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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왜 베스트글이 유머자료만 올라오나요~? [새창]	2018-01-10 19:49:51	0	삭제
		바보운영자님 거지됬어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00:00:48	0	삭제
		오래 잘 참으셨다고 봅니다. 해당팀, 작성자 누구든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선 본인기준에서는 인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봐요. 특히나 하루.. 가족보다 오래지내는 회사에서의 문제에서는 옮길 수 있다면 옮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다른곳으로 가도 비슷한 분위기나 환경일 수 있겠지만 본인의 몫이겠죠.. 안맞고 답답하다는 대목에서 제가 겪은 비슷한 경우라는 느낌을 받아서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긍정적으로 발전될 수 있을것 같아요.
	426	19금) 남자분들 ㅠㅠ 궁금합니다...................... [새창]	2017-12-10 17:56:01	2	삭제
		내가 그대를 너무나 사랑한다면 크기는 상관하지 않지만 만약 모양조차 없어진 남자의 느낌이라면 조금 신경쓸 것 같아요 그리고 하체쪽에 더 많은 관심을 갖지 않을까함니다
	425	(★철권으로 알아보는 자신의 반응속도★) [새창]	2017-12-02 19:53:18	1	삭제
		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여유있고 유쾌하게 놀아주다가 이기는 것도 기분 안나쁘게 이길조건 만들고 장난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	개와 고양이의 여행 [새창]	2017-11-28 12:23:41	11	삭제
		집사 강아지 고양이 모두 너무 사랑스럽고 멋지다 :)
	423	이건 고양이가 아닙니다.개입니다 [새창]	2017-11-27 14:49:55	17	삭제
		ㅋㅋㅋㅋ 따숩다고 벌러덩해버렷넹 넘귀여윰ㅋㅋㅋ 인스타에 올려두 될까요~?
	422	Cgv 영화 1+1쿠폰 나눔합니당 [새창]	2017-11-26 15:28:43	0	삭제
		나눔엔 추천!! 오늘 어머니랑 보러가고 싶은데 어떻게 쓰는건가요~?
	421	온수매트 정말 위험하네요 [새창]	2017-11-26 13:41:01	9	삭제
		매트가 당신에게 매'트릭'수를 썼네요
	420	고데기 버프! [새창]	2017-10-05 21:58:39	0	삭제
		왠만하면 댓글 안남기는데! 지금 스타일이 남자들이 젤 조아하는 스타일乃
	419	오늘은 가왕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6-18 19:07:21	0/6	삭제
		하현우가 다시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역대 가왕중에 유일하게 안바꿨으면 하는 가왕이였는데..
	418	[익명]밖에 나가는 게 무서워요 [새창]	2017-06-14 01:04:18	1	삭제
		국어사전에 이렇게 나와있네요 국어사전 망설임 [망서림] 발음듣기 [명사] 이리저리 생각만 하고 태도를 결정하지 못함. 용기내어 결정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이 우리가 살기 위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망설이지말고 지금이라도 나가서 편의점에서 먹고 싶은 것을 사가지고 콧노래 부르며 들어오세요~
	417	[익명]야한영화 봤다가.. 남친에게 정 떨어질것같습니다.. [새창]	2017-06-14 00:58:56	1	삭제
		보수적이라기보다 작성자님이 세상이나 남자를 알아가는 성장과정에 생기는 고민이라고 생각되네요 개방적이라기보다 이런경우도 있구나 혹은 새롭고 다양한 상황들을 이해하려는 노력, 받아들이는 관용을 키워가면 좋을듯해요~
	416	???남자둘이 놀면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르는건가요?? [새창]	2017-06-14 00:54:28	0	삭제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저는 31살까지 총 4번의 직장을 거쳤어요 그리고 정말 건전한 친구를 뒀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주위 동성들을 믿었는데 의외로 그럴것 같은 놈들은 잘안가고 안그럴것 같은놈들은 더합디다 90%는 좀 심했다고 생각하지만 4번의 직장 동료들과 학창시절부터 연을 이어왔던 순수하고 신앙심있는 전혀 그런것에 접하지 않을것 같은 친구들이 한번이상을 가거나 주기적으로 다닌다는 얘기를 듣고나서 충격과 공포를 겪었습니다. 최소한 50%이상이라고 봅니다 반이상
	415	[익명]야한영화 봤다가.. 남친에게 정 떨어질것같습니다.. [새창]	2017-06-14 00:43:10	0	삭제
		다른 사람들이 공감하기 힘들정도의 생각이 고민글에 들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첫남친 그리고 사귄지 4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첫 연애고 4년간 첫 남자와 함께 했으니 아마 다른 사람이 고민하지 않을, 생각하지 않을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더불어 다른 여자가 벗고 있다면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또한 고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야한장면이나 이성의 나체를 보면 남자든 여자든 신체적인 변화나 자극이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인간이 아닐까요.. 설사 애인이 옆에 있다해도 자연스러운 반응과 자극을 조절한다는 건 엄청나게 뛰어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 같고 오히려 저는 애인이 옆에 있을때 야한장면이 나타나면 더 반응이 클 것 같아요. 작성자님 너무 크게 맘에 담에 담아두거나 고민하지 마세요.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길이라고 봅니다. 설명하신 상황은 조금 다른 비교지만 우리가 살기 위해 음식을 먹고 돈을 벌듯이 대부분의 사람 눈과 귀가 느끼는 공통된 신체적인 변화가 온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자괴감을 느끼고 계신다면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자괴감에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시면 고민이 자연스럽게 없어질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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