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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죽으면 하늘나라에 댕댕이가 기다리고 있다는 [새창]	2020-07-17 23:44:12	20	삭제
		우리 차돌이도 그랬어요. 병원에서 아플때 제가 옆에 붙어서 몇날며칠 있었어요. 근데 잠을 며칠을 못자서 정말 잠시 차에가서 눈붙였어요. 잠깐이었는데...그 사이에 떠닜어요. 꼼짝않고 붙어있던 누나땜에 못가고 힘든거 버텼나 싶었어요. 우리 차돌이가 편안하다면 그걸로 되었어요. 잘 지내지 차돌아. 우리다시 만날때까지 즐겁게 지내고 있어...오랜만에 집에가는 누나 버선발로 뛰어나와 반겨주던 ㄱ때처럼 또 나와줄거지. 이쁜 우리 차돌이. 누나가 많이 사랑해.
	380	이제모르겠다 [새창]	2020-03-31 17:56:26	1	삭제
		놀이와 일이 같게 느껴지시나봅니다...
	37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59.GIF [새창]	2020-03-30 12:21:14	0	삭제
		포장방법
	378	이시점에도 현 정부를 비판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새창]	2020-03-07 17:50:59	5	삭제
		안겪어보신분...모르실거에요...작성자님 어떤 심정이실지 이해갑니다. 저도 아부지...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분...그냥 분리하시는게 작성자님 정신건강에 좋으실거에요. 같이 살지 마시구요. 만나도 최대한 정치성향 이야기 하지 마시고 말 돌려버리시고 그래도 말 나오면 그냥 일어나서 자리 피하시구요. 말 섞지마시고 그냥 나가세요. 같이 안살면 세상 평화로워요.
	377	신천지를 왜 못 털지? [새창]	2020-03-07 17:39:23	1	삭제
		저도 여기 한표...굉장히 미친듯이 바쁠거에요.
	374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블루투스 키보드 [새창]	2019-10-30 16:02:32	0	삭제
		무선키보드 로지텍k380, k780(+숫자키)
	373	주말끼고 연차 쓸 수 있는 사람 주목! [새창]	2019-09-13 16:44:48	0	삭제
		보라카이여행
	370	현명하게 화내는 방법 [새창]	2018-09-09 14:41:22	0	삭제
		직장에 저런사람 있어요. 피하고 싶은데 피하면 자기 무시한다고 더 공격하거나 교활하게 자기가 원하는 분위기로 직장 문화를 만들려고 상사에게 작업을 해요. 근데 상사가 책임감X, 업무능력X, 판단력X...트리플크라운ㅠ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ㅠㅠ일보다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방해하는 사람+상사 때문에 힘듭니다.ㅠㅠ 이 일은 좋아요. 보람있고 저에게도 잘맞는 멋진 일이에요. 보수는 많지 않지만 안정된 직장이에요.
	369	남자가 번호를 안 따는건 백프로 호감이 없는거겠죠? [새창]	2018-08-06 15:57:18	3	삭제
		이 댓 백번 동감...만일 그 남자 마음에 들고 호감이 간다면 자연스럽게 그 남자에게 내 번호 딸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 남자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나 음악 같은거, 공통 관심사 있으면 나도 관심 있다, 혹시 관련된 영상이나 자료 같은거 저도 좀 보내주실 수 있냐고, 나도 보고 싶다고..뭐 그런식으로 자연스럽게 그 남자가 내 번호 알게 할 기회를 주세요^^ 받으면 고맙다고, 자연스레 가까와질 기회를 갖고ㅎㅎ 그러면서 친해져본거죠뭐~ 그쪽에서 거부하면 할수없지만 대부분 자기 좋아하는 분야에 관심 보이면 진짜 싫은 사람 아니고는 반응 안할 수가 음슴ㅎㅎㅎ 제 남친이 이렇게 넘어왔단걸 본인은 모릅니다ㅋㅋㅋ 그냥 자연스레 친해진걸로 암ㅋㅋㅋㅋㅋㅋ
	368	역대급 주차.jpg [새창]	2018-06-21 20:12:37	0	삭제
		직장 주차장 출입구가 차 1대 지나가는 골목으로 되있고 90도로 꺾어져있는데 거기다 차 던져놓고 사라진 사람 봤음. 퇴근시간에 다들 퇴근 못하고 줄섬. 전화해도 안받음. 세명이 전화했더니 남자가 받음. 자기 와이프가 차 갖고 간거 같다며 자기가 전화한다 함. 건물에 볼일보러온 김여사.(저도 여자임) 한참후에 건물안에 일보러 왔는지 나와서 차 빼기는 했는데 도대체 거기다 차 대놓을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아무리 아무리 이래하려해도 이해가 안감. 심지어 자기 전화번호는 써놓지도 않고. 남편이 전화 안받았음 어쩔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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