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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깎는노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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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혐]4층 높이에서 떨어진 고양이..... [새창]	2015-07-04 22:08:53	0	삭제
		저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바닥에 닿자마자 전력으로 도망치는 모습이라니...ㅜㅜ
	223	15금?) 다양한 동물들의 성적 행태 [새창]	2015-07-02 03:10:21	62	삭제
		자연계에는 저렇게 다양한 유형의 행태가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어쩜 그렇게 한가지 행태만 옳은거라고 주장할까요
	222	8월에 오유 정모있습니다. [새창]	2015-07-02 02:58:49	9	삭제
		후발로 다른 배 타고 함께 가실 분 모십니다 포항서 출발합니다
	221	디아 일균 공팟가면 재미가 없어요 [새창]	2015-06-30 20:16:33	0	삭제
		진짜 무슨 고렙들이 속도 경쟁하듯 각자 멀리멀리 쓸고 가버리는데 그럴거면 혼자하지 왜 공방왔나 싶어요
	220	7글자로 공포 만들기 [새창]	2015-06-29 22:21:43	0	삭제
		오유아이디발각
	219	아빠표 딸아이 성장 사진(스압주의) [새창]	2015-06-25 16:29:59	1	삭제
		사진 쭉 보는데 애기 모습에 절로 함박미소 짓다가 갈수록 괜히 눈물이 다 나네요..^^; 아이들이 어쩜 저리도 사랑스러운지.. 사랑 많이받는 아이들 같아서 참 보기좋습니다 아이들 너무 예쁘네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06:42:30	0	삭제
		아예 기수제로 해서 전원 교체하던가.. 더 있어도 되는 것 같은 사람은 없어지고 뭔가 없어도 될 만한 구성원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아서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아요
	217	문학은 몰락했습니다. [새창]	2015-06-24 05:34:18	52	삭제
		어느 순간부터 취미를 '독서'라고 하면 이상하게 보는 시선들이 있었어요 생각해 보면 독서만큼 저렴하고 접하기 쉬운 취미가 또 있을까요? 독서라는 게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닌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이야기를 좋아해서 보는 것일 뿐인데 이젠 이력서에도 '독서'를 취미로 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흔하다나 너무 흔하다는 것 치고는 책 읽는 거 좋아한다고 얘기했을 때마다 느껴지는 그 시선들은 뭘까요? 전 책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게임하는 것도 좋아하고, 먹을 거 쌓아놓고 먹는 것도 좋아해요 책 읽는다는 것에 대한 고정적인 관념을 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216	[익명]엄마가 자꾸 제물건을 버려요 라는 고민을 올린적이 있어요 [새창]	2015-06-24 05:26:37	6	삭제
		시작이 어려운 일이었을텐데 마음고생 많이 했겠어요.. 친구랑 살면 좀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한게 가장 좋겠죠?^^ 언젠간 혼자 독립하는 일도 생길거라고 믿어요!! 저도 응원할게요^^*
	215	“키스 농담 행동으로 옮겼다” 유명 웹툰작가 성추행 파문 [새창]	2015-06-23 21:02:44	18	삭제
		표현 참 문학적으로 하네.. 왜 '동의 없이 키스를 했다'고는 말하지 못해?
	214	너무 맘에 든 딸 사진 이예요 [새창]	2015-06-23 20:58:14	1	삭제
		으아아 애기가 먹이를 오물오물 ㅜㅜ 볼에다 마구마구 뽀뽀해 주고 싶네요^^;;
	213	핏불테리어 사건이 터졌네요.. [새창]	2015-06-23 16:51:04	4	삭제
		세상에.. 애기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212	아재가 몇일만에 또 접사사진 들고 놀러 왔습니다. ㅎㅎㅎㅎㅎ; [새창]	2015-06-21 08:15:00	0	삭제
		이 이런걸 공짜로 볼수 있다니..ㅜㅜ 단풍나무 사진은 보고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어요 어쩜 자연은 꽃들을 저렇게 예쁘고 섬세하게 설계했을까요? 찍고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10	저요..오유 처음이에요..ㅜㅜ [새창]	2015-06-12 00:24:56	1	삭제
		매해 그날이 되면 마음이 아프고 죄송해서 올라오는 사진들도 보기 힘든 심경 이해하실거예요.. 정말 어쩜 우리는 그런 분을 그렇게 쉽게 놓아 버렸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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