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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선 병맛, 후 중독인 만화 [새창]	2014-03-26 14:53:15	7	삭제
		몇 개 써먹어 봐야지.. ㅋㅋㅋㅋ
	486	DVD 프라임 소주 대란 사건 ㄷㄷㄷ [새창]	2014-03-25 15:23:37	1	삭제
		홈피 다운됐네요... ㅠ.ㅜ
	485	우와 ! 처음으로 앱등이 소리 들었음 ㅋㅋㅋㅋㅋ [새창]	2014-03-22 17:17:00	1	삭제
		111 ㅎㅎㅎ LG는 그러고 보니 별명이 없네요. 아웃오브안중.. ㅠㅜ. 안습
	484	이사진 보면 왜 뿌듯한지 모르겠음 [새창]	2014-03-19 17:13:09	0	삭제
		꼬.. 꼬릿말...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9:07:10	0	삭제
		111 저도 이 부분 소오름~!!!!!
	482	[익명]뒤늦은 첫경험...... [새창]	2014-03-18 08:30:29	20	삭제
		당황하지 않고, 평소와 다른없이 방문을 열고 나와 씻고 밖으로 나가면서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하면~, 끝! 성인이잖아요. ㅎㅎ 예전 같으면 손자 안겨드릴 나인데 뭘 그런 걸로.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0:10:51	0	삭제
		글 정말 잘 쓰시네요. 가슴 한 켠이 아련한 듯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80	[BGM/감동] 할 수 있음에도 안하는 이유가 뭐냐? [새창]	2014-03-10 15:32:19	0	삭제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05:44:34	0	삭제
		전에 꽃보다할배? 란 프로그램 생각이 나네요.
	478	아프리카 bj 4대여신 ㅋㅋ [새창]	2014-03-07 18:02:38	0	삭제
		엣지
	477	헐!!!!! 홍수났네??? ~~~씬난다[BGM] [새창]	2014-03-07 17:49:38	0	삭제
		저 나라, 저 동네는 반지하, 지하에 사는 사람이 없나봐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3:31:13	2	삭제
		전... 너구리 라면이요.. 어릴 때, 형편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쌀은 없고 라면을 주로 먹었는데.. 어머니께서 라면 중에서도 좀 면발이 두껍고 다시마가 들어있어 그나마 더 좋아보이는 너구리를 박스 채로 사다놓고 끓여주셨죠. 국민학교 저학년때 학교 갔다 집에 오면 너구리를 끓여놓고 어머니는 부업을 나가셨었는데 그럼 너구리는 이미 국물을 모두 흡수해서 원래 굵기의 두 세배가 되어 있었어요. 그나마 차갑게 식어있어서.. 그 때 너구리 봉지 구석에 작은 삼각형 모양으로 쿠폰 같은 게 인쇄되어 있었는데 그걸 잘라 모으면 여행이었나.. 선물 주는 게 있어서 지퍼가 달린 작은 동전지갑에 그 쿠폰을 잘라 모았던 게 생각나네요. 친구들을 보면 한 달에 한 두번이나 너구리를 먹었으려나.. 도저히 모을 수 없을 정도의 양이었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그걸 모을 시도를 했을 정도였으니.. 결국 그 상품은 못 탄 걸로 기억해요..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은 내가 먹고 싶은 걸 적어도 고민없이 먹을 수는 있게 되었지만... 지금도 너구리는 먹지 않아요. 이게 나의 한 맺힌 음식이에요.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14:33:54	0	삭제
		마약을 끊어야 하나...
	474	꽃새우 [새창]	2014-03-01 14:08:17	0	삭제
		새우깡 표지 모델, 홍새우(?), 꽃새우(?)네요. 예전에 가던 집에서는 살아있는 애들을 수건 덮어서 내 주셨는데.. 그대로 먹었던 기억이...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0:35:57	0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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