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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오늘의 베댓글 [새창]	2022-03-17 19:58:12	2	삭제
		말세다 말세야
	456	"청와대는 국가안전 최후 보루...용산 국방부로 이전은 아마추어" [새창]	2022-03-17 11:53:07	5	삭제
		모자라거나 몰라서가 아닐거에요. 명확한 목적이 있겠죠. 대한민국 국방력 약화라든가. 일본의 자식이 이제 남의 땅 따먹을 기쁨에 사교집단과 신나서 헤집어놓기 시작하는거 보고있으려니 그러는 것 알고도 좋다하고 속아서도 좋다하는 사람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살아야 한다는게 속상합니다.
	455	문프에게 사랑을 ♥ [새창]	2022-03-16 21:00:03	0	삭제
		고백하고 왔어요ㅠㅜ 왜이렇게 울컥한지ㅠㅠㅠㅠ
	454	지킨다 다음을 보자 하는데 장담컨데 다음은 없어요 [새창]	2022-03-16 20:43:55	0	삭제
		눈먼 욕심에 자기들끼리 내분 일어나 스스로 자멸하길...그게 아니라면 일본 꼴 나겠죠. 정치에 대한 피로에 우민화에 망한교육받은 세대가 주류가 되고. 멍때리는 국민을 가진 나라. 잠깐 멋진 나라에 살았던 추억으로 살아갈듯 합니다. 그 기억조차 역사책에선 날조되고 사라지겠죠. 슬프다. 진짜.
	453	이명박 사면 반대 청원 [새창]	2022-03-16 14:55:05	0	삭제
		동의완료요!
	452	공약 홍보해주고 지지하주는데 혐오라니요? [새창]	2022-03-15 18:45:26	2	삭제
		윤재앙도 딱이던데
	451	6번의 대통령 선거 그리고 윤석열 [새창]	2022-03-14 20:35:24	5	삭제
		좋은 글 고맙습니다.
	450	선거 이후 TV 뉴스조차 못 봅니다 [새창]	2022-03-12 21:28:53	1	삭제
		저도 안봐요. 대신 책이나 보려구요.
	449	2번남 뿌직뽕은 보시길... [새창]	2022-03-12 09:09:23	3	삭제
		가볍다못해 나부끼는 사람들ㅠㅠ 저걸 우째요. 아까 훌륭하고 단단한 젊은이 봐서 맘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생겼는데 깬다는 말 들으니 정말 홀딱 깹니다. 무슨 백화점에서 환불하는거 정도로 아는구나. 몰라도 몰라도 이렇게 모를 수 있구나. 제대로 된 자료 찾을 능력이 없을 순 있는데....권력이 뭔지 영화도 안보나...역사가 민주주의가 독립운동아 어떻게 피를 먹고 지금껏 자라왔는지...하...정말 교육이 다 망쳤어요. 저런 조종하기 쉬운 가볍디가벼운 애어른들을 잔뜩 만들어 내놓았으니...에휴.....
	448	26살 1번 찍었습니다. [새창]	2022-03-12 08:48:28	5	삭제
		훌륭한 청년이시네요. 격려와 지지의 마음 보냅니다. 몸과 마음 상하지 않게 스스로를 잘 보살피시길 바래요. 제일 중요한건 무엇보다 건강입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446	광고주들 위해 어제부터 열심히 일하기 시작한 언론들. [새창]	2022-03-11 23:26:16	0	삭제
		추천 백개 드리고 싶네요
	445	문재인 지지하면서 윤석열 뽑은 집단의 사고방식.jpg [새창]	2022-03-11 22:12:52	6	삭제
		이게...뭐에요...믿을수가 없다 진짜. 대체 내가 어떤 사람들이랑 같이 살고 있는거지?? 저런 프로세스가 가능하다구요???비합리적 신념 투성이에 사고가 건너뛰고 판단능력도 떨어지고...뭔가 제정신이 아닌거같은데 저런 사람들이 많다구요????대체.....
	444	이재명이 전투적으로 다시 전면에 나와야합니다. [새창]	2022-03-11 21:54:13	1	삭제
		우리가 알게, 그리고 우리가 모르게, 많은 사람이, 꽃다운 소중한 생명들이 꺼질거 같아요. 살아도 산것 같지 않게 처절히 난도질 하겠죠. 예상되는 수많은 일들 중 그게 제일 슬프고 두렵습니다. 야만이 지배하는 세상이 이렇게 오네요. 제발 안왔으면 했는데...무지하고 가볍고 무책임한 자들의 손으로 선택하여 이렇게...
	443	참았던 눈물이 이 문자 받고 터지네요 [새창]	2022-03-11 21:29:37	2	삭제
		아이 진짜ㅠㅜㅜㅜ 뉴스도 보기싫고 인간들도 보기싫고 왜 역사발전은 늘 이따구인지 그냥 절반은 똥멍청이들과 같이 부대끼고 살아야 되는구나 다 그냥 같이 망하자는거구나 그러고 있는데 이러시면....도와드린거도 없고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걱정되고ㅠㅜㅠㅜ 어휴 어찌해야 하는지ㅠㅜㅠㅜ 마음의 빚만 늘어갑니다. 속상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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