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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50:53	0	삭제
		아.. 제가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셨군요? 저는 나름 진지하게 대답한건데 그런 느낌으로 절 보셨단 말이죠? 똑같이 당하기는 뭘 똑같이 당해요? 그래서 님이 가져오신 글의 어느 부분이 허위에 해당하나요? 역지사지를 말씀하시기전에 동일한 예시를 들고오셔야 말이 되죠.
	121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48:53	0	삭제
		방식만 카피하시면 뭐합니까? 내용이 완전히 다른데, 그래서 제가 저 글에서 허위사실 유포한건 어느거죠?
	120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48:23	0	삭제
		똑같은 의무인건 다름없죠. 논점을 흐리시는건 누구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119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46:52	0	삭제
		아네. 그러시군요. 어떻게 본인이 이상한정보로 타커뮤니티 게시판을 힐난한거에 대해서 지적한것과, 자신의 의견을 필력한것이 동일한 선상에 놓이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저 글에서 님처럼 잘못된정보로 허위사실을 유포한거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기도안처서 어이가 없네요.
	118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44:50	0	삭제
		시점이 어떻건 님께서 관련된 부분으로 사과하셨건 뭐가됬건간에 무조건 사과를 해야하는 모양이군요. 어이가 없다못해 헛웃음이 나옵니다. 본문의 글은 멀쩡해도 본인이 말했던건 어디 안가죠. 그래서 진정성을 의심했고, 님게서 해명 및 사과하시고 그걸로 수긍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사과하신 일에 대해서 제가 의심했다고 사과를 해야한다고요?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117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38:28	0	삭제
		1. 아니 님께서 그걸 해명하시고 사과하신 후에, 제가 먼저 그걸 운운하면서 이야기 했으면 당연히 사과드려야죠. 그런데 제가 그런적 없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왜 사과를 받으셔야하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제가 민주당 지지자이긴 하지만 제가 모든 민주당 지지자를 대표하지는 않죠. 또한 모든 민주당 지지자가 님의 발언처럼 행동한다는 근거도 없군요. 맞죠? 2. 그 직업이라는건 중간에 아무리 더러워도 못때려 치우는데요? 그 상태로 3년간 복무해야합니다. 본인이 다른길을 걷고싶어도 무조건 3년이에요. 어떻게 보면 병사보다 더 길게 복무하는데, 그 사람들의 대우는 안해줘도 되는건가요? 이게 말장난으로 보이시면, 평등이고 나발이고를 말씀하시면 안되죠. 제가 지금 간부를 운운하면서 말장난하는걸로 보이세요?
	116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26:36	0	삭제
		1. 저는 시점을 말씀드렸습니다. 그 시점에서 님의 사과가 나오기 전이었고, 저는 그 시점에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었죠. 그리고 님께서 인정하고 사과하신 다음에 진정성 운운하면서 먼저 언급안했는데, 왜 거기서 제 사과가 튀어나와야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군요. 2. 간부가 선택이라면 단기간부는 어떻습니까? 어찌되건 간부도 3년간은 의무적으로 복무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의무아닌가요?
	115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24:37	0	삭제
		그 부분은 분리해서 봐야죠. 님께서 잘못하셔서 사과하신건 사과하신거고, 그리고 저는 거기에 대해서 이후 먼저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님께서 언급하실때만 반박했죠. 그리고 본인 주장이 인용되는건 또 다른문제이죠. 언어가 소통을 위한 도구임에는 동의하지만, 거기서 왜 민주당 지지자가 튀어나오는지 모르겠군요.
	114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21:52	0	삭제
		1. 그럼 이의없이 해결된것으로 봐도 되는거죠? 2. 말장난이라고 하셨는데, 전혀 말장난이 아니에요. 그러니깐 진지하게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분명히 군역을 치루는 남성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또 문제가 생긴다고 저는 보는데요, 그 군역을 치루는 남성에는 간부도 포함되어있나요? 제가 말하는 간부는 '하사 ~ 원사, 준위, 소위 ~ 대장' 까지입니다.
	113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7:08:17	0	삭제
		1. 자, 봅시다. 님이 해명하고 제가 수긍했습니다. 거기서 끝나야하는데, 다시 첫번째것을 들고오시는군요. 제가 뭐 어떻게 해드려야하나요? 같이 다람쥐 쳇바퀴 굴려드립니까? 2. 허허..... 그럼 지원해서 가신분들은 군인 아닌가요? 면제 받으신 남성분들은요? 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은 여러방면에서 다시 차별을 만들고 있습니다. '징집 = 남성'의 논리는 맞지만 '군인 = 모든남성'의 논리는 맞지않죠. 이점 인정하시나요? 4. 제가 보기엔 별로 정당해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물어뜯긴다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제가 여러번 설명했어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시점을 왜 무시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님의 진정성을 의심한건 님이 인정하고 사과하시기 전입니다. 제가 이후로 그걸 물고 늘어졌으면 그에 대한 댓글을 가져와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좀 어이가 없네요.
	112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6:52:14	1	삭제
		1. 혼자 무슨 착각을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님이 여기에 불평불만 쏟으면 그게 캠프나 문재인후보에게 전달이 됩니까? 그래서 캠프하고 소통하라고 말씀드린거고, 님이 소통하셨다고 하길래 그 이상 언급안했습니다. 자꾸 이걸로 말꼬리 잡으실려고 하시는데, 저게 어떻게 여론형성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이런반응이 나오니 놀랍네요. 2. 본인이 쓰신 댓글중 '정작 차별받는 남성을 위한 정책은 어디에 있습니까?' 가 있었습니다. 이 말은 '여성정책이 있으니 남성정책도 있어야하는거 아니냐'라고 충분히 읽힐 수 있는거 아닌가요? 군역에 대한 마땅한 대우를 바라신다면 남/여가 아니라 군인우대정책을 해돌라고 하셔야죠. 님 말씀대로 남성정책을 펼치면 여성군인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안 좀 이야기 해주시겠어요? 저는 아직 답변을 못들었군요. 3. 저는 분명히 문후보의 모든 공약이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문후보가 님이 주장하신대로 저렇게 갈라놓은게 마음에 안드시면 최소한 '정작 차별받는 남성을 위한 정책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런 댓글은 안다셔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왜 본인이 마음에 안들어하는 행동을 비판하시면서 똑같은걸 요구해버리시는거죠? 그래서 미봉책밖에 안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4.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게시판 이야기는 그걸로 끝난거죠. 제가 이상한점을 지적하고, 님께서 인정하고 사과하셨습니다. 그럼 깔끔하게 끝이죠.' 라고요. 첫 댓글이 왜 연관성이 있는지 님이 사과하시기전에 밝혔죠? 그리고 그거 들고 오시면 저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람쥐 챗바퀴 돌리실렵니까?
	111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6:21:51	1	삭제
		게시판 이야기는 그걸로 끝난거죠. 제가 이상한점을 지적하고, 님께서 인정하고 사과하셨습니다. 그럼 깔끔하게 끝이죠. 그런데 제가 어떤경위로 님께서 이런글을 적으셨는지 알지는 못하죠. 이거 당연하죠? 그걸 저한테 왜 물어보시냐고 물어본겁니다. '그 이야기 여기 적어서 뭐 어떻게 하실려고요' 위에 적었던 캠프하고 소통하라는 말은 안보이시나보군요. 시게에 불평불만 써봤자, 캠프에는 전달될지 안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소통하시라고 글에 덧붙인글인데, 발언을 막는글로 보이셨나보군요? 그리고 아래쪽에서 님이 해명하시니 저는 더 이상 소통하라는말 안적었습니다. 여론형성하지 말고 발언을 막을것같으면 그냥 북유게식으로 글을 적었겠죠. 절대 그런거 아니니깐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작 차별받는 남성을 위한 정책은 어디에 있습니까?' <= 본인이 다신글입니다. 잘못적으신거 아니죠? 님이 주장하시는 남성을 위한 정책은 제대로된 대안책이냐는거죠. 님이 말씀하시는 여성정책의 남성판일 뿐이에요. 그게 무슨 평등이에요? 니편내편 갈라먹기 싸움이지. 성별로 땅따먹기 할껍니까? 앞에서도 말했지만 군복무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면 군인우대정책을 주장하시면 됩니다. 왜 그걸 성별로 갈라먹어요? 여성군인은 어쩔껀데요? 그것 또한 차별아닌가요? 님이 말씀하시는건 올바른 평가이고 기회의 평등입니까? 본인이 문제다라고 비판하시는 행동을 왜 똑같이 하시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110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6:02:48	0	삭제
		[[이야기 여기 적어서 뭐 어떻게 하실려고요]] => 제가 어떤글을 써서 님께서 반박하시다가 답변이 없다는 소리를 하신건가요? 저는 님께서 타커뮤니티 게시판의 생성경위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시길래 거기에 대해서 지적했을뿐입니다. 실질적으로 님의 주장에 답변해야할 의무도 없는데, 저한테 물어보시길래 답변드린거죠. 그 글을 왜 적었는지는 님만 아시겠죠. 님의 머릿속에 들어가본것도 아닌데 제가 어떻게 그걸 압니까? ==================================================================================================== 핀트가 어긋났다는건 그 기계적 평등이 어긋났다는겁니다. 저도 문후보의 모든 정책에 대해서 찬성하는거 아니에요. 그럼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서 남성정책이 필요하다? 이거 미봉책밖에 안되는건 아시나요? 결국엔 님들이 그렇게 욕하던 여성정책하고 하등다른게 없어지는거에요. 그러다가 밸런스 무너지면 또 싸우고, 분탕질치고 남자여자 편갈라먹고 그런걸 원하시는건가요? 진정으로 평등을 원하신다면 성별이 아니라 능력을 주장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군대에 대해서도 남성정책이 아니라 군인우대정책이 되어야죠. 이래도 핀트가 안어긋났어요? 또 하나, 그렇다면 걍 능력만 주장하면 되느냐인데 또 그렇지많은 않죠. 남자든 여자든 성별에따른 물리적 한계라는게 있습니다. 따라서 그 부분은 당연히 배려가 되야하는거고요. 톡까놓고 이야기해서 님이 말씀하시는 남성정책은 저라도 반대하겠습니다. 그게 무슨 평등이에요? 니편내편 갈라먹기 싸움이지.
	109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5:50:23	0	삭제
		지금 밖에서 폰으로 적다보니 장문의 글은 적기 힘드네요. 5~10분정도 분뒤면 환경이 갖춰지니 그때 제대로 적겠습니다.
	108	지금 게시판 내부에서 우려하는 분들께 [새창]	2017-04-22 15:35:50	2	삭제
		님이 말씀하시는건 기계적인 평등인건가요? 저도 군대 다녀오고 아무런 혜택도 못받은 30대 아재입니다. 남성을 위한 정책이 있어야한다? 이건 핀트가 어긋난거죠. 그리고 왜 문재인만 물어뜯으시는지 모르겠는데, 현 대선에서 남성정책 가진후보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없어요. 제가 보기엔 문제제기 목표부터가 잘못됬어요. 문재인을 물어뜯을게 아니라, 대선후보 캠프하고 소통을 하셔야죠. 그 이야기 여기 적어서 뭐 어떻게 하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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