몸소 실천하신 분이시네요. 여기 있어줘서 고마워요,고귀한 분이시여.
	1998	타투는 패션이다. [새창]	2015-08-21 03:40:05	1	삭제
		제가 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요새 이쁘고 멋진 타투들 많이 보이죠.ㅎㅎ
	1997	이 글이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새창]	2015-08-21 03:35:28	0	삭제
		성공해서 올때 메로나.
	1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3:31:27	2	삭제
		검게 물든 천도 본디 흰색. 세상에 무게에 짓이겨져 썩어버린 네 상처에 구더기가 지고 새살이 돋기도 전에 자책과 절망이 그 아픈 환부를 찌르고 있구나. 길을 잃은 아이야, 너의 손에 들린 그 고귀하고 아름다운 날개를 여기 맡기고 가라. 다시금 날 수 있게 걷다 지쳐 잃어버리지 않게. 상처가 나으면 그곳에 다시 달 수 있게. 세상에 무게에 찢겨나간 너의 그 날개,여기 맡기고 가라. 검다 욕할 수 있을까. 색이 모이면 검어지지만,빛이 모이면 희게 될 뿐. 지워지지 않는다고 검게만 색을 물들이지 마라. 먼동이 먼 것 같아도 곧 태양이 뜨고, 밤길이 어두운 것 같아도 저 달은 밝게 비춘다. 이렇듯 모든 빛이 모여 희게 되리니, 실족해 떨어지고 길을 잃어도 다시 일어나 걸어라. 일단은,푹 자고 좋은 꿈 꾸기를. 이말은 듣고자 하는 이에게만 들릴 것이다. 아마,모두에겐 가닿진 않겠지만.
	1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22:13:22	0	삭제
		나는 아이유의 검이다! En taro IU!
	1994	검술 게시물 보고 올려보는 서양 검술 [새창]	2015-08-09 23:34:55	0	삭제
		귀족들간에 결투가 흔했던 만큼 발전한 칼의 종류들. 전쟁시에 썼던 무기들이 아닌 일상화된 가늘고 예리한 무기들이 발전하기 이전부터 갑옷 틈새를 찌르는 스킬레토,터크등이 존재해왔죠. 중갑옷이 발전해감에 따라 칼의 궤도를 흐리기 위한 물결무늬의 모양부터 무기의 관통을 막는 두께의 변화와 동시에 무기들도 변화합니다.방패를 버리고 일격을 날리기 위한 바스타드 스워드,양손검의 단점을 타파하고자 날에 리카소라는 연장손잡이 개념이 있는 쯔바이핸더등이 대표적이겠죠. 다시 일상적인 경갑과 세검의 시대에선 귀족간의 결투가 일반화되고 에페와 플뢰레 같이 치명상을 피하기 위한 검과 장식성과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플랑베르주 같은 검들도 나오죠. 누구와 누구의 방식이 아닌 무기고유의 사용방식이 중요한거 같아요.도태되기도 하며 발전에 발전을 이루기도 하잖아요.각각에 필요에 의해 진화해온 칼과 창들이 오래전부터 써왔던 방식들이 전승되고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구요.
	1993	검술 게시물 보고 올려보는 서양 검술 [새창]	2015-08-09 23:14:57	0	삭제
		레이피어의 시대는 머스킷의 시대. 갑옷이 경량화되고 그에 따른 가볍고 빠른 칼 레이피어와 방패 대신에 쓸수 있는 단검 맹고슈.
	1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23:13:00	1	삭제
		My life for IU!!!
	1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2:16:45	0	삭제
		저도 그 축구양말.. 남정네..
	1990	혼자볼것) 밤비노 은솔 [새창]	2015-07-11 22:56:02	0	삭제
		은솔;;
	1989	와이프에게 이름 삼행시로 사랑고백 [새창]	2015-07-05 20:44:52	53	삭제
		1 안돼
	1988	와이프에게 이름 삼행시로 사랑고백 [새창]	2015-07-05 20:16:51	61	삭제
		정숙한 내 사랑이 도로에서 좀 더 안전할수 있도록 나는 항상 고민해.나에겐 당신뿐이니까. 유순하고 안전주의 운전습관만으론 당신을 지킬수 없다는걸 당신도 느꼈을테지.도로는 정말 위험한 곳이란걸 너도 잘 알잖아. 진정 당신에게 안전하고 아늑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나는 투자를 할꺼야.언제 어디서고 당신의 안전이 우선시 되야하니까. 사사로운 욕심에 그냥 바꾸겠다는 것이 아니야.조금 더 우리가 좋은,안전한 환경에서 살길 바라는 것 뿐이야. 낭군의 마음을 이해해줄수 있겠니,내 사랑아? 해가 지는 황혼이 우리의 삶에 찾아와도 너랑 오래 행복하고 싶어. 유진아,사랑해. 는 어떠세요?
	1987	제가 버스를 타서 사람 다리를 셌는데 23개가 나왔어요. 왜인줄 아세요? [새창]	2015-06-30 14:18:08	1	삭제
		다리 꼰 아저씨 한명 해서 23개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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