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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짱구에 등장하는 한류 소재들 [새창] 2017-12-21 07:45:56 17 삭제
    저게 극장판의 한장면인데 다섯명이 외계인이라서 독특하게 생긴것 같아요...라고 하기에도 너무 이상하잖아...ㅠㅠ
    보면서 전혀 빅뱅이라고 생각 못했네요...ㅋㅋㅋ
    170 교권이 추락한 이유.jpg [새창] 2017-12-15 23:25:31 10 삭제
    저도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딱 두분 계시네요 두분 성함만 기억에 남는데
    한분은 체벌을 하긴 하셨지만 그래봐야 발바닥을 때리는 정도였는데...겨우 그정도 체벌을 하시면서도 우셨거든요 남자 선생님이셨는데...그래서 인지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또 한분은 유일하게 반 아이들의 재능?이나 취미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신분이었는데
    잘하는건 칭찬해주고 아닌건 확실히 아니라고 말씀해주셨던 분으로 기억하고있어요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걸 보면 아이들도 다 아는것 같아요 누가 자기에게 관심이 있는지 아닌지를요...그런 선생님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아직 아이는 없지만 조카들이 커가는걸 보면 좋은 어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169 교권이 추락한 이유.jpg [새창] 2017-12-15 23:13:46 7 삭제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이라 부르기도 싫은 그 사람 얼굴이 되게 사납고 욕심이 덕지덕지 붙었던 늙은이로 기억에 남네요...
    168 교권이 추락한 이유.jpg [새창] 2017-12-15 23:09:31 7 삭제
    기억은 안나는데 어머니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국민학교 일학년때 선물 마음에 안든다고 일학년짜리 꼬맹이인 저를 집에 돌려 보냈었다고...결국 돈이었겠죠
    기억 안나는건지 기억에서 지운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말을 듣고 참...어머니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5:31:40 57 삭제
    솔직히 어플 얘기랑 원나잇 얘기에서 글 안읽고 내렸네요
    처음에는 짠하기도 하고 안타깝고 그랬는데...
    그냥 어느정도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66 ㅎㄴㅈ ㅈㅇㄴ ㅈㅇ 가 뭘까요 형님들 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7-10-06 17:17:51 119 삭제
    자음 극혐...심지어 상태 메세지도 아니고
    상태메세지라고 해도 좀 아닌데
    메세지로 보냈다니 썸은 물론이고 별로 알고싶지도 않은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때문에 시간 감정 소모 그만해요!!
    다른 좋은 사람 많습니다!
    165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29 23:14:14 0 삭제
    생일 정도는 챙겨주지 그랬니...
    그때는 정말 그런 것 같아서 괜찮다고 했는데 지나고 나서보니 그게 아니었나봐
    널 잡고 싶었는데 잡아야할 이유가 없더라
    164 집에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 [새창] 2017-09-01 19:12:59 15 삭제
    애나벨 영화 자체가 는 그냥 저냥 볼만했는데
    그 못생긴...인형 디자인이 항상 마음에 안들어요
    일부러 무서우라고 만든 것 같긴 하지만 무섭다기보다 그냥 거부감이 들어서...ㅠㅠ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08:45:16 4 삭제
    다 떠나서 음주운전 하나로 아웃이네요...
    162 오늘 스타벅스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새창] 2017-08-06 08:29:53 3 삭제
    왜 이런글 보면 가슴이 따뜻해짐과 동시에 눈시울이 붉어질까요 내가 서비스업을 하는것도 아닌데...
    늙어서 그런가...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글이네요!!!작성자분 복 받으실 거에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8:27:20 2 삭제
    더 늦기전에 하세요 쫌...답답하네 증말!!!
    인생 뭐 있나요!!뭐 이렇게 어렵게 살아!!
    꼭 진심을 전하시고 나중에라도 이 글 꼭 보여드려요
    제가 당사자라면 이 글 보고 엄청 기분 좋을것 같아요
    물론 잘 됐을때 얘기지만!!
    160 네스x레소 머신을 AS 맡겼는데요... [새창] 2017-06-23 20:52:58 64 삭제
    되게 정직하네요
    뭔가 믿음이 가고 좋은데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찝찝함이....ㄷㄷ
    159 동거중인 연애 9년차 커플의 일상 [새창] 2017-06-21 16:46:01 0 삭제
    판타지소설을 한권 읽은 느낌이네요...하...
    부럽기도하고 욕하고 싶기도 하고...나아쁜사람...
    158 아들이 결혼 못하게 방송으로 전국에 알리는 중.jpg [새창] 2017-06-21 07:44:12 100 삭제
    저희 어머니도 저 프로그램 재미있게 보시는데
    가끔 하시는 말씀이 토니안 어머니만 마음에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쿨해서 좋다고
    다른분들은 마음에 안든다고....ㅋㅋㅋ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07:27:05 22 삭제
    몇몇 댓글에 놀랐네요..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
    정말 작성자분이 잘못하신 건가요??제가 보기엔 잘하신것 같은데 어렵네요
    진짜 저런 상황이면 고양이들 그냥 두는게 맞는건가요?정말 궁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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