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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핑지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4
    방문 : 6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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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핑지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23:15:44 0 삭제
    샤이닝로어는 망할만했죠.
    구샤때 몇천이던 동접을 nc가 맡은 신샤때 1만 이상으로 끌어올렸지만.....구샤때부터 심각했던 밸런스와 조루같은 컨텐츠로 인해 이미 망해가던걸 멈출수는 없었죠.

    자사에 유료임에도 동접 10만이 넘어가던 리니지가 있었는데 무료임에도 동접 1만이던 게임을 서비스할리가 없죠. 당시엔 부분유료화가 적용되던 때도 아니었고 유료화를 목표로 진행하기엔 애시당초 샤로는 답이 없었습니다.

    이미 구샤때부터 유저가 지독히도 없었어요.
    172 세라복에 관심이 커지면서, 구매처가 궁금하신 분들 많을것 같아서 +19 [새창] 2015-12-10 16:13:52 1 삭제
    착한 닉 인정합니다~
    171 불목 데이트 코디 남친룩 같아요? [새창] 2015-12-10 16:11:41 0 삭제
    추천 쾅!!
    멋지십니다~
    170 남자랑 처음으로 밥먹으러 나가는데... [새창] 2015-12-10 16:10:51 1 삭제
    상의를 말씀 안드렸는데 본문같은 옷보단 코트가 나을듯 싶어요~하의는 치마에 검스나 아니면 스키니 추천요!!
    169 남자랑 처음으로 밥먹으러 나가는데... [새창] 2015-12-10 16:08:35 52 삭제
    슴살이면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본문같은 착샷은 좀 부담될것 같아요~ 중학생이 입는것 같은....;;

    무난한 레깅스나 검스 추천해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16:06:04 0 삭제
    전에 쓰신 패게글에선 궁예들때문에 상처받으셨을텐데 이번글에는 부디 그런 궁예들이 안나오길 바라네요~

    착샷 잘 어울리십니다~ 추천 쾅!!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0:50:17 1 삭제
    이딴 덧글에 지금 추천이 44개....
    그동안 의도적이라는 이따위 쓰레기 덧글로 쫓아낸 패게 업로더만 100명이 넘을텐데 아직도 이러네 ㅋㅋ

    부디 이 쓰레기 댓글다신 deadly님과 추천박은 44명은 여시 욕하지마시길...당신들이 하는 행동이 여시들이 과거에 업로더 쫓아냈던 바로 그 쓰레기짓이니까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0:43:50 3/11 삭제
    얼마전에 눈웃음찡긋님도 이런식으로 쫓아내더니 또 업로더 쫓아낼려고 아주 총출동들 하셨네요~

    자신의 의견을 쓰는건 좋은데 불편하다는 말로 업로더 행동 통제하려 하는건 여전하네요.

    닥반러와 더불어 패게의 악질중에 하나인 프로불편러들 때문에 업로더가 남아나질 않겠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0:26:18 3 삭제
    똑같은 옷에 똑같은 포즈를 취해도 몸매가 좋지않은ㅇ분한테는 이딴 의도적이라는 궁예 댓글 절대 안달리죠.

    의도적이고 답정너라며 빼애애액하는 이런 댓글은 꼭 몸매 좋은 분들한테만 달리는데 아예 몸매 좋은 분들은 올리지 말라고 대놓고 말해요 그냥.

    여시강점기때 여시들이 이딴 댓글로 업로더들 계속 쫓아냈는데 그 행동 똑같이 따라하는 당신은 진짜 악질중에 악질입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0:22:14 12/20 삭제
    이런 댓글이 각장 악질중에 악질이며 수많은 업로더를 내쫓았죠.

    의도적이라며 궁예질로 업로더들한테 무수히 상처를 주었던 그 댓글들을 이 글에서 또 보네요.

    장담하는데 만약 글쓴분이 가슴이 없는 분이셨다면 이번엔 다리로 태클걸었을 겁니다.
    이런 댓글다는 부류 그동안 패게에서 많이 봐왔는데 이들은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가린다"라는 패션의 기초도 모르고 궁예질로 업로더 쫓아내는게 목적이죠.

    위에 성희롱 댓글단 사람과 똑같이 악질이며 업로더한테 심한 상처를 주는 이딴 댓글쓰고 얼마나 뿌듯해할지 진짜 역겹네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3:57:08 13/9 삭제
    아니나 다를까 정신승리각 나왔네요ㅋ
    여기에 단 여혐몰이 댓글만 5개가 넘는데 한두개 퍼와서 뭐합니까?ㅋㅋㅋ

    님이 논리를 꺼내시면 안되죠~
    기적의 논리를 위에서 주구장창 떠드셨는데 다른 사람에게 논리라는 단어를 꺼내면 막 본인의 얼굴이 뜨거워지고 그러지 않으세요?ㅋ

    애잔이라....어? 이거 어디서 많이듣던 말이네요?
    아니길 바래봅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3:46:41 16/12 삭제
    저 글이 아닌 님이 쓰셨던 수많은 물타기 글은 뇌에서 리셋하셨나요?ㅋ 한두개가 아니라 퍼오기도 힘드네요~

    서로 데이터 낭비이니 그만하죠
    저 역시 존중은 해드릴게요ㅎㅎ
    즐거운 오유 하시길^^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3:43:14 33/22 삭제
    메갈 얘기할때 추녀라는 역사적 인물과 이미지를 쓰면 여혐이라는 기적의 논리 잘봤습니다 ㅋㅋ

    재밌는데 또 다른 논리는 더 없나요?ㅋ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3:41:31 18 삭제
    예시를 갖고올 필요도없이 이미 이 글에서도 댓글로 여혐물타기 하고 계시는데요?ㅋㅋ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3:39:21 19 삭제
    패게 닥반사태때

    "여시들과 공격하는 대상일치"
    "여시들과 똑같은 사유없는 닥반"
    "비공사유 의무화때 사라진 닥반"
    "여시들의 비공은 열폭이 주된 이유였으니 닥반러들 역시 열폭이 주된 이유일것"

    이게 제 주장이었습니다.

    거기에 대해 님은 "아니야!! 열폭아니야~ 여시들과 하는 행동이 똑같지만 열폭아니라구!! 여혐이야 여혐!! 빼애애액" 라고 어설픈 물타기만 시도하셨죠.

    패게 댓글 꺼내시면 님이 여혐이란 프레임을 앞세워 물타기하는 사람이란게 더 증명된다는걸 모르시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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