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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이는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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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는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4 서울 사는데 지진 경보문자를 여기까지 보내주네요 [새창] 2017-11-15 14:32:42 0 삭제
    서울인데 문자 받고서 한 1분후에 아주 미세하게 흔들 한거같아요 아닌가 기분탓인가....
    1093 어느 인강강사의 iq테스트 썰 [새창] 2017-11-15 12:48:14 15 삭제
    요즘 인터넷강사님들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때는 인강 같은거 없었는데 아쉽 ㅠㅠ
    1092 문재인 정권의 넥타이 삼대장. [새창] 2017-11-15 01:47:58 35 삭제
    넥타이 진짜 레어하네요......90년대 초반 (아니면 언젠가의 미래?) 느낌 물씬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저런걸 구하셔서 옷장에 묵혀놓으셨다가 또 저게 손에 잡히고 또 후두리촵촵 매고 나오셨을까 ㅋㅋㅋㅋㅋㅋㅋ
    1091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4 17:04:08 159 삭제
    아니 근데 무슨 8개월 된 애를 데리고 제사를 일찌감치 가서 일을 해요........남편분이 혼자 애 하루 정도는 잘 보실수는 있는거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지금도 친정 도움받아서 겨우겨우 육아 해내고 있는것 같은데 굳이 월차까지 내고....애가 없는데도 갔다오면 눈치에 노동에 스트레스 받게되던데....
    1090 일본 근황.JPG [새창] 2017-11-14 15:12:29 49 삭제
    편의점도 안됐었는데 요즘은 되나 모르겠네요.....저런건 태국 중국보다 느림;;
    1089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 외동딸은 뉴욕 호스트바 최고 vip [새창] 2017-11-14 13:18:31 4 삭제
    1 한국에도 많아요 어짜피 가는사람들만 가서 평범한 사람들은 간판구경도 못하지만....
    강동구 30년 넘게 살았어서 골목골목 다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 천호 길동에도 호스트바 있다고 해서 충격.....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에서 호스트바는 퇴폐로 까지 취급하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그렇게 간판에 선수 얼굴들 다 나와요. 가부키쵸에 많죠ㅋ 가부키쵸 지나다보면 근처 호스티스 업소랑 얼굴 볼 수 있는 책자같은거도 길에 있음 ㅋㅋㅋㅋ
    1088 자살은 왜 할까.... 왜 하는지 알겠다.. [새창] 2017-11-14 09:10:44 1 삭제
    자기전에 생각해요 이대로 그냥 내일이 오지않았으면....모든일이 피곤하고 지긋지긋하네요
    1087 등산을 준비하는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 [새창] 2017-11-13 16:52:29 103 삭제
    근데 등산화 신었을때랑 운동화 신었을때 발의 피로도가 완전히 달라요....며칠전에 서대문 안산 갔는데 둘레길 걷고 정상 오를건데 높지않아서 괜찮겠지 하고 운동화 신었거든요. 앞으로는 낮은산도 반드시 등산화를 신겠다고 생각함 ㅠㅠ
    1086 학벌주의 부활원하는 고려대생 [새창] 2017-11-13 15:22:16 18 삭제
    정확히
    외국대: 서울대: 나머지 입니다
    1085 저는 로또가 된다면... [새창] 2017-11-13 03:43:55 1 삭제
    하나님....제가 1등이 안될거면 꼭 이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084 11번가 메이블린x지지하디드 사신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7-11-13 03:42:02 1 삭제
    저도 브러쉬랑 무드등에 혹했지만 차마 골라지지가 않네요......안어울릴게 뻔해서 ㅠㅠ
    1083 4말라뮤트.gif [새창] 2017-11-13 00:46:34 1 삭제
    아 이건 봐도봐도 귀여워용......아아아앙.....
    1082 10개월 아들 키우는 남편의 하루.txt [새창] 2017-11-13 00:42:16 52 삭제
    오와 남편이 이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2세 계획이 엄두가 안나요....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데려다가 세탁기 쓰는법도 가르치고 청소도구도 원하는거 사다 쥐어줬더니 나만한 남편이 없다며 너는 욕심이 많다는 소리나 하고;; 과일도 껍질 깎아야되는건 깎아줘야 먹어요 ㅋㅋㅋㅋㅋ 화장실청소는 본인이 맡아서 한다더니 2주에 한번 할까말까에 셔츠 다리는건 끝내 못하길래 매일 내가 다려주고 집안일 압도적으로 많이 맡아서 하는구만 ㅎㅎㅎㅎㅎ 왜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는 채로 장가를 보냈나 시어머니가 좀 이해가 안됐는데 제가 일하는거 자체를 싫어하시더라고요. 집에서 살림이나 하고 남편 케어해주길 바랬다고....아들 시종 들이려고 장가보낸건지 기가막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태로는 자녀계획이고 뭐고 생각하기도 깝깝하네요
    1081 고백부부 이야기와 시어머니 글 보면서 끄적끄적 [새창] 2017-11-12 22:13:11 3 삭제
    앞에 90프로는 잔소리.....내가 며느리가 없는줄 알았다 뭐 그렇게까지 일이 바쁘고 힘든거냐 등등 결론은 뭐 있으니까 가져가서 먹어라 한줄.......꼭 일하는 시간에 전화.....하~
    남의편은 또 옆에서 우리엄마가 걱정되서 그러시는거라며 같잖은 소리나 하고 ㅎㅎㅎㅎㅎㅎ
    본인 엄마 심술 쉴드치느라 이 세상에 슬픈 여인 하나가 늘어난건 보지도 못하죠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02:15:12 8 삭제
    별의별 불편러를 다 보네요 영어로 쓰는게 불편하시면 일어로 썼으면 아주 뒤집어지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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