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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4	진짜 싫은 카페손님 만화 [새창]	2017-09-20 13:48:54	1	삭제
		아메리카노 2000원인 테이크아웃 위주 조그마한 가게에 와서 핸드드립 커피 없냐고 왜 없냐고 하실생각없냐고 제일 바쁠때 와서 귀찮게 하는 희한하신 분도 있어요 하.......쫍고 바뻐죽겠는 점심때 당신같으면 그거 차분하게 내릴 수 있겠니......심지어 뒤쪽 건물 가면 핸드드립 하는곳들도 많음 가격이 세배정도 비싸고 넓음.......
	973	한우가 비싼이유.jpg [새창]	2017-09-20 12:56:51	2	삭제
		그냥 모든게 다 비싼 느낌이예요. 일본 미국에서 장 본 경험으로는 이렇게 양질의 물건이 왜이렇게 저렴한가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97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본방송 보고있는데.... [새창]	2017-09-20 12:55:11	1	삭제
		판문점 갔다와서 도넛으로 떼우는거같던데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10:11:04	46	삭제
		그냥 원래 저런 사람이던데요;;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14:28:23	1	삭제
		저도 저 얘기를 뜬금없이 왜 했을까 궁금했거든요 알아서 떨어지라는건지 여친이 본인 일베하는거 알아도 상관없다는건지 여친도 같은부류라고 생각하는건지 바보라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8:49:21	16	삭제
		그 시녀 여기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결혼 2달전 명절에 결혼 전 인사할겸 가쟈 해서갔다가 매번 명절때마다 남편 시댁쪽 외가쪽 다 돌고 하.......그 한번이라도 덜갈껄 매번 생각하네요. 다행히 남편이 거의 엉덩이 안붙이고 다 도와줘서 참습니다. 시누이는 3년동안 1번 갔어요 ㅋㅋㅋㅋㅋㅋ 남편도 결혼 전엔 전날 술마시고 안간적이 더 많았는데.......하..........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8:45:24	3	삭제
		며느리 끼고 가서 나 이제 며느리도 봤다 하며 째고싶은 목적이죠 뭐 ㅎㅎㅎ
	967	급해요..사물놀이 동호회 이름을 지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7 18:42:38	12	삭제
		와우 ㅋㅋㅋ 브라보 ㅋㅋㅋ
	965	코코넷워터 소개드려요. [새창]	2017-09-17 11:47:40	1	삭제
		저는 지코는 싫어하고 말리주스 코코넛이나 펄로얄은 넘모 좋아해서 쟁여놓고 먹는데, 노브랜드 코코넛 꼭 마셔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964	체형 변화 feat. 발레 [새창]	2017-09-17 10:47:38	17	삭제
		쉐잎이 너무 예쁘시네요 몸매 너무 예쁘세요 ㅠㅠ 확실히 사이즈고 몸무게고 하는 숫자보다는 쉐잎이 제일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ㅠㅠ 운동해야지 ㅠㅠ
	963	어른이 어른인 이유 [새창]	2017-09-17 01:18:45	41	삭제
		해님과 바람 동화가 생각나네요....저도 저런 우아함을 가질 수 있게되었으면 좋겠어요
	962	어렵디 어려운 본가와 와이프 사이 아들, 남편역할.. 푸념글 [새창]	2017-09-17 01:13:29	2	삭제
		말씀 안하신게 너무 안타깝네요 그렇게 말씀하실때 대꾸하지말고 씹고서 그냥 아무렇지않다는듯 무심하고 건조하게 누구누구는 왜 안왔냐 한마디만 하셔도 앞으로 다시는 그딴얘기 안꺼내실텐데....작성자님이 착하고 순하신것 같아요...댓글 말대로 와이프분 가셔서 저런분들 사이에 앉아있으면 앉아있는것 만으로도 스트레스일듯...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00:47:47	0	삭제
		신랑도 시부모도 잘된거라고 생각하겠죠 뭐 떠맡아주는 사람 생긴 셈이니.....
	960	철없거나 유치한 내남편시리즈 [새창]	2017-09-16 13:53:36	6	삭제
		7번은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양말 어짜피 빨래 내가 돌리는데 내다놔라 모자라면 사줄테니까 한번 신은거 좀 빨래통에 넣어놔라!!!!!! 하고 화 한번 내고나서는 줄긴 했는데 가끔 서너켤레씩 옷방 구석 여기저기에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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