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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저 변태인지 좀 봐주세요, 장난글아님... [새창]	2011-05-31 21:48:08	0	삭제
		취향과 변태 그 중간쯤인듯,,, 지금 처럼 자각안하고 그냥 냅두면 변태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있음,ㅋ
	106	좋아했던애가 요즘 나한테 잘해준다 [새창]	2011-05-31 21:43:48	0	삭제
		따뜻하게 대해주세용, 그 사람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면, 애정관계를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그사람이 힘들지 않게 해주는것도 나쁘지않지요, 그러다가 또 좋은 감정이 싹틀수 있는거고, ~ 힘든사람을 굳이 홀로 내버려둘 필요는 없다고생각합니다,! 도움될 수 있는것은 글쓴님이 도움을 주시길 바래요,
	105	궁금한게 있어요 많이 봐주세요... [새창]	2011-05-29 22:01:11	0	삭제
		빚 다갚고 신용도 올라가면 그 올라간 신용도로 대출또하고 결국 그 대출 매꾸게 또 돈달라고하실테고 안봐도 시나리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9 21:56:08	4	삭제
		인과응보
	103	근데 남의 여자 뺏으면 진짜 안되나? [새창]	2011-05-29 21:56:08	1	삭제
		인과응보
	102	갑자기 차가워진 남자사람친구 [새창]	2011-05-24 18:21:20	0	삭제
		지금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남자인데, 여자인친구한테 몇달전부터 연락은 하지만 절.대.로. 만나는 일은 없도록합니다, 왜냐면, 계속 보면 그아이가 좋아져 버릴것 같거든요, 누가봐도 그아이는 날 정말 좋은친구, 사람으로 봐주는데,(방에서 같이 자고, 쌩얼도 그냥 보여줌,진짜 편하게 생각함) 그 친구를 만나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자꾸 제맘속에 뭔가가 커지는거 같아서 전 더이상 그 친구에게 살갑게 연락을하지도, 만나지도 않습니다, 글쓴님에게 뭔가 설명할수없는 이유가 생긴게 분명해 보이네요, 그 이유가 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굳이 알려고 해서는 안될듯 합니다, 같이 쌩까거나 그러진 말고 평소처럼 대해 주세요,
	101	양복없으면 장례식장도 못가나 ㅅㅂ [새창]	2011-05-23 22:57:17	0	삭제
		까만바지에 까만 셔츠나 폴로티만 입고가도 될것을..
	100	예전에 10년된 친구가 좋아졌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1-05-23 22:55:48	0	삭제
		지금은 연락하시면안되요, 상대방이 생각정리할 시간을 줘야함, 생각정리하고 있는데 님이 연락해서 초조하게 만들면 결과는 더욱더 않좋게 나옴....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되요,ㅎ 그리고 친구사이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하는건, 고백이 끝이 아니라, 고백부터가 시작입니다,, 친구->고백->이성관계로 원점->발전, 이제 님께서 '친구'가 아닌 하나의 '남자'로 보여지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생각하시고 지금부터가 더욱더 잘 해야하는 순간인걸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ㅡ~ 그리고 이런건 단기전 잘 안나오니까 그림을 크게 그리시고 멀리 내다 보세요 ^^ 홧팅입니다,
	99	그댄 잘 지내나요 [새창]	2011-05-20 01:08:18	0	삭제
		윤하 _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
	98	남친이랑 헤어지고 싶어요. [새창]	2011-05-19 22:27:14	0	삭제
		호구왔능가
	97	지나치게 좋아한다는거.. [새창]	2011-05-19 22:21:43	0	삭제
		연애도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만남입니다, 친구들은 왜 만날까요, 딱히 할일이있는것도 아니고, 생산적이지도 않으면서, 맨날 똑같은 것만 하는 친구들인데...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재미있으니까!!!그것도 존나!!!] 똑같은 개드립 맨날 쳐도 웃기고, 게임을같이해도 웃기고, 이야기를해도 웃기고, 놀러를가도 웃기고, 공통사를 만들어서 즐겁게 지낼수 있어야합니다, 서로 좋아한다 한들, 만나기전에 '아..오늘은 이러이러해서 이럴꺼야..따분하겠다...'라고 짐작되고 생각되는순간 그 관계는 오래 가지못합니다.. 진정으로 그분을 좋아하신다면, 당신을 만났을때 만큼은 그사람이 활짝웃을수 있게 노력하세요, 당신이 재미없더라도 그런 노력을 보여준다면 상대방도 으레, 다음만남에는 '웃을준비'를 하고 나온답니다. 당신이 좋아하고 아끼는 그사람에게만은 '연예인' 이 되어주세요.
	96	이제 마음이 편해지네요. [새창]	2011-05-19 19:05:47	0	삭제
		헤어진 사람과 연락을 계속 한다는것 자체가, 내 스스로에게 계속적으로 희망고문을 가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희망을 붙잡고 있다간 다음에 올 인연조차 보지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수가 있죠.. 2011년 상반기 들어 글쓴님이 가장 잘 한일이라고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지금은 후련하시겠지만, 주식그래프, 미적분 그래프마냥 또 추억에 젖어들고 그리움에 사무치는때가 있을거에요, 그때도 지금처럼 잘 넘기셨으면 좋겠네요 'ㅡ', 그리움에 사무칠때면, 지금의 이 후련한 기분을 생각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이 그래프도 간폭이 커지고 완만해 지면서, 언젠가는 직선이 되는 날이 올꺼에요,
	95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1-05-19 19:01:35	0	삭제
		정말사랑한다면, 보내주세요,왜냐구요,? 당신이 사랑하는 그녀가 당신과 헤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까요, 사귈때는 이거사달라 저거하자 여기가자 이거해 저거해 뭐해줘,,,,다 들어줬잔아요, 이번에도,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던것 처럼, 그녀가 하고싶다는걸 들어주면 되는거에요, 왜냐면, 사랑하니까,
	94	이성이 오래친해지고 싶다면 [새창]	2011-05-18 23:05:20	0	삭제
		제로, 리얼제로, 레알제로, 앱솔루리제로, 퍼펙틀리제로, 클리어리제로, 아비어슬리제로,
	93	오유남자분들 다도와주세요! 예비군이야기입니다. [새창]	2011-05-18 23:03:54	0	삭제
		1. 다 가지고가라, 두개가지고가라, 가족꺼까지 들고가라, 2. 본인이 춥다고 생각되면 야상도 가져가시고,,아니면 전투복 전투모, 3. 현역시절때 일과표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편함, 물론 그거보다야 좀 느슨함, 4. 교통비지급, 5. 책가져가십셔 존트 심심함, 지갑도 들고가시공 여튼 야비군은 심심한 시간을 어떻게 잘 조지느냐에 따라서 감흥이 천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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