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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갈락티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9-22
    방문 : 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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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락티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스마트폰으로 오유 동영상보는법 [새창] 2011-11-01 19:10:49 0 삭제
    인터넷창 열고
    메뉴버튼클릭
    더보기에서 설정 누르고
    플러그인 실행에서
    항상켜기
    즐감
    19 카드사수수료 폭리에 수수료인하를 요구하니... [새창] 2011-10-10 14:11:06 0 삭제
    장단점이 있습니다.
    영세 자영업자들에겐 희소식이 될수도 있어요.
    18 [사형집행] 찬성vs반대 어느쪽이십니까? [새창] 2011-09-22 20:49:46 1 삭제
    무기징역자를 20년 먹여살리는데 1억이라합니다
    17 [사형집행] 찬성vs반대 어느쪽이십니까? [새창] 2011-09-22 20:49:46 38 삭제
    무기징역자를 20년 먹여살리는데 1억이라합니다
    16 맥주로 다이어트될까요? ㅠㅠ [새창] 2011-07-29 19:18:33 1 삭제
    저는 16년째 맥주로 다이어트중입니다.
    84킬로그램입니다.
    15 이 글이 베오베 간다면 한강시민공원에서 [새창] 2011-05-02 03:53:56 0 삭제
    여러분~!
    우리 이분 힘들게 한강공원에 쓰레기 버리지 말죠!
    14 성리중 폭력선생 한문선생 모임카페에 싸질러놓은 글 [새창] 2011-05-02 03:30:58 0 삭제
    어느정도 체벌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폭력은 안됩니다. 체벌이 과하면 폭력이 됩니다.
    학생에게 엄하게 하되 학생 스스로 이해할수 있는 선에서 그쳐야 합니다.
    물론 그것이 어려운줄은 알지만 어렵다고 예전방식대로 학생들을 엄하게 다스리기 위한 체벌을 한다면 우리 사회는 바뀌기 힘들것 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다른 구타사건을 방지 하려면 이런 교내 체벌아닌 구타 사건을 이슈화 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바르게 인도할려는 체벌과 감정적폭력을 구분하지 못한체로 학생이 사회인이 된다면 우리 사회는 폭력에 관대한 사회가 될것입니다.
    정통이란 명분하에 악습이 계승된다는건 미래를 위해 현재의 우리가 노력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13 팀버튼 작품-"굴소년의 우울한 죽음"[BGM] [새창] 2011-04-15 23:46:54 4 삭제
    자식이 있는 부모의 입장으로써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기도 싫은 내용이다.

    내자식이 현실에서 장애을 가지고 있다한들 절대 버릴수 없을것 같은데..


    아내가 지금의 첫아이를 가졌을때 잠시 이런고민을 한적이 있다.

    요즘같이 환경오염이 심한 시대에 혹 내 아이가 장애를 같고 태어난다면...

    내가 내 아이를 위해 헌신하고 지켜낼수 있을지?

    아내와는 이런주제를 가지곤 한번도 대화를 해보진 않았다.

    도저히 말을 꺼낼수 없는 주제였다.

    우리 둘의 사랑의 믿음에도 반하고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도 죄스러운 일이였다고 생각되었다.


    출산예정일보다 2주일정도 먼저 진통이 와서 산부인과로 갔고

    우리 아기는 별 이상없이 건강하게 태어났다.

    *요즘은 고령산모도 많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조기출산이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즘 아가들은 속눈섭이 짙고 긴데 그것도 환경오염의 영향이래요*

    요즘은 우리 아기 때문에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앞으로 태어날 둘째가 장애가 있다한들 내 아이를 위해 헌신을 할것이다.


    시대가 어떻게 된것인지 자기 자식을 방치하고, 살해하고, 강간하고 임신까지 시키는 인간을

    탈을 쓴 짐승들을 이야기가 날 매우 기분 나쁘게한다.


    작품의 의도를 이해 못하지만 굳이 이해 하기도 싫고

    기분 나빠져서 우리 아기 얼굴을 보면서 정화 시켜야겠다.
    12 김장훈이 일본에 돈안낸다고 까는 뉴라이트 [새창] 2011-04-07 05:07:23 0 삭제
    꼭 이름도 다단계 같은것들이.
    11 조카 이름짓기 도전 [새창] 2011-03-18 00:57:57 0 삭제
    김양.......
    10 지금시간 새벽두시 이십분 와이프가 저에게... [새창] 2011-03-05 03:30:56 0 삭제
    지금시간 3시 30분 잠도안자고 와이프랑 같이 오유해요~
    9 지금시간 새벽두시 이십분 와이프가 저에게... [새창] 2011-03-05 03:30:56 2 삭제
    지금시간 3시 30분 잠도안자고 와이프랑 같이 오유해요~
    8 지금시간 새벽두시 이십분 와이프가 저에게... [새창] 2011-03-05 03:30:56 6 삭제
    지금시간 3시 30분 잠도안자고 와이프랑 같이 오유해요~
    7 전 목사의 딸입니다. [새창] 2007-07-30 01:30:53 1 삭제
    큐행님의 글을보니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좋으신분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후에 종교를 갖게 된다면 큐행님과 같은 좋은 목자님들과 만나고 싶군요.꼭 기독교가 아니라도 다른 종교를 갖더라도 말이죠.
    제가 모든기독교인들에게 바라고 싶은점이 있습니다.
    이번 탈레반 사건으로 인해 기독교에 대한 여론이 안좋게 굳어진건 사실입니다.
    별일 아니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느낀 네티즌들의 반응이 기독교에 대해 아주 냉소적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티즌의 힘이 큰건 알고 계시겠죠? 우리나라 네티즌의 대부분이 젋은계층이고 그 계층이 나중에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세대이기에 무시할수 없는부분이죠.
    이번계기로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의 자중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점 부끄럼없이 "네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아왔다하더라도 같은기독교인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함께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6 전 목사의 딸입니다. [새창] 2007-07-29 15:53:59 16 삭제
    큐행님이 이글을 보실지 모르겠으나..
    천원송에 대해 변론을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잘못된 가사에 대한 합리화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분들에겐 큐행님이 말하는것처럼 감사의 마음을 미리 준비하지않고 급하게 헌금한다는점이 잘못된것이다라고 이해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천원송의 가사에 대해 욕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교회에 안다니는 분들이라 오해를 한다.. 이점은 이해를 해야한다는식의 논리는 반기독교인들에겐 더욱 반감을 가지게하는 말입니다.
    기독교가아닌 사람들중에 님과같이 이해하는분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천원쏭(제목이 실제 천원쏭이 아니겠지만)의 가사는 백프로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기독교인들만의 노래라고 하시고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기독교인들만 이해하면 된다라고 말씀하실수 있겠지만 문제가 된건 네티즌들에게 알려졌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목사님 아들이 쓴걸 보셨겠죠? 물론 님께선 그글을 보고 목사님 딸이라며 글을 적었을거고...
    목사도 인간이죠? 교회재정이 너무안좋은때 헌금통에 천원짜리랑 만원짜리중 어느쪽에 눈동자가 크질까요. 저는 속물이라 이정도 밖에 생각하지 못합니다.
    이 속물도 이해 시킬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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