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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설원순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26
    방문 : 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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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원순례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c++ 염치 불구하고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새창] 2010-06-14 00:58:10 0 삭제
    꼭 switch-case문을 써야 하나요?

    그 것이 아니라면 다중으로 if문을 쓰는 것이 가장 적당하겠습니다만..


    switch(score)
    {
    case 0:
    printf("0");
    break;
    case 1:
    printf("1");
    break;
    default:
    printf("default");
    break;
    }

    이런 식으로 썼을 때 score의 값이 0일 경우 "0"을 출력하고 1일 경우 "1"을 출력합니다

    score의 값에 따라 어느 case인지가 결정되는거죠

    case 0: (score >= 90);
    이런 구문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한에는 없군요


    switch-case문을 굳이 이용하셔야겠다면 위에 ㅇ님이 달아놓으신 댓글을 보시고..

    되도록이면 if문을 쓰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242 '공인(公人)'이라는 단어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해요 [새창] 2010-06-11 13:18:26 0 삭제
    1 그럴 듯 하군요..

    하지만 이미 공인이라는 단어는 쓰임새가 있으니,, 다른 표현을 찾아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공인'이라는 단어가 '물의를 일으켰을 때 사회적 파장이 큰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니..


    타..씨를 비롯해 특정 분류의 사람들을 '고의적 미필인'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241 누나나 여동생에 대한 환상이 있는듯? [새창] 2010-06-11 13:09:34 2 삭제
    ㅋㅋㅋ님 댓글에 추천을 한 번밖에 하지 못 하는 것이 한탄스럽군요
    240 빅뱅이론-나는 쉘든하고 페니하고 이루어질줄 알았는데 [새창] 2010-06-11 13:08:21 0 삭제
    시즌 2까지 봤는데 페니는 참 아리땁고 예쁘네요

    하지만 팔뚝은 소도 잡을 기세..
    239 '공인(公人)'이라는 단어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해요 [새창] 2010-06-11 13:07:31 0 삭제
    그렇군요 空人이군요
    238 귀향 [새창] 2010-06-10 13:03:16 1 삭제
    공군상병 : 아 ○준아

    저(일병) : 네?


    3초간 둘다 얼굴 쳐다보면서 가만히 있다가

    동시에

    "뭐 이 *끼야?", "죄죄송합니다!"라고 하면서

    전 도망가고 공군상병은 쫓아오는 모양이 연출된 적이 있었지요 ㅋㅋ (친했던데다 동갑이라 선후임 관계가 좀 약했죠)
    237 귀향 [새창] 2010-06-10 13:03:16 4 삭제
    공군상병 : 아 ○준아

    저(일병) : 네?


    3초간 둘다 얼굴 쳐다보면서 가만히 있다가

    동시에

    "뭐 이 *끼야?", "죄죄송합니다!"라고 하면서

    전 도망가고 공군상병은 쫓아오는 모양이 연출된 적이 있었지요 ㅋㅋ (친했던데다 동갑이라 선후임 관계가 좀 약했죠)
    236 슈퍼마리오 좋아하시는분들~ [새창] 2010-06-09 15:58:41 2 삭제
    무지 화나는 게임이네요.. 보조아이템은 무조건 가운데로 떨어지고 회전점프나 그냥점프나 따가운 애 밟으면 죽는 건 같고..
    235 사진이 안보여 [새창] 2010-06-09 12:45:30 0 삭제
    1ctrl+a 하니 보이네요..ㅎㅎ
    234 "오냐오냐 해 줬더니" [새창] 2010-06-07 10:02:00 0 삭제
    오른쪽 위에 문근영이라고 되어있어요..ㅎㅎ
    233 "오냐오냐 해 줬더니" [새창] 2010-06-06 23:37:16 0 삭제
    111

    232 요플레 뚜껑 따위 핥지 않는다!! [새창] 2010-06-06 11:54:10 5 삭제
    요플레라는건 뚜껑의 이름이야

    밑에 뭔가 담겨있는건 그냥 디저트 같은거지.


    라고 예전 게시물에 ★ ZeeNo 님이 리플 다셨네요 ㅎㅎ
    231 본격 오유인 까는 애니메이션 [새창] 2010-06-03 23:55:45 0 삭제

    230 어머니 흥 하세요 [새창] 2010-06-02 09:39:37 0 삭제

    경찰이_주거침입.jpg
    229 대학가지고 무시하는 친구ㅡㅡ [새창] 2010-06-02 09:27:15 4 삭제
    전 군대에 있을 때..

    가끔 연락하거나 만나거나 볼 때마다

    볼 때마다!!!

    '2010년이 올 것 같아? 안 와!!'라고 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제가 2010년 5월에 전역했거든요..)

    3월 쯤에 연락하니 '5월 안 온다!!'라고 하더군요..

    처음에 두어 번 들을 때까지는 농담이었는데 나중에는 진짜 화가 치밀었죠.. 하지 말라고만 하고 화는 안 냈지만,,

    생각해보면 그 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농담이었을 거에요 친구끼리니까 이런 농담도 이해해 줄 수 있겠지 하는 기대섞인 농담?


    그 친구분도 아마.. 별 생각 없이 농담이랍시고 했을텐데 ....님의 기분이 나쁘셨던 것 같군요..

    그런 건 친구분께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그 소리 좀 그만 해라, 사람한테는 역린이라는 게 있는데 나한테 그게 역린이야 이 돼지야!'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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