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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방금 올라온 문재인 트위터 [새창]	2016-11-29 23:18:47	74	삭제
		우리가 국민의 당에도 항의해야 합니다. 즉각 퇴진 빠른 탄핵을 원하는데 9일로 미루는건 국민의 생각과 반대로 간다고 압박해야함 국회 과반이 넘어야 탄핵이 발의되는데 정의당에 민주당 합처도 반절이 안됨. 거기에 민주당 박영선 같은 애들도 있으니.. 시간주면 안될듯. 2일로 무조건 밀어붙여야 할듯
	347	이세영씨에게 [새창]	2016-11-29 10:06:36	28	삭제
		성추행이 너무 쉬운건가요? 남자 희극인이 여자아이돌 거기를 만지는 행동을 햇으면 직장 짤리는게 아니라 사회에서 매장입니다. 형사처벌은 덤 입니다. 성추행은 친고죄도 아니거든요. 남자면서 뭘?? 겨우 여자가 조금 만진거? 그런생각 이신가요? 여자라서 처벌도 안받고 넘어가는 거라고 보는데요 네티즌들이 지나친 요구를 하니까 네티즌 스스로 검열하라는것도 아니고... 역시 여자가 하는 성추행은 너도 좋았잖아 정도의 인식인건지...
	346	이세영씨에게 [새창]	2016-11-29 09:07:00	7	삭제
		박근혜고 이세영이고 말로만 사과. 유감표하는거 보기 그렇네요. 하야. 하차 했으면 좋겠습니다
	345	김어준 총수의 선견지명 [새창]	2016-11-27 15:15:15	9	삭제
		실질적으로 해결책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민주당 일부 + 국물의당 + 새누리당 vs 민주당 인데 의석면에서 밀립니다. 이대로 강행된다면 국회앞에서 2~30만 이상 모아서 시위해야 할지도 몰라요.
	344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7 10:21:08	2	삭제
		권리 에는 책임이 따르는게 당연합니다 인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장애인에게 인권이 중요한만큼 책임도 따라야 합니다
	343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7 10:18:38	3	삭제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예가 썩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강요와 강압에 의해 살인한건 자기 자신의 방어. 그러니까 정당방위에 해당합니다. 법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도 정의합니다. 책임성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행위가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자신보다 약했다거나 다른방어 방법이 있었을때 살인을 선택 한다면 역시 책임을 묻습니다. 최소한의 방어에서 벗어나기 때문이죠. 사회의 안녕을 해치는 정신. 타인을 조종한 살인 강요가 처벌받는건 당연합니다. 가해자의 인권도 소중하지만 그것못지않게 피해자의 인권도 소중합니다. 그러나 장애아동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살인한게 아닙니다. 책임을 물을수 없으면 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셧는데 그런식이면 정신 장애인은 사람위에, 법위에 군림합니다. 무슨 죄를 지어도 책임을 질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물을수 없기에 죄가 없습니다. 그럼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닙니다. 자연재해 지요. 걸린 사람이 그저 재수가 없었다. 이게 결론이 됩니까? 법의 평등함은 장애인 앞에서 불필요해 지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개가 사람을 물어 상해를입혔을때 그 개는 도살합니다. 주인 또한 책임을 집니다. 개는 사람을 무는것이 죄라는걸 인지 하지 못하였을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회의 안녕을 위해 죄라고 구분합니다.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합니다 물론 장애인과 개는 다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다른사람의 인권을 파괴하는 행위가 어떤식으로든 용납되면 안됩니다. 우리는 장애인 또한 배려 합니다. 그가 가진 어려움을 이해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살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배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장애인이라 하더라도
	342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7 02:54:29	2	삭제
		피해자의 복수심만으로 가해자의 인권을 유보하자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사회의 안녕과 지속을 위해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신체적 자유을 제한하고 있으며, 거기에 장애 또한 차별 혹은 혜택의 이유가 될수 없습니다. 재 사회화와 형벌 중요한것은 사회의 안녕을 해치는 살인 등의 범죄가 또 다시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게하고 잘못에 대한 교훈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사회일반인의 복수심을 충족시킬때라야 국가가 나서서 처벌할수 있다고 누구도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법은 사회의 안녕을 해치는 이념. 정신. 행동 모든것에 제제를 합니다. 이것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이것이 일반적인 사회적 합의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기 때문에 이를 인정할수 없다면 저 역시 서로의 생각이 너무 달라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 하다고 느껴지네요.
	341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7 01:48:40	3	삭제
		의미가 있고 없고는 제3자가 부여하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느껴야죠. 지은 죄는 벌을 받아야죠. 이해할 능력이 없다고 용서해야 합니까? 유가족이 용서를 못하는데 사회가. 님이 무슨권리로 장애아를 용서 합니까? 범인이 이해할 능력이 없으면 그냥 두손 놓고 포기합니까? 어차피 이해못하니 의미가 없나요? 어차피 이해못한다고 처벌 그 자체가 의미입니다. 무한히 격리하자는게 아니라 살인을 했으니 그만큼의 벌을 주고 다른 정신장애아 가족 에게도 더 주의시키는 경고가 필요한 겁니다. 이해도못하는데 반성할수 없는데 피해자가 안나올거라는 예측은 너무 나태한거 아닙니까? 왜 자꾸 또 피해가 나온다고 장담할수 있느냐고 묻습니까. 이미 살해당한 아이가 있습니다. 피해자가 또 나온다는 확신이 있어야 처벌하는게 아니라 이미 저지른 살인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또 살인하면 어차피 이해못하는 분들이니까 넘어가고 또 넘어가고.. 살인면허랑 뭐가 달라집니까? 정신장애아의 인권만큼 죽은 아이의 인권도 소중하고 죽은 아이의 부모의 인권과 상처도 소중합니다. 죽은 아이 부모가 뭐라고 했는지 들었습니까? 내가 피의자가 된줄 알았다고... 그들은 피해자인데 주위의 사람들에게조차 2차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모든 장애아를 격리하자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살인자는 장애가 있건 없건 처벌해야합니다. 그가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그 주위사람이라도 이해하여 제어하게 끔, 또 피해자를 불행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340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7 00:05:15	5	삭제
		벌을 받고 사회로 잘 복귀하라는 것은 반성을 통해 재범죄를 짓지 말라는 겁니다. 제 정신인 살인자도 반성이나 잘못의 이해가 없으면 무기징역이나 사형등 사회에서 격리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다수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격리하죠. 술처먹고 강간하고 사람을 때려 죽여도 범죄입니다. 용서해야 합니까? 심신 미약이니? 앞으로 범죄를 저지를거란 예측이 왜 나옵니까? 이미 예측이 아니라 죄없는 목숨이 죽었는데? 죽인것에 대한 벌은 받아야죠. 형벌의 의미가 법에 의한 합법적 복수조차 못된다면 형벌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따위 법때문에 만약 내 아이가 정신장애인 손에 죽었을때 법적 처벌도 안된다면 피해자인 저는 범죄자가 되어 사적으로 복수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정신장애가 면죄부 입니까? 사회 대신 개인이 복수해야 하나요? 다음에 또 어린 피해자가 안나온다고 장담하십니까? 피해자가 또 나오면 그때 방치했던건 더 큰 범죄이고 일종의 정신지체 장애인에게 준 살인면허 아닌가요?
	339	살인을 하게 만든 장애인의 보호자를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6 22:21:33	0	삭제
		인지못해도 장애인이라고 봐주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현제는 장애가 면죄부가 되고있습니다 장애인 전용 교도소를 만들던지 어찌하든 벌을 줘야죠. 죽은 아이는 무슨 죄고 부모는 무슨 죄 입니까 범인이 멀쩡히 다니는데 아 이건 사회의 잘못이야. 사회를 탓하자..... 걸어다니는 재앙같은 살인 장애인은 그냥 두고 재수가 없었네요. 장애인이니 봐주세요.... 잔인들 하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그 장애인이 나중에 두번째 아이를 던지지 않을거라고 장담할수 있습니까? 살인을 저질럿으면 벌을 받아야죠. 감옥에 보내든지 사회랑 격리해야 합니다.
	338	으아 길 막히네요 [새창]	2016-11-26 18:33:47	2	삭제
		감사합니다. 언능 달려가겟습니다
	337	시위 주최측 문제 있네요 [새창]	2016-11-26 16:06:33	103	삭제
		일전엔 도올선생 발언막고 세월호 유가족 발언 막고 동영상으로 대체 Dj doc 공연 막고 뭐하자는건지...
	336	서울역에서 어르신들 집회중이시네요. [새창]	2016-11-26 16:03:45	4	삭제
		어르신이라는 이름에 먹칠하지 맙시다. 어르신이라는 명칭이 아깝네요.
	335	시위 주최측 문제 있네요 [새창]	2016-11-26 15:59:03	80	삭제
		조금만 권력 비스무리 한게 생기면 못 휘둘러서 안달... 주최측은 진짜 반성해야 함. 저 페미단체나 주최측에 한숨만 남
	334	수취인분명... 여혐인가, 아니면 여혐이길 바라는 건가? [새창]	2016-11-26 14:28:07	0	삭제
		냄새나여. 국정원 직원들이 요세 조용하죠. 김하영같은 사람들이 분열시키려고 하는짓일수 있다고 봅니다. 미스에이 여성혐오 그룹 미스터피자 남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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