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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김해 여고생 살인' 악마같은 범죄수법에 경악..온몸에 끓는 물 붓고.. [새창]	2014-08-04 23:53:28	0	삭제
		영화보다 잔인한게 현실이라더니... 어떻게 이런일이 픽션이 아니고 현실이죠?? 진짜 덜도말고 저 가해자년놈들이 윤양이 당한 고통 그대로... 하나도 빼지 말고 그대로 당했으면 좋겠어요...근데 우리나라 법이 그걸 막겠죠? 죽은 아이가 너무 불쌍하잖아요..ㅠㅠ
	60	[대프리카주의] 폭염경보가 멍뭉이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4-08-04 06:02:53	1	삭제
		귀여운것 ㅠㅠㅋㅋㅋㅋㅋㅋ 목욕1에서 표정이 사뭇 비장하네요. 난 준비되었다 씻겨라...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1:32:01	1/4	삭제
		남동생에 대한 가장 충격적인 기억은 그놈이 중1때 여름이라 낮에 샤워를 하고 아무것도 안입은 채 문을 열었을 때임... 집 거실이 좁아서 나랑 내 여동생은 거실에 있음과 동시에 화장실 문앞에 앉아 뭘 하고 있었는데 문소리에 무심코 눈을 올렸다가 안구테러당했음.. 누나 둘이 경악하고 있는데 그놈은 태초의 모습으로 화장실에서 나옴. 초등 저학년때 이후로 몇년만에 다시 본 남동생의 곧휴는 내 손가락기준으로 손가락 두마디였음. 나랑 내 여동생은 손이 큰편이 아님. 뭣도 모르는 학생시절이었지만 그래도 애가 중1인데 초등학교때 이후로 전혀 자라지 않은 곧휴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것 같음...아마도 저놈이 살이쪄서 곧휴가 살에 파묻혀서 곧휴가 자라지 못하는 게 아닌가...하고 나랑 내 여동생은 결론을 냈음. 그 후로 우리는 가끔 남동생을 "손가락두마디"라고 부름. 이것은 남동생이 군대를 다녀온 지금도 지속됨. .......이게 보통의 남매아니었나요 여러분?;;;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1:21:48	16	삭제
		남저희집 개랑 너무 비교되네요...동생이 군대갔을 때 첫휴가를 나와 군복을 입고 돌아왔어요. 기르는 개(말티즈 당시5살)가 동생을 보고 막 짖길래 평소에 이모들이 와도 반가움의 의미로 짖어서 이번에도 그런 줄 알고 '너 반기나 보다 조용히 하게 빨리 안아줘' 라고 동생한테 말했어요. 동생이 안아주쳐고 팔벌리고 다가가니까 백스텝 밟으며 "워워어엉웡웡웡웡!!!!!!" 하고 무서워함 ㅠㅠ 반가워서 짖는 줄 알았더니 못알아보고 짖는 거였어요....남동생은 서운해서 "개싱키... 실망이야..." 이러면서 방에 들어가고 ㅠㅠ 근데 웃긴건 군복벗고 애가 빤스바람으로 방에서 나오니까 알아보고 달려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얼마나 집에서 빤스만 입고 있었으면 개가 빤스차림으로 알아보냐며 한참 웃었는데 저 영상을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ㅎ
	57	펌]독일 생리대 가격 [새창]	2014-07-27 00:40:06	0	삭제
		가격 진짜 부럽다... 우리나라 생리대 진짜 너무 비싸요 ㅠㅠ
	56	계란빵 좋아한다구? 만들어 먹고 싶은데 뭐, 오븐이 없어? 밥통도 없어? [새창]	2014-07-20 22:30:58	0	삭제
		은박 컵에 핫케이크 반죽 하고 계란 넣고 찜기로 찌거나 찜기가 없으면 냄비에 물을 컵이 반쯤 담기게 넣어서 쪄도 계란빵 만들 수 있어요~>_<
	55	야쿠자의 가정교육.avi [새창]	2014-07-20 21:41:37	0	삭제
		마지막에 자전거 진짜 생각지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
	54	녹차가 뭬깯혇뚸 [새창]	2014-07-20 21:35:26	0	삭제
		맛같은 느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무슨 맛이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외국인들 홍어 먹고 반응... [새창]	2014-07-18 15:25:16	0	삭제
		나도 못 먹는 건데 ㅠㅠㅋㅋㅋㅋㅋ 조쉬 진짜 대단하신듯 ㅇㅅㅇㅋㅋ
	52	한국에서 가장 마진률 높은 장사 [새창]	2014-07-13 01:23:54	1	삭제
		조두순사건 생각나게 하네요. 판결 난 거 보고 판사욕 진짜 많이 했는데 어떤분이 우리나라 법으로 줄 수 있는 최대형량이 그것뿐이라는 글을 보고 나라법이 개판이구나...했었죠..ㅠ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03:57:09	40	삭제
		귀여워서 추천ㅋㅋㅋㅋㅋ
	50	[익명]베오베 가고 싶다 [새창]	2014-07-12 01:46:37	3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케익은 제가 대신 먹어드리겠습니다.. ㅇㅠㅇ
	49	(고양이 주의) 정말 덥다냥.. [새창]	2014-07-11 21:47:12	1	삭제
		추천 안했는데 추천했다고 뜨는 건 어떻게해야 ㅠㅠ;;;;
	48	인덕대 강예은 두뇌 클라슼ㅋㅋㅋㅋjpg [새창]	2014-07-11 20:38:39	0	삭제
		내 세금내놔 일본년아. 신청서는 안써줬어도 니가 받은 그 돈이 대한민국 국민인 내가 낸 세금이다.
	47	고양이 스크래쳐 샀는데 사용을 안합니다. ㅠ [새창]	2014-07-11 20:32:49	2	삭제
		그냥 이름을 잘못아신줄 알았는데 진짜 깻잎을 사다 주셨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3묶음에 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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