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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저의 같은 실수반복.. 이별한지 2주 [새창]	2018-06-20 09:14:55	3	삭제
		본인은 화날때만 상대방의 말을 안듣는다고 여기시는것 같은데 지금도 똑같다는걸 못느끼시는것 같아요. 여자분의 기분, 생각, 의견 지금도 무시하시고 본인이 원하는거만 생각하고 그대로 행동하고 계시네요. 여자분은 놓아주시고 작성자님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깊이 자각하고 깨닫는 시간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글 하나만 봤는데도 여자분...많이 참으셨을거 같고 힘들었단거 알겠는데..이분은 그분 좋아했다면서 그걸 모르시고 안보시네요.
	365	ㄴㅇㅈ) 오유인이라서 평생 솔로로 살아갈 수 있을거같아요~ㅋ [새창]	2018-06-03 23:58:19	16	삭제
		글쓴님, 현실감각이 많이 저하되고 계신거 같습니다. 본래 여러 기능이 안좋았던 분인지, 아니면 무슨 일 때문에 갑자기 기능이 저하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대로는 살아가시는게 많이 힘겹고 주위분들도 힘드실것 같아요. 지금 연애가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부디 정신과 상담이나 심리상담 등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22:01:14	0	삭제
		나는 토끼모양 열쇠를 들고 다리를 건넌다.
	363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잡는법좀요.. [새창]	2018-05-14 14:41:47	12	삭제
		그 친구랑 남친의 관계를 어느만큼 알고 계시나요? 확인이 필요할거 같네요..글쓴님이 모르시는 뭔가 있을거 같아요
	362	시급이 오르면서 멘탈이 붕괴될지경.... [새창]	2018-01-04 16:43:48	1	삭제
		이런 경우들 언론에서 취재 좀 했음 좋겠습니다. 꼼수로 동결...혹은 삭감ㅠㅠㅠㅠㅠ
	361	시급이 오르면서 멘탈이 붕괴될지경.... [새창]	2018-01-04 16:42:47	0	삭제
		저희는 수당 올리는 대신 기본급을 깎는답니다. 그게 장기적으로? 이익이라나...니 월급 깎여도 그런 말 나오나 보자...나쁜 사람들...
	360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지는것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7-11-16 17:43:11	2	삭제
		세상 사람들의 수 만큼 사랑도 다 다른 모습일거에요. 그걸 사랑이란 한마디에 담아놓긴 어려울 것 같아요. 글쓴님 말씀처럼 모든 경우가 다 가능하겠지요. 다만 그에 대하여 뭐가 맞네 틀리네 하는 방향이기 보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와 사례들(소설, 영화, 주변인)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선택들이 있으며 그런 사례들을 이해해보고 그 모든걸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면 사랑과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359	수원 권선동 &세류동 근처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7-08-18 20:34:56	7	삭제
		79...년...생........?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3:41:19	0	삭제
		.
	357	정의당, 메갈 후폭풍 직격탄 맞아…보름도 안 돼 당원 580명 증발 [새창]	2016-08-07 10:57:47	7	삭제
		저도 그런사람 중 하나입니다. 내 천금보다 도 귀중한 표...너무 아까운 사람...
	356	신화 김동완, 미혼모 지원에 '또' 기부…4600만원 쾌척 [새창]	2016-07-21 21:27:14	4	삭제
		여러가지로 시끄러운 세상, 흔들리는 사람들 속에서 자기 길을 찾아내고 그 길을 가는 이 사람. 멋있다. 우리동와니.
	355	울 집에서 먹고 자고 노는 새끼 길냥이들.... [새창]	2016-07-16 17:41:24	0	삭제
		뭐가 어떻게 된거지...
	354	헬스트레이너 잘못만날경우 [새창]	2016-07-16 09:07:34	12	삭제
		요가도 그래요. 한손은 위로 한손은 아래로 등뒤에서 맞잡는 동작이 있었는데 제가 몸이 유연하지도 않은데 선생이 등뒤로 와서 두 팔을 확 땡기더라구요. 저항할 틈도 없이...그 후로 2년 정도 오른 팔 통증으로 고생했어요. 미친 선생...요가에 대한 기본 지식도 태도도 모르는 선생이 주민센터에서 강의 하고 있었어요. 싸서 갔는데 담부터 절대 안감.
	353	나루는 살찌고 뱃살은 쳐지고 술은 늘고. [새창]	2016-05-21 19:08:07	0	삭제
		나루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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