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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깎는노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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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B형 부모 사이서 AB형 딸"..'돌연변이 AB형' 첫 발견 [새창]	2015-10-20 19:49:59	6	삭제
		저런 케이스는 수혈해줄 사람이 없잖아요 가능하다면 자가 헌혈 후 보관해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자는거죠
	297	오늘도 철수의 개소리는 쭈욱 계속됩니다. [새창]	2015-10-18 23:27:59	1	삭제
		저 사람은 삼권분립의 개념과 의의조차 머릿속에 있지 않네요 행정부가 권한을 남용하면 입법부가 견제를 해야지 그냥 보고만 있으면 됩니까? 우리나라가 헌법 상 삼권분립을 채택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296	결혼식이 다음주인게 멘붕 [새창]	2015-10-11 08:50:09	0	삭제
		그래도 경주가는 버스 타기 전에 알게 되셔서 다행이예요!! 머리는 한올한올 소중하니 얼른 들어가시고요
	294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2015-10-07 09:06:21	44	삭제
		최근 공권력에 대항하는 범죄의 처벌수위가 높아졌다구요.. 왠지 그 추접스러운 이유를 알 것도 같습니다. 전 얼마 전에 지갑을 잃어버린 후 경찰서가 택배로 보내줘서 받았는데, 택배 기사님이 전화로 "경찰서에서 택배왔습니다." 라고 하시는 것만 듣고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근데 그 모진 절차를 죄도 없는 피고인 신분으로 겪으셔야 했으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반드시 승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01:15:26	0	삭제
		글쓴님도 언젠가 꼭 글쓴님을 따스하게 보듬어 줄 누군가를 찾을거예요
	292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5 22:39:41	2	삭제
		다 큰 자식을 아직도 소유물로 보고 계신 것 같아 정말 안타깝네요.. 얼마나 수치스러우셨을까요. 그래도 글쓴님 잘못하신 것 하나도 없으니까 그것만 기억하세요.
	291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5 20:35:56	48	삭제
		화냥년 소리 하는 게 세대차이? 우리 세대는 동의하지 않는 의견을 내놓는 사람 특히 가족한테는 그런 더러운 말 안씁니다. 그딴 추접스러운 유산은 이쪽에 보내지도 말고 갖고 있으세요 우리 세대는 그런 거 필요하지도 않고 공감할 생각도 없습니다 ㅇㅇ
	290	진짜 안철수씨가 저렇게 성격이 급한지 몰랐네요. ㅠㅠ [새창]	2015-10-03 01:57:48	5	삭제
		전 차라리 고마워요 총선 대선 하기 전에 스스로 본모습을 이렇게 빨리 보여줘서.. 역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머리 좋게 대응했다가 만에 하나 대선 승리 후 대권 잡았는데 본색 드러내면 더 곤란하잖아요 ㅎㅎ 진심으로 고마운 건 박원순 시장한테 서울시장 후보 자리 내 준 것 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렇게 한심(?)하게 행동해 주니 제가 막 머리 굴려서 저 사람이 좋은지 안좋은지 힘겹게 고민 안해도 되서 고마워요
	289	오늘부로 친박의원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01:45:58	1	삭제
		반갑습니다 친박계 핵심인사님ㄷㄷㄷ
	288	외신 ㅣ박근혜의 대통령직 표류하고 있다 [새창]	2015-09-29 23:44:40	15	삭제
		문제는 당선 이후 현재까지도 대충 때웠다는 거..
	287	[익명]췌장암 환자입니다 [새창]	2015-09-29 07:12:23	0	삭제
		사랑 많이 받으셨어요 명복을 빕니다..
	286	디아 신규유저는 절대 버스 태우면 안됩니다. [새창]	2015-09-16 16:20:10	0	삭제
		첨부터 스토리 보면서 이것저것 스스로 각종 기능들 건드려 보고 스스로 궁금해 하고 찾아보고 하는 과정이 있어야 본인도 애착을 가지는 것 같아요 스토리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때가 아니면 기능들을 시간 들여 찬찬히 관심 가지게 되는 시간이 별로 없기도 할거예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6:08:06	0	삭제
		한정식 같은 데 데려가서 한끼 대접하시는 건 어떨까요? 선물은 금액에 맞춰 사면 짐이 될 수도 있으니(돌아갈 때는 가방이 더 무거워져요) 가볍게 사시고.. 식사 대접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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