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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나 ㅈ된거 같은데 조언 좀 [새창]	2024-10-27 21:14:12	1	삭제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이 것도 웃기다고 글쓰고 있겠지.
	56	대기업 그만두라는 엄마 [새창]	2024-01-01 21:33:43	0	삭제
		정신나간 애들 많네.....
	55	어제 와이프 기일이었다.jpg [새창]	2023-05-15 11:01:25	0	삭제
		ㅜ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1:27:06	2	삭제
		음.. 본인이 글을 잘못 읽은 듯 합니다? 전공 선생의 조언이라 여겼는데, 그 전공이 이 전공이 아니었군요.. 이런이런.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 생각은 없었습니다. 저 역시 학생들의 진로에 관심이 많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니까요. 꼰대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 글의 요점도 제대로 파악 못한 제 실수..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1:03:36	9	삭제
		럽덥럽덥님.. 비슷해 보일 수 있겠네요. 지방대학에서 예능계열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재로 보일 수 있겠으나, 힘든 현실임을 아시고 좀 더 분발하셔야지. 사이다로 보기엔 다소 거리가 먼 듯 해서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00:54:02	15/32	삭제
		이게 무슨 사이다 글이냐. 선생이 학생에게 말한건 전혀 비꼬는 의도가 없었다. 예체능계 졸업이 힘든 길임을 잘 알기에. 그렇게 말 한 갓일뿐. 본인 전공이고 본인이 선생인데 스스로 자기 비하를 할 일은 전혀 없다. 글쓴이도 곧 알게되겠지만, 예체능 전공으로 자기 전공을 살려 직업을 택하는 것과 성공이란 척도에 서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듯 하다. 극단적인 조언이라 보인다. 이게 도대체 아무리 읽어도 왜 사이다 글이라는 것인가??! 날 무시했는데 1년 바짝해서 국립대 합격? 학교 입학해서 전장받은 것이 자랑?? 그건 글쓴이를 위한 자기 만족이다. 졸업하고 그 길로 그 전공으로 선생이 된 자가 얼마나 처절하고 힘든 삶을 살았는지. 그의 동기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나무나 잘 알기에 확률이 희박한 예체능계열로의 진학을 만류한거지. 글쓴이 본인을 무시한 행동은 아니라고 본다.. 이렇게 이런 글을 써서 공감을 얻으며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이들에게 지지를 받으면 만족한가..? 글쓴이 그대는 바로 눈 앞 현실에만 행복해 보이는데, 현실은 무서운 곳이다. 물론 그대가 안된다는 법은 없다. 다만 내가 보는 것과 선생이 말하는 바는 같을 것이다. 타 전공에 비해 안정적인 삶이 힘들 것이라고.
	51	블랙박스 속 자전거 차도 주행하는거 문제없는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6-03-17 14:53:56	3	삭제
		노답이네. 자기 기준에 맞지 않아 시비는 거는 관종님이시네....
	46	[익명]카톡으로 이별통보하는것들 다 망해라 [새창]	2015-06-15 03:20:26	1	삭제
		음 나도 카톡이별당했는데. 혼자 오만가지 상상하게 만들고. 이건 만남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보겠어. 헤어진지 일년도 넘었는데 그 날만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45	[익명]항상 남 성격을 카피해요 [새창]	2015-04-07 02:31:18	1	삭제
		좋은거 따라하면 좋은데 안좋은거만 골라서 따라하는 쓰레기들도 있음..
	44	[익명]너무나 게으르고 의지가 약해요 이겨내신분 방법좀 [새창]	2015-04-05 22:32:23	0	삭제
		다 핑계에요. 재밌으면 하게 되어있어요. 저도 의지가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게임하다가 이틀도 날 새봄..
	43	[익명]헤어진지 한달째.. [새창]	2015-04-05 22:31:15	1	삭제
		노력할 수 있는건 다 해요. 꼭. 술먹고 울고 혹시나 하는.시대감으로 기다리는건 하지마세요. 경험자 말을 믿으세요. 정말 진심을 다해서. 감정에 동요하지말고. 본인의 마음표현을 하세요. 힘내요.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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