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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02:44:51	4	삭제

	73	남자아이돌 팬들이여 모두 일어나라! [새창]	2014-06-29 01:32:13	29	삭제
		재범오빠!!!!!!!!!!!!!!!!! 6년째 오빠 팬이야 내가 가끔 인피니트에 눈돌리고 엑소에 침흘려도!!!!!! 고딩때 울면서 시애틀로 편지보내던 그마음 아직 가지고 있어!!!!!!!많이 사랑하고 지팡이 짚고 비보잉하는 그날까지 I got your back!!!!!!!!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4:23:56	1	삭제
		앞으로도 계속 품어주고 혼내주세요. 엄마라면 당연히 혼낼만큼 잘못한걸 혼내지 않고 머뭇거리거나 망설이면 진짜 계모로 남는거예요. 다른 엄마들처럼 그냥 혼내주세요. 저는 제가 혼날 짓을 해도 아빠 통해서 얘기하시니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오히려 큰엄마가 등짝 때리며 잔소리하고 그러시니까 더 엄마같아서 같이 목욕탕도 다니고 손잡고 시장도 가고 그래요...또 친구네 엄마,아빠한테도 애교부리고 그래서 둘째딸 소리듣거든요..부끄러운 소리지만 먼저 손내밀어주셨다면 기꺼이 친딸처럼 굴었을건데 그게 후회가 되요. 사춘기때는 누구한테나 상처될 말 하고 그러니까 넓은 마음으로 품어주세요. 엄마,너무 힘들어 하지 말아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4:48:37	3	삭제
		민석아 철컹철컹!!!!!!! 하....유정이 진짜 예쁘네요ㅠㅠㅜㅜ유정아 언니가 애낀다ㅠㅜㅠ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3:15:46	0	삭제
		계속 팔뚝만 훔쳐봤네요ㅋㅋㅋㄱㅋㅋ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00:34:26	13	삭제
		그래서 작성자님은 몇살이에요?(흑심)
	66	제동생과 가위바위보 5살 vs 20살 [새창]	2014-06-09 23:55:44	1	삭제
		그 감기 안나았으면 좋겠네요...♡ 목소리 설렘!
	65	“119를 살려주세요”… 소방관 시위 돌입 [새창]	2014-06-08 01:03:49	5	삭제
		지방발령나는데 왜 국가직을 원하냐니 뭔 개소리야ㅡㅡ 본인 목숨 걸고 다른 사람 생명 구하시는 분들한테 그딴 잣대 들이대면서 비난하면 좋나요? 항상 가장 믿는 기관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이번에는 우리 모두가 힘을 실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64	무효표 엄청난 수에대해 설명좀 해주실분!!!! [새창]	2014-06-05 04:39:56	2	삭제
		부산 영도구 개표사무원하고 왔습니다. 아무것도 안찍힌 표, 모든 후보에 찍힌표, 중간에 찍힌 표, 기호번호에 찍힌 표, 1-가와 1-나에 새누리적힌거 보고 둘다 찍은 표 등 무효표가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무조건 새누리찍는 어르신들이 새누리가 두개씩있으니 당황하신게 분명....직접 보고 온 입장에선 그렇네요
	63	부산사는 대학생인데 무효표가 엄청나네요... [새창]	2014-06-05 04:32:46	1	삭제
		오늘 개표사무원하고왔는데 아무것도 안찍힌 표, 모든 후보에 기표된 표, 번호에 기표된 표 등 무효표가 엄청났습니다...일련번호 안떼진것도 허다했구요. 특히 1-가,1-나 에 모두 찍은 표도 많았습니다..이미 다끝내고 집에왔지만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62	아빠들은 모두 이해하는 만화 [새창]	2014-06-02 01:58:11	1	삭제
		저는 중학생때까지도 배아프거나 하면 아빠가 배만져줘야 자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기껏 배만져준 아빠한테 니킥....
	61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새창]	2014-05-13 21:23:40	0	삭제
		92년생인데 왜 알져..춤도 출수있긔
	60	우리나라 운동선수들중 얼굴보고 멈칫한사람들. [새창]	2014-05-10 23:07:57	16	삭제
		하..그래도 선남선녀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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