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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혼또니스압) 내가좋아서올리는 내 쉙끼 사진들-호두편.jpg [새창]	2015-09-25 11:35:31	0	삭제
		지를 사람이라고 착각하는거 아닌가요? 작성자님을 완전 엄마처럼 따르는거 같은데..
	146	빠따앞에 누구나 평등하다 [새창]	2015-09-22 23:48:29	0	삭제
		야알못이라 그러는데 쟤가 뭔 사고 쳣나요? 댓글보니 좀 심하게 대형사고 친거같은데.. 기사글이라도 링크해주시면 안될까요?
	145	사이다일진 모르지만 오늘 지하철에서 겪은썰 [새창]	2015-09-21 18:44:48	5	삭제
		그렇게 발아프면 봉다리에 쓰레빠라도 싸들고댕기던가 지가 이뻐보이고싶어서 힐신은게 별짓거릴 다하네요.
	144	츤데레 견주.. [새창]	2015-09-13 15:09:47	1	삭제
		수정 가능하시면 출처에 원글 올려주세요.
	143	길고양이가 드디어 무릎에 올라왔어요!! [새창]	2015-09-11 14:58:32	0	삭제
		동네 길냥이라고 목걸이라도 해주시면 그럴 가능성이 많이 줄지 않을까 싶네요.
	142	길고양이가 드디어 무릎에 올라왔어요!! [새창]	2015-09-11 14:57:46	1	삭제
		동네고양이 다된 상태라면 방울없는 목걸이라도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동네에서 잘먹고 잘사는앤데 상황파악 못한 애묘인이 길냥이라고 냉큼 납치해가면 슬프찮아요.
	141	[익명]소방관입니다....정말 죄송한데 사소한걸로 전화하지말아주세요!!!!!!! [새창]	2015-09-11 01:06:20	0	삭제
		여기서 이런말해서 먹힐정도면 애초에 그런거가지고 전화를 안하죠.. 그래도 고생하시네요
	140	지하철에서 자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9-11 01:05:04	2/5	삭제
		무슨 개소리래요.. 제가 겪엇으면 노약자석에 모셔다 드렷을듯.
	139	자식의 입시 앞에 정의는 어이가 없어졌다 (하나고 사태 정리) [새창]	2015-09-09 12:56:59	1	삭제
		과연 지옥불반도..
	138	아이와 공공장소에 나가서 겪는 개인적인 느낌들 [새창]	2015-09-07 20:44:16	6	삭제
		작성자님 애기같으면 작성자님이 잘 보호해주시니까 울고 찡찡대거나 떠들어도 귀여운데 음식점이나 영화관에서 애기들 떠들고 뛰어놀고있는데 보호자가 대처를 안하고있으면 영 꼴보기 싫더라고요.
	137	후....완전 지치는 디오라마...그래도 일단 완성 ㅠㅠㅠ [새창]	2015-09-06 03:59:48	0	삭제
		녹처리가 후덜덜하네요. 진짜 양철판 모양맞춰 잘라서 페인트칠한후에 못으로 적당히 긁어서 물속에다 한동안 담궈둔듯해요.
	136	[BGM]뭉쳐다니기의 달인, 미어캣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5-09-06 02:16:10	0	삭제
		굴앞에서 애기들이 장난치는걸 지켜보고 있는데도 경계를 안하는거보니 꽤 오래 친하게지낸듯 싶어요. 사회성 있는 동물을 연구하는 학자의경우 연단위로 같이 지내면서 신뢰를 쌓아가면서 한 무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경우도 있다 하더라고요.
	135	영화관 떠드는 아이들과 애아빠 약사이다 [새창]	2015-09-06 01:54:30	8	삭제
		다른데도 아니고 영화관에서 애들이 싱나게 떠드는데 그걸 그냥 보고만있는 애아빠가 잘못된거죠. 작성자님이 애아빠 멱살이라도 잡은것도 아니고 하도 시끄럽게구니 짜증나서 조용히 하라고 말한마디 한게 그렇게 잘못됫나요? 작성자님이 좀 험상궂게 생기신거같긴 합니다만 그게 죄도 아니고. 20대초반 동안의 대학생 아가씨가 주의줫어봐요. 저렇게 이야기가 쉽게 풀릴까요..?
	133	욕튀초딩썰보고 생각난 약 12년전썰.(김빠진 12년빈티지사이다. [새창]	2015-09-04 18:50:10	7	삭제
		꼭 두들겨패거나 인실좆을 시켜야 사이다인가요.. 싸가지없는 초딩들 갱생시킨것만 해도 충분히 땡볓에서 일하다 먹는 얼음띄운 냉수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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