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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대중목욕탕을 안가는 이유 [새창]	2019-12-08 09:01:22	0	삭제
		ㅋㅋㅋ 더이상의 정보를 공개하면 알 사람들이 있어서...ㅋㅋㅋ 주인내외는 짤없었죠. 그런데 주인 할머니는 돈 되는 거라면 뭐든지 하셨던 분이라 프리패스!!!
	13	골목식당 후유증.jpg [새창]	2019-12-07 19:36:13	9	삭제
		와 습관적으로 "이걸 지금까지 음식이라고 한거유? 양심이 있어야지." 와 상상하니깐 똥꼬에서 땀이흐르네유.
	12	도시락의 추억. [새창]	2019-12-07 19:30:33	0	삭제
		아하~ 넵!!! 끝!!! 을 외치겠습니다. ㅎㅎㅎ 고추가루의 위엄을 알죠. 콜록콜록 화생방이 따로 없었죠.
	11	도시락의 추억. [새창]	2019-12-07 18:06:53	0	삭제
		네. 맞습니다. 저를 아시는분인가? ㅡ ㅡ 딱 아시네 ㅋ
	10	[슈가맨3] 양준일이 한국에서 뜰수 없었던 이유(스압).jpg [새창]	2019-12-07 16:22:57	0	삭제
		유튜브에서 영상을 본지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한번 보면 계속 보게되면서... 언제 영상이지? 어? 90년대?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시대를 잘못 태어나셨어. ㅜ . 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4 10:38:40	1	삭제
		욱일승천기라뇨. ㅜㅜ 욱일기. 아니면 전범기
	7	실화, 약스압_약19_두번째 이야기) 원룸 위험성.(여성) [새창]	2014-03-30 10:19:39	1	삭제
		이런 경험담(?)이 뜨거운 관심을 받을지는 몰랐습니다. 그만큼 이런 일이 터무니없는 일이 아니라는 현실에 답답함 그리고 화가 나네요... 우리나라 법은 성폭행의 의도를 가지고 타인의 집에 들어와도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무죄~!!! 주거 침입죄만 성립~!! 참 답답합니다. 이제는 이런 일이 없겠죠?? ㅜㅜ^ 분위기를 바꿔서~ 흠.. 여친과 처음 떠났던 2박3일의 잊지 못할 휴가와 함께 초등학교 때 잠깐 다녔던~ 교회 목사님의 귀신보는 썰 등 시간이 날 때 글을 올려 볼께요~ 그럼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한 오유 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끄~~~~~읏~!!! ^_^
	6	실화, 약스압_약19_두번째 이야기) 원룸 위험성.(여성) [새창]	2014-03-29 16:27:37	20	삭제
		헐..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 나쁠거 없으니깐요. 주변에 계신 여성분이나~ 지인분들한테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다는거 이야기도 해주세요..ㅜㅜ 이런 일을 겪게 되면.. 아무 문제 없는 성실한 택배아저씨가 오셔도 문앞에 놓고 가세요~ 아니면 경비실에 놓고 가세요~ 라고 하는 서로 믿지 못하게 되는 악순환의 연속에다가 이사온 곳이 17층 아파트에 10층인데 왠만한 곳 창문은 다~ 잠그고 살게 됩니다.. ㅜㅜ
	5	아내가 제왕절개하러 수술실갔어요 [새창]	2014-02-25 11:17:53	1	삭제
		예정일이 5월30일인 예비아빠입니다. 순산 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1:30:46	0	삭제
		노인분들께서 더 이상 나라 걱정에 투표장으로 향해야 하는 나라가 되지 않도록 만들겠습니다. <<< 이렇게 들은 사람은 장애가 있는건가요?? 분명히 그 때 9시 뉴스에서 본인의 입에서 나온 소리를 있는 그대로 들을걸로 기억하는데요?? 내가 병X인가?? ㅡ.ㅡ
	3	실화, 약스압) 원룸 위험성.(여성) [새창]	2013-12-07 22:22:22	67	삭제
		법이라.. 예전 사건을 겪으면서 법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많은 힘이 안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사람이 B가 혼자 산다는 것을 알고 주거지에 성폭행 등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침입했다.. 하지만 들어 왔을 때 발각 되어서 경찰에 넘겨졌다면.. 그냥 주거침입 ㅜ.ㅜ 벌금형.. 에휴. 그냥 문단속 잘하면서 사는 방법밖에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2	실화, 약스압) 원룸 위험성.(여성) [새창]	2013-12-07 15:35:57	95	삭제
		그렇죠.. 폭력은 나쁜거죠.. 그런데 그 놈 하는말이 머리속에서 정리되는 순간.. 진짜 죽이고 싶더라구요.. 솔직히 죽이고 싶었어요.. ㅜㅜ 진짜 원룸 사시는 아니~ 어느 곳에 계시든 문단속 철저히 하시구요~ 시간되면 비슷한 다른 사연도 올릴께요~ 화장실 창문 같은거~ 좁다고 안심하시지 말구요~ 높은 층에 산다고 안심하시지 마세요.. 세상 진짜 험하더라구요..
	1	위험한초대 아시는분? [새창]	2013-12-05 21:06:53	1	삭제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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