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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0	개인적으로 흥미로워서 올려보는. 가상인간들에 대해.gif [새창]	2022-04-20 03:09:30	11	삭제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옛날부터 인간이 해왔던 가면극이 디지털화된 개념이라고 봅니다. 방향도 예술적이었던 공연이나 연극보다는 조금 더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방향으로 말이죠.
	5489	펌) 22년 4월 기준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 순위.jpg [새창]	2022-04-15 00:13:58	40	삭제
		소신발언으로, 솔직히 시게 원인이 어마어마하게 컸던 건 사실입니다. 17년도 12월 19일경 대폭발의 현장에서 그 불타는 현장을 직접 보고 있었어요. 모든 게시판 베스트 금지조치는 그 이후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의견이랑 안 맞는 의견은 비공감으로 베스트에서 내려버리는 행위가 자주 자행되던 시기였습니다. 때문에 오유를 떠난 사람들을 다른 사이트에서 보게 되면.. 전부는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시게에 대해 원한을 가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분탕이 없었다고는 말하진 않겠지만, 그 정도가 심해도 너무 심했습니다. 시게 차단하고 안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뭐.. 네 안보면 되긴 합니다. 저도 차단기능 알게 된 이후로는 시사게 차단시켜놨고, 글이 보이지도 않으니 댓글도 안달아요. 추천이나 비공감도 안 주고. 하지만, 시게 차단시켜놓으면 베스트만 가도 글이 꽤 많이 사라집니다. 극단적으로 대선 전후로는 아예 메인화면의 베오베 글이 1페이지에 3개만 남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베스트는 한페이지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고요. 말 그대로 애초에 볼 게 없으니 이젠 더 이상 오지도 않는겁니다. 이젠 저도 뭐 묵힌거 한번씩 훑으려고 눈팅만 한번씩 하려고 오는 정도네요. ...애초에 지금의 운영자가 그 시절의 바보와 동일인물인지도 모르는 판에, 겨우 이런 댓글로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이후로 별 다른 변화도 없었으니 앞으로도 오유의 영향력은 별 볼일 없을테죠..
	5488	11살 아이가 스마트폰 감시 앱을 지웠습니다. 어떤 벌을 줘야 할까요? [새창]	2022-04-05 20:50:14	9	삭제
		그렇죠. 아이에겐 부모가 벌만 주는 사람이 아닌 보호해주는 사람이란 인식도 같이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닙니다.
	5487	포켓몬의 아이를 임신하는 만화 [새창]	2022-04-02 13:39:40	1	삭제
		와우.. 리오르 낳은건(?) 처음봤네요..
	5486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3 07:33:52	5	삭제
		솔직히 이쪽 발 담근 사람 치고 거기 좋아하는 사람 없다시피하긴 하죠.
	5485	김정은이 새롭게 내놓은 2022년 북한 정책 [새창]	2022-02-21 13:22:54	1	삭제
		조선때도 왕이라고 해서 신하들의 견제로 하고싶은거 맘대로 할 수 없는 위치였을텐데, 같은 뿌리를 가졌다고 한다면 어쨌든 북한도 김정은의 절대권력이라고 할만한건 그닥 없을듯. 내부에서도 삼대세습에 대해서는 묵살되더라도 불호의견이 있을 정도라고 하니 뭐.. 그 때의 주북미군 둘 수 있으면 두고싶다는 말을 '진심이라고 가정'한다면 김정일때 선군정치니 뭐니 하면서 저쪽 군벌들이 마냥 충성적이지도 않을수도 있다는거고... 진짜 미친 것들이 아니라 미친 척 하는 집단이라는건 9.11때 몸 사리는걸로 봤으니 뭐.. 폐쇄적이라서 알 길은 없다지만 아무튼 뭐 내부는 체제의 온갖 모순때문에 엄청나게 꼬여있는 상태긴 할듯?
	5484	우리나라가 더빙보다 자막을 선호하는 이유 [새창]	2022-01-29 19:39:29	1	삭제
		저는 영상은 아니고 게임 이야기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우리말을 듣는게 좋아서 더빙을 좋아하긴 하는데, 자막은 대사 빨리빨리 넘길수 있어서 좋긴 하더라구요.
	5483	저 뜬금 없는 피규어 지름. ㅋㅋ [새창]	2021-12-02 16:44:21	1	삭제
		피규어엔 별로 관심이 없긴 한데 모델링 만들때 많이 보지 싶은걸 이런식으로 보니까 또 뭔가 괜찮은 느낌이네요..? 뭐지 이거 ㅋㅋㅋ
	5482	최근 본 맞춤법파괴 용어들 [새창]	2021-11-29 12:00:30	2	삭제
		으어억 숨이 턱 막힐정도로 고농도의 깝깝함이다 ㄷㄷ
	5481	해외에서도 까인 한국의 부정선거.jpg [새창]	2021-11-29 11:34:43	0	삭제
		파맛 나름 먹을만했었는데.. 막입이라 그런감..
	5480	타코야끼 소녀 근황 [새창]	2021-11-17 14:54:15	0	삭제
		히마리와 곰으로 가끔 유튭에 뜨던데 이모티콘까지 만들어졌군요. 근데 카톡인게 의외네..
	5479	근본부터 다른 외향인과 내향인의 차이 .jpg [새창]	2021-11-08 15:54:13	5	삭제
		주말에 진짜로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안에만 박혀있으면 그게 그렇게 좋습니다. 뭐 사야되서 슈퍼 나가야 되는 일조차도 싫음.
	5478	병맛 삼국지 - 33화 [새창]	2021-10-17 01:31:38	0	삭제
		어떤 의미에선 정당 비슷한 느낌이 있기도 한데.. ㅋㅋㅋㅋ
	5477	병맛 삼국지 - 30화 [새창]	2021-10-13 05:30:15	1	삭제
		이 집 삼국지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쭉 보고갑니다!
	5476	요즘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manhwa [새창]	2021-10-03 04:53:38	5	삭제
		개인적으로는 이게 '배가 불러선지 배가 고파선지' 참 구분이 안돼요.. 어떨때는 '밥 처먹고 에너지 쓸데가 거기밖에 없나?' 같은 생각도 막연히 들고, 또 어떨때는 '사는동안 얼마나 일이 안풀리는 방향으로만 살게 돼서 저럴까' 싶은 생각도 들고.. 다만 어느쪽이든 확실한건 옛날보단 삶이 참 팍팍해졌다는 느낌이예요. 굳이 코로나때문이 아니라도 말이죠. 수년전에도 돈얘기로 농담하는 글에 죽자고 달려들던 글을 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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