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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군인이고, 휴가나왔습니다. 그리고 고백하러 지금 갑니다. [새창]	2011-03-11 00:46:28	0	삭제
		안되 하지마!!!! 으아아앙ㅇ
	76	[뻘글]지나고 보니 사랑도 별거아니더라, [새창]	2011-03-10 13:15:52	0	삭제
		다들 후회없고 이쁜사랑 하셔요,ㅎㅎㅎ 이승기가 부릅니다 - 그래서 어쩌라고 ㅡㅡ
	75	돈이 많으면 행복도 얻을수 있는가. [새창]	2011-01-15 23:23:23	0	삭제
		기준치의 차이죠, 느끼는 행복의 절대값은 부자들이 훨씬큽니다, 다만 상대적값은 가난한 사람들이 훨씬 더 크죠, 결국 '만족도'에 따라서 판단 할 수가 있는데, 돈이 많아 질수록 소비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아짐에 따라 갈수록 더 많은것을 만족하길바라지만, 익히 알고 있듯이 사람의 욕망은 끝이없죠, 그래서 돈이 많더라도 상대적으로는 '아....부족해...부족해...'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있죠,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부족한 자본력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충족시켜야 할 만족도를 적게 만듭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것에도 매우 기뻐하고, 난 참 운이 좋은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돈만 많으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이게 적용이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욕망을 떨쳐내는 사람들은..돈만 많아도 행복해 질 수 있겟죠.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사람들...
	74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것입니까,? [새창]	2011-01-15 23:16:03	0	삭제
		당연한 문제를 심층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다들 감사드려요!! 혼자서 이리저리 머리 굴려서 애매모호한것들, 글로 정리해 주시니까 한결 기분이 나아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사과맛사과님! 맞아요, 다른사람들이랑 함께있을때는 굉장히 유쾌하고, 즐겁고, 내가 가득 차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맛에 산다, 이런느낌 들거든요, 사람들도 그런 유쾌한 저를 좋아해주고, 근데 혼자서는 감성적인 부분이 정말 아무것도 안되요, 나사 한두개가 아니라 그냥 자동차에 엔진 없는거마냥,공허 포격기,ㅇㅇ 이걸 메꿔보려고 자꾸 방에 혼자있으면, 괜시리 빨래도 더 자주하고 이불도 빨아보고 운동도 가봤다가 청소기도 돌리고, 오메가-3도 한알씩 뽑아서 먹어보고, 일기도 쓰고,, 하고 나면 뿌듯하긴한데 오래 못가고 또 시큰둥해짐...ㅋㅋ 혼자서 혼자를 사랑하는방법을 모르는거 같아요, 회의주의자님 말씀처럼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도 아직 잘 모르는거같고.. 방법이야 방법대로, 그러면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사랑과 행복을 찾으면 되지않느냐도 말이되지만, 그래도, 혼자서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방법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갈수록 나이만 헛먹은 사람이 되가는거 같아서 슬퍼요, 흑흑,
	73	컴퓨터 업그레이드하려는데..봐주세요.. [새창]	2011-01-15 21:16:33	0	삭제
		하드는 WD(웨스턴디지털) 추천이요, 이유는 아랫분이 설명해 드릴꺼임 ↓
	72	(BMW) 하늘섬 [새창]	2011-01-15 21:11:20	0	삭제
		Laputa
	71	남친과 헤어진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새창]	2011-01-10 02:36:59	0	삭제
		바람은 그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을 떠나서 기본적인 신뢰관계를 박살내는 행위인데,, 그런사람을 어떻게 믿고 결혼합니까,
	70	헬스웨이트시간질문.. [새창]	2011-01-10 02:35:24	0	삭제
		운동부위가 적어서 시간이 적은건 아닐까요, 어깨, 이두, 삼두, 가슴, 허벅지(앞,뒤), 윗배, 아랫배, 허리 이정도로 나눈다음 부위별로 묶어서 운동하시면 웨이트 시간이 늘어나겠죠, 단순 푸쉬업이나 완력기만한다고 했을때 30~40분은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69	헤어졌어요...... [새창]	2011-01-09 03:40:33	0	삭제
		헤어지자고 말해놓고 무덤덤하다면, 그건 글쓴님이 하셨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끝내는게 눈물날 만큼 가치있는 사랑하셨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별통보 받은 그쪽분도 글쓴님과 비슷한 심정일겁니다, 든자리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나의 사랑,
	67	나좋다는 놈이랑..내가 좋은 놈이랑.. [새창]	2011-01-09 02:49:18	1	삭제
		↑정답
	66	이남자뭐죠... [새창]	2011-01-09 02:46:05	1	삭제
		어떻게 해볼려다가 안되니까 자존심+이미지 라도 챙기려고 화난척,실망한척한거,ㅇㅇ 방귀낀놈이 성낸다고,,,,미친놈일세
	65	인간관계에 실패한 고등학생입니다. [새창]	2010-12-20 19:16:18	1	삭제
		적은 나이에 벌써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찰할 줄 안다는것에 박수를 드리고싶어요, 아직 이게뭐고 저게 뭔지 헤롱헤롱하면서 정신없이, 생각없이 놀고, 공부할떈데, 많이 성숙하시네요, 두사람은 담임이 길잡아줘서 잘하고,,글쓴님은 그딴거 없어도 공부잘하고,, 그럼 누가 이긴겁니까? ㅋㅋ 혼자만의 방법과 생각으로 꾸준히 매진하세요, 그리고 인생 진리, 오는게있으면 가는것도 있어야합니다. 촌지나 그런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담임이 저정도로 아해를 챙긴다는것은 그 아해도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는것이죠,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담임이 챙겨주는만큼 아해는 점수로 보답을 해야할것이고, 언젠가는 이것이 나쁘게 작용한다면 부담감이라는 이름으로 발목을 잡을수도 있다는겁니다. 글쓴님 집에가면 누군가의 훌륭한 아들이고 누군가의 좋은 친구이고 누군가의 좋은 연이,,,ㄴ 은 아닌가요, ㅇㅇ ㅈㅅ 여튼 그러한 사람이니까 잘못된거 없ㅋ음ㅋ
	64	인간관계와 내 한심함이 고민... [새창]	2010-12-20 19:03:57	0	삭제
		어떡하긴요, 먼저 연락해서 술한잔 하자고 하는거죠, 그리고 여자나 남자나, 동성 친구들이, 친구가 연인이 생겼을때 해 줄수 있는 최고의 매너는 한발 물러나 주는겁니다. 내 친구놈이 누군가와 사랑을 할때는, 우정은 뒤로 한발 물러나 친구놈이 행복해 하는걸 지켜봐주는게 우정이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헤어지고 힘들어하면 그때 다시 다가가면 되는거고, 또 그자식도 우릴 찾을꺼에요, 근데 위의 친구분 경우는 좀 지나치다 생각을 하는데 1.정말 글쓴님을 별로 중요한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다. 2.여자만 사귀면 환장해서 부친모친도 몰라보는 놈이다. 대충 요정도로 생각할수있는데, 아마 2번일 확률이 높을듯옄ㅋㅋㅋㅋ 커플 브레이킹되면 님 핸드폰에 바리바리 전화올껍니다. 그때 술이나 한잔 해줘옄ㅋㅋㅋ 그리고 누나 한사람때문에 자기비난 하지마쎄여 어차피 인생에 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누나든 뭐든 모든 여자가 마찬가지, 결혼하면 지금 알고있는 여자들 연락 할 것 같습니까?? ㅡㅡ 결혼과 동시에 멀어지는겁니다 기억하세요, 내가 관뚜껑에 못박히는 그날까지 알고가야할 여자는 한명이면 됩니다. 나머지는? 내인생의 겉절이요, 그렇다고 박대하진말고 중도적 입장으로 기본매너만 지켜주시되 글쓴님처럼 인사하나에 그렇게 신경쓸 필요까진 없어요 ~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0 18:56:35	0	삭제
		어그2만원이면 매우 싼편이고, 따라서 제 기능 못함, 정말 좋은 어그는 신어보면 감이 팍팍 옴, [이라고 여자들이 말합디다] 목도리, 장갑, 뭐 기타등등 겨울이미지에 잘 맞는 따듯하고 폭신한 그런것들, 뭉논 편지는 필수, 길수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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