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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총선그래프를 통해 제대로 분석해봅시다 [새창]	2016-04-16 19:29:28	4	삭제
		이걸로 김종인 무용론을 주장하시고 싶은 거 같은데...지지율표를 가지고 이런 거 논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요, 저기 보면 전국지지율 보면 마지막에 국민의 당이 확 올라갑니다. 이거 가지고 문재인 대표가 열심히 선거 유세한 기간이니까 문재인 대표가 유세하는 것에 대한 비노들의 반감이 결집되어서 국민의 당 지지율이 확 올라갔다고 이야기하는 식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죠. 김종인이가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을 김종인 책임으로 몰아 넣고 올라간 거는 누구 덕분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9:14:21	0	삭제
		올라간 지지율을 서로 비교해 보세요....적어도 국민의당 갈 표를 문재인 대표가 가서 먹어왔다고 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총집결해가는데 도움이 된 거라고 보는게 타당하죠. 그리고 국민의 당이 올라가는데에는 전체적으로 새누리 지지자들 표가 국민의당으로 흡수된 것도 커 보이네요. 문재인 대표 방문은 차라리 수도권 호남 향우회표에 큰 도움이 된 거라 봅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9:08:37	2	삭제
		그리고 이렇게 한 지역으로 나누어서 무엇이든 이야기하면 진짜 재밌는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 박영선 압도적으로 이겼죠. 누구나 아는 비노입니다. 그럼 친노층이 결집해서 이겼다는 논리는 뭔가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식의 이야기도 맞게 된다는 거죠...김종인 과 있죠. 아니 과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문제는 총선에서 승리한 선대위장이고 그리고 더민주 같이 계파가 첨예하게 싸움질하고 있는 당에서 외부인사로 양쪽을 적당히 누르며 갈 수 있는 인물이 많지 않은데 어찌되었든 해냈다는 거 인정하고 가야지 이건 무슨 인민재판하는 식으로 당장 제거할 인물이고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 사람들은 광신도라는 식으로 몰고 가니 이게 정상입니까.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9:01:07	2	삭제
		저는 이렇게 선거 승리한 선대위원장이 독박으로 욕을 먹는 선거를 선거판에서 굴러 먹어도 봤지만 생전 처음 보네요. 저는 어떤 사이트에서도 이런 극렬 비난자를 본적이 없네요 참 신기합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8:59:04	0	삭제
		나도 김종인이 비례 공천에 문제 있었다고 봅니다. 본인 2번 한 게 아니라 잡음을 노출시켰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봐요. 근데 저 그래프 상은 그것 때문에 지지율 까먹었다는 맞아요. 그런데 문재인 방문으로 호남에서 이길 수 있었다는 아니라는 거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8:56:37	0	삭제
		아니 우스운게 국민의당 창당되고 계속 밀리다가 한 시기 반짝 올라갔고 그 다음 내려가잖아요 문대표 방문합니다. 그리고도 기울기 조금 내려간 것 빼고는 계속 올라가요. 우스운 이야기로 더민당 지지율 올라가는 만큼 국민의당 쪽이 빠져나갔다면 기울기가 한참 내려가야죠. 그게 아니잖아요. 이동은 소수고 서로 결집했다고 보는게 정상이죠.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8:53:30	3	삭제
		그리고 더민주가 정점 찍었을 때도 막말로 선대위장은 김종인이었습니다. 님 논리로라면 올려놓은 놈이 내려먹은 거네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8:50:52	4	삭제
		저 그래프 내리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추세도 못 읽으시면서 왜 이러시나요. 총선 막판에 국민의 당 확 올라가는 건 안 보입니까? 어라 문재인 방문하고 나서도 계속 올라가네요? 저 그래프대로 해석하면요. 문재인 방문으로 기존 지지층은 집결했을지 모르지만 국민의당 지지율은 꺾는데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았구요. 막판에 서로 그냥 지지층 집결되면서 쫑났다 입니다.
	175	김종인 까는 사람들은 왜 김종인 데려온사람은 안까나요?? [새창]	2016-04-16 18:43:56	0	삭제
		글쎄요 총선 기간 내내 김종인에게 힘을 실어준 건 문재인이었습니다. 여기서 피토하게 문제 있다고 하는 김종인에게 힘을 실어준 인물이 책임이 없지는 않겠죠 그럼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8:34:13	3	삭제
		참나 누가 반인반신 문재인 차기 대통령을 매도하지 마시오 빼애액! 이러면 여기 반응이 어떨까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8:32:16	1	삭제
		이런 글은 어떻게 신고하는 거죠?
	172	정청래 친노좀 안팔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6-04-16 18:11:19	1	삭제
		정청래 본인부터 친노가 아닙니다.
	171	정청래가 선거후 김종인과 각을 세우네요 [새창]	2016-04-16 17:58:07	3	삭제
		최소한 같은 잣대로 보란 말입니다. 타의원들이나 정청래나 막말로 삐딱하게 본다면 정청래도 그냥 국회의원 되기 위해서 줄타기 하는 인물로 볼 수도 있다는 거에요
	170	정청래가 선거후 김종인과 각을 세우네요 [새창]	2016-04-16 17:56:30	2	삭제
		그런 논리로라면 왜 신문에서 이철희하고 금태섭 친문 계열로 묶었을 때 여기서는 그리 쌍욕을 해댔나요? 총선 끝나고 우호적인 발언 많이 해줬는데? 사꾸라라고 욕하던데요?
	169	정청래가 선거후 김종인과 각을 세우네요 [새창]	2016-04-16 17:36:40	15	삭제
		참 정청래가 본인을 운동권 출신이라 지칭하는 거야 원래 운동권 출신이니 그렇다고 치지지만 이 사람 정동영 따라 열린우리당 탈당에 앞장 섰다가 총선 떨어지고 정동영 끈 떨어진 뭐 되니까 그 다음에 친노 행세로 강성 발언하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뭐 지난날 과오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막말로 그렇게 순혈주의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사람은 물고 빠는 걸 보면 좀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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