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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이는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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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는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 자취때 있었던 실화-귀신 얘기 아님 [새창] 2017-06-27 07:50:09 8 삭제
    저는 자취할때 문을 거의 안열었어요 창문도....ㅠㅠ 선풍기와 에어컨에 의지하며 살았음 ㅠㅠ 환기도 혹시 모르니 거의 안했음....혼자 사는거 주위사람들 다 알텐데;; 위험인물은 어디에나 있더라고요....지금 아줌마이고 아파트 사는데도 혼자있을땐 창문도 거의 안열고 열었다가 닫을때는 잘 잠겼나 확인해요 ㅠㅠ 무셔 ㅠㅠ
    793 눈빛이 이상했어요ㄷㄷ [새창] 2017-06-26 18:26:16 17 삭제
    엄청 놀라셨겠다 ㅠㅠ 전 지하철 열차안에서 서서 음료수 마시고있었는데 어떤 노숙자같은 아저씨가 나타나더니 순식간에 뺏어갔어요 '아!!! 나 목말라 이거줘!!!! 하면서 낚아채감;; ㅋㅋㅋㅋㅋ 친구랑 엄머엄머!!! 하믄서 놀래서 옆칸으로 도망갔어요....ㅠㅠ
    792 저는 아주 못된 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6-26 18:23:06 7 삭제
    못된 며느리라니요 며느리라고 생각도 하지마시고 죄책감도 절대 갖지마세요. 남편이 엄마랑 절연했는데 뭔 며느리예요.....ㅠㅠ
    791 일본 방사능, 요미우리 논평, 일본과 한 몸인 야당. 깨시민이 필요한 이 [새창] 2017-06-26 13:54:24 11 삭제
    수치적으로는 최남단 오키나와, 최북단 홋카이도가 동해 인근보다 낮게 나오는데 문제는 식재료예요.....후쿠시마산 식재료를 전국에서 소비하는 운동을 하고있음....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3:13:28 2 삭제
    저는 남편이 코골길래 베개를 좀 알아보고서 좀 괜찮은 메모리폼 베개로 바꿔줬더니 거의 안골아요....일단 베개라도 바꿔보심이 어떨지....병원 가라고 하면 좀 꺼리더라고요 ㅠㅠ
    789 턱짓으로 부엌을 가리키며 "커피 타 와." [새창] 2017-06-25 20:51:29 23 삭제
    어디 어른들 앞에서 싸가지없게 말하냐고 한소리 하세요!!! 방관하는 시부모님들도 좀 뜨끔하게 ㅡㅡ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20:55:52 9 삭제
    그냥 남자가 이상해요....
    787 이것땜에 처갓집가는게 좀 불편합니다... [새창] 2017-06-24 20:02:43 8 삭제
    저희남편은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 엄마 몰래 설겆이 본인이 시작해버려요. 그럼 엄마도 말리다가도 남편이 막 우기니까 냅두고서 고마워하시는듯 ㅎㅎㅎ 물론 전 시댁이나 시댁 제사에서 자주 하죠 ㅎㅎㅎㅎㅎ
    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16:12:23 25 삭제
    저 어렸을때도 풍납토성에서 썰매타고 놀았어요 연날리고;;; 그때는 풍납토성 밀고 길 내고 그랬음....몰라서 그랬었죠 뭐....
    785 약혐주의) 제모크림 후기 [새창] 2017-06-24 14:12:27 0 삭제
    겨는 레이져입니다!!!! 10년전에 했는데 아직 뽀얗습니다. 솜털같은거만 쵸금 올라와서 ㅋㅋㅋㅋㅋ 짱편함
    784 노무현입니다 보신분중 밀면좋아하시는분!!! [새창] 2017-06-24 03:09:13 0 삭제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전에 그쪽 살때 밀면 검색하면 의외로 호평인 가게로 나왔어서 기억하고있었어요....아직 잘 있군요!!! 조만간 가봐야지!!!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02:42:37 8 삭제
    1 kfc 맥주 팔지않아요 요새??
    782 조카랑 같이 공부했어요 ㅎㅎ [새창] 2017-06-22 11:46:55 31 삭제
    어디서 들었는데, 부모들은 공부도 안하고 책도 안보면서 애한테 하라고 하면 하기싫어지는게 당연하다더라고요. 저도 어렸을때 엄마랑 나란히 앉아서 책을 많이 읽었었고 직접 읽어주시기도 하던 기억이 나서 지금도 책읽는걸 좋아해요. 동생때는 상대적으로 책을 읽으실 시간이 없었는지 동생은 책을 거의 안읽음...
    781 저는 참 잘못살았나봐요. 서럽네요(길고 긴 글) [새창] 2017-06-22 01:15:07 2 삭제
    저도 이제까지 살면서 그런 경험을 수도없이 했고.....또 앞으로도 하게되겠죠.
    그런 사람인줄 알게 된 이상 연을 끊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일거다 생각하니 편해지더라고요. 오히려 사람들한테 필요이상으로 잘해줬다가 상처받는일도 줄고 그 와중에도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아니다 싶은 인연은 깊이 엮이지않게 되는 요령도 생기고....
    몸과 마음의 상처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780 저도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06-22 00:51:46 6 삭제
    애들을 위해서라도 뒤집어엎던지 연 끊던지 하셔야할것같은데
    아들손주타령하시며 며느리 학대하시는 분들 손녀한테도 잘해줄리가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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