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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김병기의원,반기문에 선전포고 [새창]	2016-12-26 13:37:01	3	삭제
		반기문은 내뱉은 말이 있어서 이런 입장들로 인해 안나오기도 뭐하고 나오기도 뭐한 이것도아니거저것도 아닌 입장이될듯 이것만봐도 반기문은 자신의 인생이 이것도아니고저것도아니라는걸 알수있슴
	383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예쁜 사람을 본 것 같아요 [새창]	2016-12-26 02:53:15	0	삭제
		손을 보니 투애니원인가..
	382	무임승차 하면서 늦게가네 운전이 어떻네. [새창]	2016-12-26 02:50:28	6	삭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같이 마시는 공기가 아깝구나..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2:36:39	54	삭제
		저도 생각나네요.. 한 5~6년 된듯한데 사귄다는 말만 안꺼냇지..(이게 그 친구한테는 결정적인부분이였던듯) 만나는 사이였던 상태에서 24일은 만나고 25일은 가족들과 외가에 간다는 말에 쿨하게 보내줬지만 당일 주고받는 카톡에서 이상한 촉이 느껴져 통화를 시도, 받아보니 조용하게 얘길 하길래 대체 어디냐, 오빠는 다 알고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해하겠다는 말에 친오빠 같은 오빠랑 있다는것과 선약이였다는것 그리고 12시정도 됬던 통화시간에 영화관에 있었다는것 그날은 하루를 그 친오빠가 사는동네에서 보내고 다음날 집에 올거라는것 이 사실을 알고 난 후.. 여기서 큰 실수를 저질렀는데 작성자님께 꼭 알려주고 싶은,,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저는 통화중에 그 남자인지 나인지 선택하라고 했고 그 선택은 당장 2시간거리를 돌아와 나를 보러 올것인지 아니면 그 친오빠같은사람집에서 보낼것인지를 결정하라고 했고 결국 확고하고 강하게 나갔고 용서해준다는 저의 말이 더 큰 감동을 받았는지 돌아왔어요 근데 그 친오빠가 데려줬다 합니다.. 아무튼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았고 행동이나 말들이 있었지만 그렇게 돌아와 용서하고 만났고.. 한 4~5개월정도 갔어요 헤어진 뒤 느낀건,, 갈팡질팡하는 사람이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지로 움직이게 만드는 선택은 결과가 안좋다는것과 거짓말, 상대방을 속이고 다른 이성을 만나러 가는 사람은 앞도 뒤도 볼 것 없이 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것 오래갈수없는 이유들이 항상 함께하고 있고 신뢰를 잃은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하게 되면 서로 멀리하게되는.. 아 너무 길었네요 오래전 아픈 기억이 떠올라 주저리남겼어요 결론은 작성자님 '내가 좋아하니까 이해할 수 있어,용서할 수 있어' 라는 감당불가한 마음이 생기기전에 그 사람의 모든걸 차단해야합니다. 겪어봐야알겠지만.. 정말 거짓말하고 속이는 부분에 이성이 존재하면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스쳐가는 인연이라 생각하시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시길..
	380	이슬비 대위등장에서 [새창]	2016-12-23 02:28:04	0	삭제
		우리가 감정에 이끌리면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공가'라는 개념이 공과사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군법체계이고 이러한 체계를 "친구니까~ 옆에서 힘주고 잘 다독여줘~ 공가줄 수 있도록 해볼게~" 라는 인식은 한 국가의 안보와 전투태세를 책임지고 있는 집단에서 절대 나오면 안될 구멍인거예요 그 젊은 여장교는 번뜩이는 생각으로 감정에 호소?하는 레파토리를 짜내어 우기며 억울하다는 표정과 제스쳐를 취했지만 오늘 최고의 방어를 보여주다가 한 순간에 빈틈을 보인거죠 근데 정작 방어자는 빈틈? 뭐지? 난 잘하고 있는데? 라는 어이없는 생각을 한거는.. 과연 저 여장교들이 군대에 있는 군인인가..라는 의문이 들게끔하는 큰 착오의 생각을 갖고 있는거죠 결론은 군대,군인에게 저런 말도 안되는 허용은 없으며 법대로 체계대로 움직이는 엄격한 시스템 감정에 의해 좌지우지하지 않는 집단
	379	근데 대위 월급이 얼마죠? [새창]	2016-12-23 00:47:00	2	삭제
		지인이 남자 대위 전역자인데 제가 듣기로 300후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원비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교육열이 강하여 급여의 최소 반이상을 숙소로 사용했다는건데 집안에 돈이 많지 않고서야.. 생활비가 부족할텐데 아무튼 좀 납득어려운 어린여자네요
	378	조대위도 참 멍청하네요. [새창]	2016-12-22 22:15:00	81	삭제
		지금 당장은 그걸 생각 못합니다. 옹호하는 입장 절대 아니지만 저 여장교는 지금 청문회하고 있는 순간에도 누군가가 부모님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는 상태라 인지하고 지시대로 답변하는겁니다
	377	피게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지금 40억 잡팀 갈까말까 합니다 [새창]	2016-12-20 02:21:42	0	삭제
		부케로 오리지널 라이프치히 팀을 운영중인데 겜상에서 검색해보세요 RBLeipzig16 <--- 후보도 없는 해당선수들 만으로도 연계플레이만 잘하면 월레팀들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막 월클C에 진입한 상태인데 오버롤 100간당간당한 선수들로도 부드러운 운영가능해요
	376	피게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지금 40억 잡팀 갈까말까 합니다 [새창]	2016-12-20 02:17:38	0	삭제
		시작하신지 어느정도 되신지는 모르겠지만 경기가 안풀린다면 당연한거죠 안풀릴땐 계속 안풀려요~ 개인기는 경기에 큰 영향없다고 봐요 C드리블이나 등지는 동작,멈춤동작등 간결한 동작들만 연습잘해서 연계,패스플레이만 잘하면 막강한스케팀도 무너뜨릴수있어요 제가 쓰는 포메이션입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을 1년 이상 사용중이고 월클A~전설C를 왔다갔다합니다. 운좋으면 A까지가는데 대장선수들만으로도 막강스케 바를수있어요 쓰던 선수들로 계속 하다보면 그 선수가 손에 익어버리기 때문에 오래사용해야 빛을 발합니다.
	375	피게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지금 40억 잡팀 갈까말까 합니다 [새창]	2016-12-20 02:08:24	0	삭제
		2년 간 대부분 대장캐미를 지속해왔고 짧게짧게 스케 및 팀,국가캐미 선수들로 바꿔봣습니다. 나름 마음에 드는 선수들로 대장캐미를 짜신것 같은데 어정쩡한 가격으로 스케를 간다면 금새 팀바꿀마음이 들거에요 솔직히 스케나 대장이나 어떤 팀을 하든 순경은 미묘한 차이라고봐요 손과 두뇌에 의해 경기가 좌우된다고 보는데 차라리 이번 기회에 팀이 맘에 안든다고 하시면 포지션별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들 구매해서 사용해보세요 그 선수에 대한 특징을 살려 플레이하다보면 실력도 늘고 재미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스케는 비추.. 너도 나도 모두가 스케이며 능력치나 히든이 많기 때문에 겜상에서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40억으로 넘어간다는건 후보도 못맞추고.. 순경에 여유도 없을거고 팀 다시 바꾸고싶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374	보고싶어 죽겠어요... [새창]	2016-12-19 03:51:1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귀엽고 댓글님도 귀엽고 챠챠는 차차 보게될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3	저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게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12-16 01:23:30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이번 일로 국민뿐만 아니라 국회의원들까지 대단한 경각심과 무엇이 우리의 문제인지 잘못인지를 명확하고 명백하게 짚어냈다고 생각하며 저는 항상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을 가졌었지만.. 항상 그 시각과 생각이 제 자신을 힘들게하는것 같아서 좀 미친사람처럼 보이겠지만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네요. 정말 다른 방면으로 위대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우리 국회와 국민은 이 위기를 기회로 잘 활용하고 이겨나갑시다..
	372	크게 판 짜는 놈이 분명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6-12-14 17:33:54	1	삭제
		있죠 마인드맵처럼 상당히 크게 분포되어 있으며 그 인간들이 모여서 판짜놓은 마인드맵도 있을겁니다.
	371	그만좀 떠들죠? [새창]	2016-12-14 17:32:49	3	삭제
		진짜 무슨 생각으로 어떤 부분들을 정의내리는지 정말 궁금하다 대체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할 수가 있는거죠?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4 17:31:16	2	삭제
		이건 친구한테나 할 얘기인듯 합니다. 친구한테 해도 정신 똑바로 박힌 친구는 작성자분을 미성숙하게 볼 수 도 있어요 이런 발언은 혼자서 생각만하는게 본인을 위해서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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