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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왜없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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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왜없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익명]갑자기 너무 우울해졌어요 [새창] 2013-11-21 22:29:56 0 삭제
    죄송함다ㅜㅠ
    34 [익명]갑자기 너무 우울해졌어요 [새창] 2013-11-21 22:29:21 0 삭제


    33 [익명]갑자기 너무 우울해졌어요 [새창] 2013-11-21 22:26:16 0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2:21:49 201 삭제
    정말 본인의 직업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다른건 없나요??
    본인에게 다른 문제는 없었는지 돌아보시는 시간 몇일만 가지세요
    몇일 더 산다고 나쁠건 없자나요...
    그러고 다른 문제가 없었다면
    정말 잘 헤어지신겁니다
    시대가 지금 어떤시대인데...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2:13:50 1 삭제
    그 애미에 그 딸년이네요
    언젠간 제비 만나서 다 털리기를...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2:09:03 1 삭제
    찡하네요..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님도 답은 아실듯요
    힘내세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2:07:41 0 삭제
    헐...벌써 초 치시네요ㅜ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1:59:08 0 삭제
    5만원에 모시겠습니다ㅋ
    때가되면 다 생겨요
    좀 더 일찍오느냐...늦냐 차이죠
    그때까지 자신을 아끼며 사랑하시면되요
    참 쉽죠잉~
    26 [익명]똥구멍 아파요 [새창] 2013-11-21 21:53:30 0 삭제
    다시 집어넣으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1:50:33 0 삭제
    처음 얘기꺼내는게 어렵겠죠
    남친이랑 찾아뵙고 죄송스런 말씀 드려야된다고...
    어느정도 혹시나 이것들이...라는 생각이 드시게 미리 흘려두세요
    부모님도 충격이 덜 하시게요
    그리고 남친이랑가셔서
    뭐 인사하고 식사하고 그럼 분위기가 좋아지면 말씀드리기 더 불편하실듯요
    들어가시고 인사하고 앉기전에 무릎조아리고 바로 말씀드리세요
    욕을하시더라도 어쩔수없죠
    그래도 두분 용기있으시고 책임지는모습 보기좋네요
    힘내세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21:37:27 0 삭제
    젤 힘든분은 부모님이시겠죠?
    부모님 앞에서는 그런 내색하지마세요
    그럼 더 가슴 아프시니깐요
    23 살면서 누구 얼굴에 쇠필통을 던져본적 있나요 [새창] 2013-11-21 21:15:14 15 삭제

    22 여자꼬시기 겁나 쉬움 [새창] 2013-11-21 16:54:42 15 삭제

    21 아 진짜 오랜만에 여자팬티 봤어요 [새창] 2013-11-20 00:52:42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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