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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7:55:03	75	삭제
		어머님도 나름 방법을 찾으신게, 제가 남편이랑 할까봐 그럼 너랑 나랑 같이 하쟈!! 라고 하시더라고요 뭐 어쩌겠어요 본인 아들딸은 시키기 싫지만 반드시 며느리를 시켜먹기 위해 궂이 직접 설겆이를 하시겠다는데 ㅎㅎㅎㅎㅎ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7:51:19	137	삭제
		본인이 원해서 하시는건데요 ㅎㅎㅎㅎ 귀한 아들이 일하는게 속이 뒤틀리시는건지 뭔지 며느리 시키려니 아들이 같이하고 아들시키기 싫어서 본인이 하시면서 부들부들하시는건데 뭘 어쩌라는건지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7:25:22	79	삭제
		1번처럼 했더니 시어머니가 다시는 과일깎으라고도 안하시고 설겆이도 잘 안시키십니다. 대신 고부간 사이가 나빠졌어요 ㅋㅋㅋㅋㅋ 과일 몇번 깎게 시키시길래 어느날 옆에 찰싹 붙어있던 남편한테 별 생각없이 여보 한번 해볼래? 했더니 시어머니께서는 남편을보며 너는 무슨 니가 과일을 깎는다고.....하십디다. 하지만 저의 응원속에 그럭저럭 과일을 잘 깎아내는 남편을 보시고서는 다시는 저한테 과일 깎으라고 안하심 ㅋㅋㅋㅋㅋ 아예 직접 깎기 시작하셔서 달려가서 접시만 나름.....큰댁 제사에서도 나란히 둘이 설겆이 몇번 했더니 어느날부터 설겆이 못하게 하시고서는 직접 하심.....점점 아니꼬워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눈치보임.......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3:42:54	2	삭제
		이렇게 또한명의 부모자격없는 인간이 부모가 되는 불상사가 우리 사회에 일어나다니......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짜증나네요 하....
	985	어머니께 제 전재산을 드렸어요.. [새창]	2017-09-25 13:11:59	0	삭제
		요즘 전에없던 불경기예요.....자영업자들중에 돈 벌던 사람들도 이제 매출 반토막 나면 다행인 정도...주변 상인 어른들 얘기 들어보면 imf때보다 심하다네요. 상가점포 사무실 공실이 심각하게 늘어나고 월세 인건비 부자재 비용만 계속 오르는 상태입니다
	984	그알 김규리 인터뷰 부분 캡쳐.jpg [새창]	2017-09-24 15:28:46	1	삭제
		이분 503당선된날 술자리에서 너무 심하게 오열하다가 거의 실신한 상태로 심각해져서 친구들이 실어나르다시피 집으로 데려갔다고 어디서 들었네요 ㅠ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21:30	3	삭제
		저도 이거 추천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1:54:37	16	삭제
		님이 바빴고 어쨌고 상황을 배려를 못했고 이런생각 다 집어치우세요. 이유가 어디있어요 원래 그런사람이라서 그러는건데.
	981	다음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예고편 [새창]	2017-09-22 14:26:46	6	삭제
		보드카에 물이랑 설탕타면 소주랑 맛 거의 비슷하다고 어디서 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사시는분 돈 없을때 비싼 소주 너무 마시고싶으시면 그렇게 하시라고 하던데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3:33:13	110	삭제
		공대생들은 무슨 공감능력 결여인입니까??? 참나....
	979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1 18:45:05	36	삭제
		이것도 한 3년 이렇게 했더니 시어른들이 남편 모르게 교묘하게 사소한걸로 잔소리하시더라고요. 화장실갔을때 처럼 잠깐 자리 비웠을때를 틈타서;; 남편 오면 모른척하고.....미춰버리겠음...
	978	시댁이 가족같이 안대했으면 좋겠다고 한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9-21 10:03:15	20	삭제
		시댁에 한달에 5번이나 가서 저렇게 시달리신다니......많이 힘드시겠어요....
	977	속는셈 치고 일주일만 해보면 피뷰 달라지는 미세팁 [새창]	2017-09-21 09:49:03	7	삭제
		오 쿠팡 로켓배송에 어퓨꺼 3000원에 있네요 장볼겸 시켜볼까 하고 찾아봤더니....주문해야지 ㅋㅋㅋ
	976	베오베 간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9-20 15:10:06	26	삭제
		거기 치즈타르트 진짜 맛있는데.....매니져님도 이렇게 좋은 분이고 타르트 배달해주시는 기사님도 이렇게 좋은 분이시라니 ㅠㅠ 앞으로 먹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아요...
	975	진짜 싫은 카페손님 만화 [새창]	2017-09-20 13:50:56	1	삭제
		이분 근처 회사원이신데 벌써 한 세번째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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