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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9	현재 89들 심정 [새창]	2017-12-30 23:19:17	2	삭제
		저 하하 와이프 별 씨가 02학번....저 노래가 그 해 발표.....
	1198	혹시 서울아산병원 출퇴근 하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7-12-29 14:44:41	0	삭제
		강동구청역 근처에 전세 3억7천정도 되는 아파트들 있어요. 한동짜리는 3억5천도 가능할것같아요. 성내1동이나 성내2동쪽 찾아보세요. 아산병원까지는......운동삼아 일찍 나서서 성내천 따라 걸으시면 한 30분-40분 걸리고 시간대 잘 맞춰서 마을버스 타시면 한 10-15분 걸릴거예요. 동네는 조용하고 깨끗하고 공원 많고 괜찮아요.
	1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12:45:27	0	삭제
		자신감하고 자존감은 다르죠.....자신감만 있으신것 같네요......
	1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12:26:15	0	삭제
		나라예님 해결방안 브라보.....!!
	1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12:21:09	0	삭제
		어짜피 그 노력과 개싸움은 하시게될 것이 확정인듯 보여서 주변에서 이정도 얘기 해주는거죠 뭐 ㅎㅎㅎㅎ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12:17:02	0	삭제
		이해 못하시는거 같아요. 아무 문제 없이 시작해도 가끔 문제가 생겨요. 특히 시댁과는..... 이정도급 문제면 그냥 불구덩이 제발로 들어가시는거예요.....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9 11:27:24	0	삭제
		ㅋㅋㅋ 저도 혼자 살다가 결혼해서, 평일 쉬는날 아침에 빈집에 혼자 가서 침낭펴고 누워서 가구 들어오는거 기다리고 ㅋㅋㅋㅋ 나름 재미있고 귀찮았어요 ㅋㅋ
	1192	[펌] 딸이 무서운 짓을 합니다. [새창]	2017-12-25 12:02:44	7	삭제
		저도 부모님 초기대처가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를 제대로 훈육했어야지 계속 손을 대게 만들다니.....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11:52:59	0	삭제
		다 기억나요 ㅋㅋㅋㅋㅋ 친구들 뭐 입고왔는지 까지도 대충 기억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신부대기실에만 있게해서 좀 답답했던것도 기억나고 ㅋㅋㅋㅋㅋ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5 11:45:23	2	삭제
		우리 남편도, 당신이 하고싶은걸 하는게 좋아! 하는 스타일이라서 제가 알아보라고 시키면 알아보고 하긴 하지만 여행지나 숙소 뭐먹을지 거의 제가 주도적으로 골라요 ㅋㅋㅋㅋㅋ 처음엔 왜 나한테만 다 시키지 했는데 이젠 그러려니 함
	1189	신부 메이크업이랑 보통 메이크업이랑 뭐가 달라요? [새창]	2017-12-21 16:54:45	2	삭제
		맞아요 저는 식을 좀 특이하게 해서 식중에 엄청 많이 울었는데, 그날 뒷풀이로 술먹고 집에 새벽에 들어올때까지 입술 제외한 모든 메이크업이 고대~~~~~~로.....12시간 넘는 시간동안 마스카라 가루 하나 떨어지지않았던....속눈썹은 술먹다 띠버렸어요 속눈썹도 떼기전까지는 고대~~로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1188	하 패딩에 묻은 선크림... 우예 지우시나요 [새창]	2017-12-21 11:02:08	0	삭제
		오리털이나 구스패딩은 세탁소에 맡기지말라고 하던데.....저는 구스 오리털 다 그냥 세탁기 돌려요. 세탁 후에 건조기능으로 1시간-1시간반 정도 돌려주면 다시 빵빵해져서 널어서 마져 건조하고 다음날 바로 입어요....드럼세탁기 있으시면 세탁해보세요 패딩 안입으면 넘모넘모 추움.....
	1187	안롱한 롱패딩 [새창]	2017-12-20 14:37:35	0	삭제
		속아서 잘못 사셨나 해서 읽다보니....점점 부러워져요.......
	1185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 엔에(스압) [새창]	2017-12-20 12:44:52	8	삭제
		이렇게 틈틈이 휘릭휘릭 읽기 아깝네요 조용히 다시 정독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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