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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그.. 싱크대가 벽에 안 붙어있고 따로 떨어져 나와있는 거.. [새창]	2014-01-18 21:47:54	1	삭제
		집이 엄청 크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유럽형 스타일인거 같은데... 아직까지 시공하는 걸 본적이 없어서... 배수 설비부터 배기 설비까지 해야하니 집안 자체 구조가 어느정도 맞아야지 가능할거 같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20:28:44	0	삭제
		겁나 추워요
	12	드릴 사용 법 조언 좀........... [새창]	2014-01-14 20:27:35	0	삭제
		목재가 뭔지 모르겠찌만 1m터 넘어가는걸 만들게 되면 휘거나 부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라하고 기리는 일반 철물점에서 못구하고 목공용 톱집에서 구하 실수 있구 피스의 경우도 38mm 이상 쓰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책상하나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57:09	0	삭제
		실리콘 쏘는 것도 나름 기술이 많이 필요하던데 건승하십시오 ㅎㅎ
	10	日 준항모급 호위함 섬탈환사령부로 개조중 [새창]	2014-01-12 22:49:33	0	삭제
		일본과 중국이 항모를 갖게 되면 동해나 남해의 제해권은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40:24	0	삭제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명의라는게 함부로 빌려줘서는 안되는 부분이구요. 가족끼리 돈문제도 사실 민감하지요. 집 명의가 글쓴이 명의로 갈 경우 생애 최초 주택이나 저리 모기지의 혜택을 받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자세한건 다른 분이 ...
	8	제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새창]	2014-01-12 22:31:22	0	삭제
		ㅎㄷㄷㄷ 캐디분들이 많이 벌긴 진짜 많이 버시네요...전문가는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보험 비중이 너무 높다 생각되네요. 결혼을 28세에 한다는 전제하에 적금으로 1년 900만원씩 6년이면 5400이구 이율 4%하면 대략 5600선 인데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집을 마련하거나 전세를 마련하게 되면 모를까 집과 결혼 혼수 및 예식 비용에 쓰기에는 경우에 따라서 부족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연금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긴하나 결혼과 출산 시점에서 목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현금 자금 많이 확보하는 것이 유리한것 같습니다.
	7	지방에 단독주택 짓고 살려면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새창]	2014-01-12 22:16:36	0	삭제
		토지가 개발 된 곳으로 간다는 전제하여 평당 300이면 적정하다고 본것 같네요.
	6	국가채무 말인데요 [새창]	2014-01-12 22:13:01	1	삭제
		위에 분 말씀처럼 2008년 금융위기 이전부터 공기업 부채에 대한 정부 회계 반영을 두고 논란이 많았고 2008년 SNA 부터는 정부 회계에 반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한국은행 금요강좌에 SNA 강좌를 들어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5	여행비 절반만 부담하세요, 내년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오홍홍~ [새창]	2014-01-12 13:24:46	0	삭제
		기사안에 링크가 깨져있어서 직접 찾아가봐야겠네요 ㅋㅋㅋ
	4	연봉에 비해서 자동차 운영 질문좀 드릴께요 [새창]	2014-01-12 12:04:51	1	삭제
		여행용으로 차사기는 좀,,,, 주말만 타도 기름값만 20~30인데. 참고로 아반떼 입니다.
	3	블랙 컨슈머가 영어로 먼가요? [새창]	2014-01-12 12:00:59	0	삭제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에서 처음 나온 용어로 알고 있습니다.
	2	군산 지중해풍 목조주택 완공했습니다~ [새창]	2013-12-13 13:12:07	2	삭제
		씽크대만 천만원 넘게 들어갔을거 같은데요;;;
	1	죽음위기에 시간이 느려지는 현상 [새창]	2013-11-15 12:57:58	0	삭제
		시간이 빨리가거나 느리게 가게 느끼거나 소리의 감소, 빛의 증가 감소 등 심장박동 수의 증가에 따라 느끼게 되는 현상입니다. 전쟁터에서 군이나 경찰이 느끼는 전장 체험의 경험과 비슷하며 이 분야에 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투의 심리학'이란 책을 읽어보면 이에 관한 체험담과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위기삳황에서 심리적 대처 방안에 대해 도움이 될 거 같으니 읽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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