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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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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19여자분들 꼭 들어와주세오 ... 오르가즘에 대해서 [새창]	2020-04-24 00:39:34	2	삭제
		안알랴줌 ㅎㅎ
	32	중립국의 민간인 시골 새댁입니다! [새창]	2020-04-24 00:03:00	7	삭제
		볼 때마다 느끼지만 시골 생활이 쉽지 않을텐데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네요^^
	31	여기가 유명한 작명소라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10-07 00:09:40	0	삭제
		두마리 치킨인가요?? 그렇다면 투닭투닭
	30	익스트림 스케이트보드 정교한 묘기.gif [새창]	2019-02-12 23:33:38	1	삭제
		두 번 죽이는 일이네요
	29	흔한 외쿡의 한국어간판 [새창]	2019-02-08 19:18:27	11	삭제
		에버 그린
	28	감이 아들을 낳으면 뭔지아세요? [새창]	2018-12-02 11:49:49	1	삭제
		감이 딸을 낳으면 딸감 입니꺼???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9:31:12	23	삭제
		그럼 휴가에서 해외 파견으로 바로 전환되나요?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0:15:57	12	삭제
		하고 싶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시그널을 보내는데 언능 눈치채시고 즐거운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25	맥도날드 햄버거먹고 장애2급, 맥도날드때문이라는 증거가져와라 [새창]	2017-06-20 23:43:32	5/5	삭제
		그런데 이 글 보고 어린애한테 햄버거 먹일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비약이 좀 있다고는 하지만 전 절대 안먹이겠습니다 물론 다른 요인의 가능성도 있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하면 맥도날드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4	초등생 고속道 휴게소 방치 '나몰라라' 교사…경찰 수사 [새창]	2017-06-13 23:00:02	11	삭제
		일단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고속도로에서 휴게소도 안나오고 기사님은 멈출수 없는데 도저히 못 참겠다고 한다면 최선의 선택인걸로 보이는데요?
	23	홍준표 대구 동성로 유세인파ㄷㄷ.JPG [새창]	2017-05-06 01:45:00	0	삭제
		신고 했어요
	22	아이를 떠나보낸 제 색시의 마음을 아프게했습니다.. [새창]	2017-03-30 00:09:15	115	삭제
		두 분의 심정 다 이해가 갑니다 이미 지나간 일들 마음에 묻어두고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을 위하여 두 분이 서로 위로해주고 함께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님도 그렇게 애기 잃었는데도 내색 안하시고 오히려 아내분을 챙기시는 모습에 저도 마음이 짠하네요 힘내세요 더 이쁜 애기가 두 분 사이에 짠 하고 나타날 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21	시누랑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새창]	2017-03-29 01:24:14	13	삭제
		글을 읽어보면 시누와의 안 좋았던 일을 남편을 통해서 전달하고 전달받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오해가 더 생길 수 있습니다 기분 나쁜 상황이 발생했다면 바로 직접 말씀하시거나 좀있다 서로 감정이 약간 진정이 되면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그 당시 기분이 이랬다 직접 의사소통하시는게 어떨까요? 시누라 그렇게 말씀하시기 힘들 수도 있지만 서로 간의 관계를 풀어가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시누의 행동에 개선이 없다면 최소한 할 것만 하시고 관계개선으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선을 끊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20	최소한의 존중이라도 보여라 [새창]	2017-03-18 01:24:49	5	삭제
		그 당시 싸리 빗자루 만든다고 싸리 모으러 갔다가 무장공비한테 비명횡사한 군인도 있습니다 정말 그 때 군인들은 그냥 일당 3백원 밖에 안하는 노예들이었죠 대침투작전에 차출되어 갈까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20년이 넘었는데도요.. 그래도 그 당시는 정말 최소한의 존중이라도 있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
	19	후방) 게임을 시작하지. [새창]	2017-02-03 14:17:29	0	삭제
		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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