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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람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4
    방문 : 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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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람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7:50:45 0 삭제
    길거리에 쓰레기버리는거 불봅
    길빵 합법
    오키
    그리고 아굴창 자신있으면 찾아와 개xx야
    와서 쳐봐
    뚫린 입으라고 막 지껄이나 본데 와서 쳐라 입으로만 지껄이지 말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7:37:39 0 삭제
    그렇게 불만이시면 길빵하는 사람들 붙잡고 지금 하는것처럼 욕하고 반말해보시죠?
    아 이미 하고 계신건가??
    저기 죄송한데 현실에서 못할거면 넷상에서도 하지마시죠??
    키보드워리어도 아니고 무슨 현실에서 한마디도 못할사람이 넷상에서는 무슨 광개토대왕이여 겁나쎄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7:34:22 0 삭제
    죄송한데 금연구역 아니곳에서 길빵은 합법입니다만????
    신고해도 벌금도 안나오는데 말이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7:33:19 0 삭제
    그렇죠!
    님처럼 문제는 국가다! 라고 받아들여야죠...
    문제는 흡연자다! 라고 말하고 계시는 비흡연자 분들이 훨씬 많다는거.....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7:31:27 0 삭제
    타슈켄트님 말에 공감하네요.
    법대로 하자하면 길빵도 합법 집에서 펴도 합법 베란다에서 펴도 합법 금연구역 아닌곳이라면 어디든지 펴도 합법입니다.
    비흡연자 분들도 그렇게 흡연자들 담배냄새가 싫으시면 나라에 항의 하시죠?
    왜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한테 욕먹고 눈치보면서 살면서 불만에 나라에 해야하죠?
    본인들도 나라에다가 담배 없애달라고 항의 하시죠 그럼?
    절대 못할걸요 대한민국 정부???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왜 비흡연자들은 흡연자 보고 뭐라 하나요? 우리들 보고는 본인들한테 따지지말고 나라에 따지라고 하면서....
    제일 이해 안되는 부분이네요....흡연자는 가해자고 비흡연자는 피해자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나라에 금연구역 늘리라고 항의하세요... 흡연자한테 욕하지마시고...
    104 여초한테 털리고있는 BJ이브 [새창] 2016-05-10 17:07:21 8/6 삭제
    도데체 이걸로 왜싸우는거....?
    일단 룸싸롱을 데려가는 회사라면 거기 안가면 지방발령이나 직무이동 겁나 돌리면서 지쳐서 나가게 만들어요.....
    도데체 위에 룸싸롱가는 회사가 얼마나 있느냐 그런회사 요즘 없다라고 단정지으신 분들은 얼마나 많이 회사를 경험하셨느지 궁금하네요...
    감을관계로 영업하시는 분들 보면 대부분이 술접대 합니다...
    이건 단언할수 있습니다..
    술접대 하는 영업사원들중에도 룸싸롱 싫어하고 술 싫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근데 본인이 영업해야 하는 사람이 룸싸롱 좋아하고 술 좋아하면 어쩔수 없이 해야죠...
    그거라도 해서 영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근데 거의 그상황까지 가는게 정설.....
    영업당하는 분들도 뽑아먹을때까지 뽑아 먹는게 당연한거고...
    영업하는 분들도 본인이 해줄수 있는데까지 해주는게 당연한거고...
    영업도 아닌데 룸싸롱다니면 문제가 되긴 하지만 회사에서 그걸 원한다면 따라야죠...
    바꾸고 싶으면 본인이 갑이되던가...
    아니면 다른회사 가던가...
    근데 이회사가 돈을 많이 주고 다른데 갈데가 없다면 어쩔수없이 따라 다녀야죠....
    솔직히 저도 애아빠 되기 전까지는 그만두더라도 저런데 안따라 다닌다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저기 한번 안따라갔다가 일자리 잃고 처자식 굶는다고 생각하면 안따라 갈수 없죠....
    저와 같은 생각으로 따라 다니는 분들도 많다는걸 제발 알아주셨으면....
    103 24남 첫차 둘중하나 선택좀 부탁드립니다~ㅠ [새창] 2016-05-07 20:27:53 0 삭제
    지금 수입이 월250이상이다 222222
    지금 수입이 월250이하이다 111111
    일단 보험료 어떻하실.....ㄷㄷ
    현재 24살 이시면 보험료 어마어마 하실텐데.....
    제가 지금 26살인데도 보험료가 꽤 나오는데....ㄷㄷ
    보험료 확인을 해보셨나 모르겠지만 보험료 꼭 확인 해보세요....
    만26세 미만일겨우 보험료 꽤 나옵니다.... 후덜덜해요...
    102 패밀리카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7 20:18:13 0 삭제
    저는 티볼리에어 추천드립니다....
    장모님 친구분이 쌍용자동차에 근무하시다보니 생각에도 없던 티볼리에어 시승을 해보았더랬죠....
    시승한차량은 올란도,트랙스,티볼리에어,스포티지.....
    저는 가격대비 티볼리에어가 가장좋았습니다....
    갑자기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잠시 차를 마음속에서 내려놓다 보니 현재 구매를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아...ㅠㅠ)
    만약에 저 4가지중에 한가지가 답이라면 저는 티볼리에어로 가겠습니다....
    솔직히 쌍용이 서비스가 개판인건 저도 알고있지요....
    근데 차관리만 잘하고 사고만 안난다면(물론 다른 사람이 박아버리면 답이 없음,,.,,)서비스 센터 갈일이 별로 없기도 하구....
    하지만 유모차면 애기들 짐이면 막약에 휴가간다고 생가하면 짐들과 유모차...그리고 저같은 경우 낚시가방을 같이 가니고 다니다보니....
    현재 09년식 모닝타는데 유모차가 안실려요.....
    저같은 경우 혼자 벌고 있는 입장에서 세후 월 400정도 수입이 됩니다...
    저도 차량은 일주일에 1~2회 이용하고 장거리는 휴가나 출장아니면 크게 뛰지 않습니다...
    이정도에 견적을 뽑은게 티볼리에어 ix플러스...
    저는 이사만 마치면 2~3개월 내로 계약하는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택은 작성자님이 하시는 겁니다..
    저희가 하는 이야기는 조언들 이구요....
    무조건 시승하세요... 시승만이 답입니다...
    앉아서 운전해보면 "오 이거 괜찮은데?"라는 말이 나오는 차량이 있습니다....
    물론 작정자님이 적어놓은 2300보다 많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차량구매할때 금액은 너무 타이트하게 안잡는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저도 2300잡고 보고 있다가 티볼리에어로간....(300정도 오바된것 같군요...)
    좋은 선택,후회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101 하늘의색 물의색 [새창] 2016-05-05 18:14:20 0 삭제
    .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7:24:44 0 삭제


    99 BGM,흥주의) 월요클럽 개장 ! 모두 놀러와요~ [새창] 2016-05-02 19:52:05 0 삭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13:31:43 1 삭제
    거의 범죄가 아니고 과태료 나와요...
    범죄에요...
    97 직원구하기 힘드네여...... [새창] 2016-05-01 13:18:49 0 삭제
    시급8천원이요......?
    저 여기 장사접고 거기가서 알바하면 안되요.....?
    96 제가 용돈을 45만원 받는데요 [새창] 2016-04-30 14:26:28 2 삭제
    저는 현재 용돈 50만원을 받고 있는 남편입니다!
    담배하루에 한갑~한갑반(줄이고 있어요... 뭐라하지마세요... 저희일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래요....ㅠㅠ)한달 15만원
    밥값은 직원식당이 3500원이라 10500원에 와이프가 가끔 순대국 먹으라고(순대국은 사랑입니다.) 4500원 플러스로 15만원
    교통비 한달에 10만원 정도
    이러면 40만원 입니다...
    담배값 지출이 아무래도 크다보니... 줄이고 있긴한데.. 쉽지않네요....
    여기서 서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용돈 10만원으로 50만원 입니다.
    와이프는 현재 집에서 살림중이기 때문에 돈은 그냥 아무때나 사용하고요...(물론 제카드라 저한테 문자옵니다...ㅋ)
    결혼전에 와이프도 용돈만큼은 건들지 않겠다고 했던지라 아무리 힘들어도 용돈은 건들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고 남는 돈들을 모아서 통장에 넣어 놓긴합니다. 비상금은 모을 필요가 없어요. 말하고 써도 될일이라면 굳이 비상금 필요 없겠죠??
    와이프에게 정확하게 한달에 들어가는 돈을 계산해서 요구하세요 ㅋㅋ 저는 그렇게 용돈을 사수하고 있습니다ㅋㅋ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4:13:22 0 삭제
    저희 와이프는 아이낳고 호르몬 때문에 성욕이 떨어져도 노력하던데요???
    근데 남자만 노력해라??
    아이가 오늘로 태어난지 70일 되었지만 일주일에 1~2회는 꼭 부부관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로 원할때만요. 근데 와이프는 싫을때도 제가 하고 싶어하면 그런티를 내지 않고 하겠죠???
    그런걸 알고있기에 더 고맙고 더 사랑스러운 겁니다.
    근데 호르몬때문에 남자만 노력해야 한다??
    그럼 호르몬때문에 성욕이 0이 되었는데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여자분들은 뭔가요??
    호르몬에 문제가 있나???
    노력이라는 단어자체가 그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행하는 행위에요...
    남편은 일하고 들어와서 안힘듭니까?? 집에서 빨래하고 청소기밀고 밥차리고 육아하는것만 힘들어요??
    저는 백화점 매니져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서서일하고 일이많은 날들은 200박스 이상의 옷들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에어컨은 커녕 환풍기 하나없는 지하창고에서요.
    물론 저보다 더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덜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힘들게'라는 부분입니다.
    집에서 돈도 안벌고 빈둥대면서 와이프가 벌어온 돈으로 먹고 노는 한량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근데 저희도 아무리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도 와이프가 분위기 잡고 장어 먹이면 열심히 합니다.
    남자라고 항상 하고 싶을까요?? 힘들면 저희도 성욕이 급감합니다.
    17살 4월에 만나서 25살 9월에 결혼했는데 연애할때부터 결혼하고 지금까지 단한번도 서로의 성욕에 대한 부분은 확실하게 이해하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남자들 노력해야지요.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헌데 여자도 노력해야 한다는 겁니다.
    부부관계는 일방적인게 아닙니다. 둘이 함께 하는 겁니다.
    일방적인 노력은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쓸데없이 개인적인 생각 길게 썻네요...
    아 마무리 어떻하지....
    오늘 저녁에 장어나 사서 들어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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