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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23:45:43	2	삭제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저희집은 한마리는 견공인지라 둘 다 성공은 못하고 고양이 한마리만 성공입니다 ㅎㅎ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15:02:20	0	삭제
		저는 요식업쪽은 아니지만 서비스직인지라 공감합니다ㅠㅠ 특히 저번에 해줬다고 우기는 손님 진짜 격하게 공감가네요. 무조건 우기면 되는 줄 아는 그 심리 진짜 진절머리나요 ㅠㅠ 다른 매장에서 사온 물건 이쪽에서 반품해달라고 우겨서 다른 매장에서 사온 물건은 환불해드릴 수 없다고 하면 여기서 샀다고 소리칩니다. 근데 그 물건은 우리매장에 안들어오는 물건;; 대체 그런 사람들은 무슨 심리인걸까요;;
	29	왕중에 가장 가난한 왕은? [새창]	2014-06-23 00:16:24	0	삭제
		지켜지지 않는 임금...ㅠㅠㅠㅋㅋㅋㅋㅋㅋ 왕인데 왜 보호를 못 받늬...ㅠㅠㅋㅋㅋㅋㅋㅋㅋ
	28	가게에 들어온 길고양이모녀(자) [새창]	2014-06-21 21:14:56	2	삭제
		하으으!! 눈 색 넘흐 이뻐요~!!ㅠㅠ
	27	고양이가 좋아하는 담요를 빨았다 [새창]	2014-06-20 23:25:39	2	삭제
		내 담요...하는 거 같아 ㅠㅠ 더 귀엽긬ㅋㅋㅋㅋ
	26	노란걸레 ㅋㅋㅋㅋㅋㅋㅋ(더빙) [새창]	2014-06-17 00:01:07	0	삭제
		사...사고싶다.
	25	쿠폰으로 음식 주문하기.JPG [새창]	2014-06-16 23:50:09	2	삭제
		단골치킨집이 있는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전화 끊을때도 꼭 '맛있게 해서 찾아가겠습니다~' 하고 인사하시거든요. 그리고 쿠폰모여서 쿠폰으로 서비스닭 시켰는데 친절한 목소리로 맛있게 해가겠다고 인사해주시고 닭도 평소시켜먹던거랑 똑같은거예요. 그 후로 완전 감동받아서 치킨은 꼭 그 집에서 시켜먹습니다.ㅎ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6:05:26	1	삭제
		썸이라는 글자에 커플이다 크릉크릉 하면서 내리다가 댓글보니 급 슬퍼지네요. 힘내세요~ 금방 좋은 인연이 올거예요~^^ 그런의미에서 화이팅 팬티 빨리요.
	22	책 사서 읽고 환불하는 사람.. [새창]	2014-06-15 15:56:59	6	삭제
		서비스직 종사자로서 저런 사람이야기 들으면 답답해요. 저런 사람들이 환불요청하면 진짜 거들먹거리면서 니가 안해주면 어쩔거냐 하는 식의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럼 다음에 정말 상품에 문제가 있어서 요청하려는 분도 의심하게 돼요. 그리고 저런사람들이 환불한 물건은 물건에 이상이 없는 이상 재포장해서 판매할 경우가 99%인데... 새값내고 중고상품을 써야하는 고객이 생기는 거예요 ㅠ
	21	고양이 맡아줬다가 봉변당했네요.. [새창]	2014-06-10 02:23:16	0	삭제
		어이없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진짜 자식을 키우면 어떻게 기를지 소름이 돋네요. 맡겼던 곳에서 피해가 있다고 파는데 영역표시한다고 웃었다는 것도 어이없고 캔을 하루하나 먹일거면 바리바리 싸서 보낼것이지 보내지도 않고 말랐다고 욕했다는 걸 보니 무개념이지 싶어요. 아무리 사람들이 자기자식 자기 애견 애묘를 부둥부둥한다지만 적어도 남에 집가서 피해주게 기르면 안된다는 상식도 없으신가. 그 욕이 다 누구한테 돌아오는데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01:15:01	0	삭제
		집사취직을 축하드립니다~ㅋㅋㅋ
	19	[빡침주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레전드편 - 미운오리새끼 [새창]	2014-06-07 07:31:55	19	삭제
		이 따위로 할거면 방송신청은 왜 한건지...
	18	어렸을적 쓸데 없이 감정폭발한 썰. SSUL [새창]	2014-05-16 00:35:53	21	삭제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으니 나름 환상적인 맛이었지 않을까요? 맛없는 걸로...ㅋㅋㅋ
	17	생활속 소소한 빡침을 말해보자 [새창]	2014-05-15 03:23:42	0	삭제
		반찬 새로 만들고 상 차린 후 밥통을 열었는데 밥이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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