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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5 12:13:45	0	삭제
		안녕하세요 배고플때마다 요리게시판에 놀러오는 눈팅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dragonfactor 님 게시글도 자주 보고 소식 듣고 있습니다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혹시 사진 촬영하실때 근접샷 위주, 사진 색감보정 등을 하시는 것 같은데 어떤 이유가 있으신가요? 맛있어 보인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특이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솔직하게 위의 설정 때문에 오히려 맛이 없어 보이고 좋은 스토리랑 사진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이기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게 마음 편히 또 오겠습니다.
	473	인간관계 지쳐요 ,, [새창]	2022-05-03 17:22:19	2	삭제
		저는 올해 36살이 되었어요~ 사적인 인간관계는 기피하게 되네요 깊은 관계까지 안가려고하고 대부분 공적인 관계로 남거나 사적인 관계로 유지되려하면 자연스레 거리를 두게 됩니다. 세상 믿을 사람 100명중에 1~2명인데 그 1~2명도 시간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물론 내가 그 소수의 사람을 진심을 다해 어떻게 대하느냐게 중요하긴 하겠지만 물질적 마음적 여유가 많다면 꾸준히 잘 유지하고 관계하면 되는데 저는 여러모로 여유가 없어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 선을 유지하게 되네요 저는 타인의 평가에서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느낀 점이 틀릴 수 있지만 세상사에서 목적에 의한 만남과 관계, 주고 받고 하는 관계가 형성되면 지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목적 없는 관계, 주고 받고가 자연스럽거나 서운해하고 따지지 않는 관계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을 만나면 그나마 덜 한 것 같아요~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으로 지쳐가는 사람들 은근 많을거예요 많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 공감하고 지칠 필요 없는 관계를 맺으시길 바래요
	472	랜섬웨어 걸린 후기(+1년6개월 존버) [새창]	2022-03-22 14:44:56	0	삭제
		랜섬웨어 복구
	471	요즘 최고 인기 시트콤 하이라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3-21 14:19:39	3	삭제
		남북회담가서 쏘맥한잔하겠는데
	470	어떻게 보면 희망적일수도 [새창]	2022-03-10 09:38:09	1	삭제
		이게 다행일수가 없는게 아무리 그런 가정하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해도 긍정적일수가 있을까요? 국민들 의식자체가 사리분별못하고 이미 부정부패에 물든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를 인정하고 투표한 국민이 반이 된다는 것 자체가..
	469	민주당 정신차리자 [새창]	2022-03-10 06:24:06	1	삭제
		보면.. 이재명이 이길거라고 그냥 손놓고 코풀기 하려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468	이제 한동훈이가검찰총장인건가? [새창]	2022-03-10 06:21:09	2	삭제
		그렇죠 그리고 법무부장관의 수사권이 없어집니다 검찰총장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뿐이네요
	467	윤석열은 대통합을 이뤄냈다. [새창]	2022-03-10 06:18:23	32	삭제
		그 건진법사부터 무당들 돈 엄청 벌겠네요 그들이 하라는 대로 토론일자 미루고 했더니 윤석열이 되버렸네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06:09:08	1	삭제
		이걸봐도 정신승리로 승화하는 인간이 많아요 오히려 맞다고 막장마인드를 가진 친구들 꽤 있습니다
	465	그런데 마누라랑 장모 건은 대체 어떻게 덮을까요? [새창]	2022-03-10 06:06:32	31	삭제
		검찰세력이 나라의 정권을 손에 쥔 겁니다. 시간 질질 끌다가 증거부족으로 그냥 뻔뻔하게 무혐의 때리고 검찰,언론에서 다른 쪽으로 시선돌릴겁니다. 아니 윤석열 스타일로 봤을때 귀찮게 시선돌릴필요도 없이 무혐의 처분내리겠죠
	464	투표를 보면 60~70대부분에서 뺏어오지 못하는거같음 [새창]	2022-03-10 04:12:43	5	삭제
		카톡이나 문자로 허위정치공작도 영향이 어마어마합니다 어머니는 정치 정자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신데 이번 대선때 이재명을 안좋게 얘기하고 윤석열편이 아닌 국민의힘 편에서 얘기를 하시길래 왜 그렇게 생각하시냐고 하니까 문자, 카톡을 보여주셨네요 말도 안되는 허위정보들이 난무하고 정치에 관심없는 70대 어머니께서는 그 내용을 믿으시고 팩트체크는 안하십니다 그게 맞다고 생각하셔요 그냥
	463	자려고 하는데 지금도 너무 충격적입니다. [새창]	2022-03-10 04:03:31	0	삭제
		진짜 제대로된 비유네요 간판만 달아도 되는 아빠찬스급의 당선 무엇이 문제일까요? 사회에서 공존하며 함께 사는 주위 사람들이 낯설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462	지금 시작하는 정권은.. [새창]	2022-03-10 03:54:13	9	삭제
		럭키님 말이 정확하네요 대놓고 공정에 선을 그은 후보인데 옛날로 돌아가는거에요 무전유죄 유전무죄
	461	지금 시작하는 정권은.. [새창]	2022-03-10 03:51:41	7	삭제
		시도해보지 않은 정권과 비교해보세요 국가에서 하는 모든 제도와 방식이 결코 단순할 수 없고 한방에 일사천리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시행착오라는 것이 있고 이런 부분들때문에 정권이 밭을 잘갈아야한다 농사를 잘해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을 하는건데 역대 정권중에 변화를 위해 시도하고 개선하려는 시행력과 시행착오를 많이 겪은 정권입니다 냉정하게 비교해보세요 현 정권을 욕할 순 있지만 지난 정권과 비교했을때는 비난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460	홍준표엿다면 아무 말 안할텐데 [새창]	2022-03-10 03:46:14	2/17	삭제
		홍준표나 심상정이면 인정해줄 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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