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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이는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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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는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4:45:48 2 삭제
    저도 좀 상식밖으로 심하게 나가신것같이 보여서....상담 추천이요....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3:47:00 18 삭제
    외벌이 동생네는 장기전세 당첨되어서 송파 역세권 새아파트로 이사가고 맞벌이 우리부부는 마포 15년된 산꼭대기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근처에는 슈퍼도 없어요 ㅎㅎㅎㅎㅎ 지하철역은 꽤 가파른 산을 15분 내려가야해요 몇달 후에는 전세만기인데 막막하네요....평지에 살고싶어요....
    897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09 12:04:15 0 삭제
    저 아는애도 4년 사귀고 3년 이렇게 지내다가 남자가 어느날 결혼을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걘 카톡 프로필 보고 알게되었어요.....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2:53:00 0 삭제
    사람답게 잘 수 있기까지 3년 걸렸어요....지금도 누우면 바로 잠드는 정도는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평균 6시간 이상씩은 잘 수 있습니다!! 저희는 남는 방도 없어서 각방 선택의 여지도 없기에 꾸역꾸역 맞췄네요....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2:50:44 0 삭제
    저랑 엄청 비슷하시네요....암막커튼 귀마개 낮잠 힘든것도;;; 저도 처음엔 남편이 코골고 때리고 할때 안그래도 예민해서 겨우 잠들었는데 너무 힘들길래 막 엉엉 울고 그랬어요....프리랜서여서 수면시간이 좀 자유로웠는데, 규칙적인 생활하는 일로 바꾸면서 밤에 잠을 못자니 아침에 진짜 죽겠길래 코골이 때문에 자다 깨면 무조건 뒤집어주고 베개도 좀 비싼 경추베개로 바꾸니 코를 덜 골더라고요!! 남편도 엄청 신경쓰고 미안해하고 본인도 조심하려고 노력했고요. 귀마개는 3m에서 오로팍스 소프트로 바꿨어요....
    그렇게 한 1년정도 되니 예전보다는 좀 나아졌어요...남편의 말로는 제가 막 자기 밀치고 활개치면서 잔다고.......어디 놀러가서도 전보다는 좀 잘 자게되고 덜피곤해요.....확실히 한 이삼년은 되어야 적응이 됩니다 ㅠㅠ 아 그리고 카페인도 신경써보세요! 저는 오후3시 이후에는 아예 콜라나 녹차도 안마셨어요.....햄버거나 치킨 피자에도 사이다 마셔요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5:18:26 0 삭제
    맞아요......와이프한테 시1발?????? 말하는 꼬라지가 너무 상스러워서 제 눈을의심했네요....6살 애는 아빠 출근길에 인사 안했다고 쳐 잡아대면서 지는 쌍욕을??????? 제 상식밖의 행동이라서 뭐라고 해드릴 말도 없네요;;;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6 03:26:43 17 삭제
    팔다리가 길어서 달심 같다고 요가파이어 하냐고 놀려요 ㅎㅎㅎㅎ
    892 할인봇 ) 미샤 프라다칼로 할인 7900(추가할인 가능) [새창] 2017-08-03 15:31:53 0 삭제
    7/30 등록글이고 오늘마감이라고 써있어요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5:36:56 21 삭제
    저 여기 오픈할때부터 몇번 가봤는데 처음 갔을때 젊은 남자사장님이 친절하셨었어서 몇번 더 갔었는데.....혼란스럽네요....
    890 제가 만든음식 절대 안먹는 저희 친정엄마 [새창] 2017-08-02 13:51:55 12 삭제
    가족의 두얼굴 이라는 심리치료 전문서 한번 읽어보세요
    889 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2017-08-02 13:41:04 13 삭제
    결혼 2년차 주부인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8 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2017-08-02 13:40:23 8 삭제
    전 주부인데도 레토르트 많이 먹는데.......
    887 10살 딸 가출짐싼 글을 보고 또 어머니의 마음을 하나 알아가네요. [새창] 2017-08-02 00:27:05 7 삭제
    저는 부모님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서 혼자 살았어요!!!! 멀쩡한 역세권 삐까뻔쩍한 고층아파트 놔두고 88년도에 지은 샷시문 허름한 벽돌집 단칸방으로 처음 독립해서 혼자 살기까지 별의 별 일들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그 시기즈음에, 동생이 저만큼 똘똘하지못해서 더 정이가고 왠지 더 챙겨줘야할것같아서 그랬다며 편애에 대한 변명을 하셨죠. 지금도 동생이 더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데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주니 억울함은 풀어지더군요. 저희엄마도 일하느라 힘들고 아이 둘 컨트롤 안되어 지친다 싶은 타이밍에 그렇게 항상 폭발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그 얘기를 들은 후로 저는 제가 부모가 되는것을 포기했었습니다. 사사건건 폭력으로 제압하려던 아빠는 말할것도 없어요. 지금 사위들이나 조카 앞에서 하는거 보면 가끔 가증스러울 정도로 혐오감이 남아있어요 ㅎㅎㅎ
    885 약학 배우는 여징어가 써보는 피임약의 오해와 진실! [새창] 2017-08-01 13:38:30 0 삭제
    저도 먹을땐 기존체중 유지되거나 빠지거나 왔다갔다 했는데......끊고나니 서서히 쪄서 10키로 정도 늘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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