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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남자한복 만들기 도전*^^*
[새창]
2016-03-16 15:09: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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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금손~~~!!!
92
두번째로 만든 생활한복
[새창]
2016-03-14 16:46: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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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들고 계신가 보네요 ^^
91
직접 만든 생활한복
[새창]
2016-03-13 18:4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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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글을 남겼어야 했는데, 직장생활 하느라 정신없었네요. 글 올리신 날짜 보니, 남자 옷, 벌써 시작하셨을 듯. 심지어는 완성됐을지도 모르겠네요~
89
직접 만든 생활한복
[새창]
2016-02-24 16:26: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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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분들 한복은 조금 이쁜 것들이 보이는 반면에, 남자 껀 쏙 맘에 드는 게 안 보이더라고요.
지금 이런 느낌처럼 (한복인 듯, 한복아닌 듯, 한복 같은?ㅋ) 남자 디자인 기대합니다. 이왕이면, 시험삼아 저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주시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가 살게요. +.+
88
직접 만든 생활한복
[새창]
2016-02-24 16:2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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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어떻게 만드셨어요?? 배우고 싶을 정도로, 부러운 실력이에요.
남자꺼 완전 기대합니다. 사고 싶어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6:05: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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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핫스팟!! 같은 느낌의 보물 사이트였는데,,
왜 로딩이 느려졌나 했더니, 이거였구만.
86
'썰전' 유시민이 토론을 잘 하는 이유
[새창]
2016-02-06 12:54: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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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빠로서 한마디.
유시민 입덕 필수코스 "항소이유서"를 읽어보길 바람.
몇 살에, 어떤 연유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 썼으며, 어떻게 널리 퍼졌는지까지 알아보는 건 보너스.
85
결혼 22년차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jpg
[새창]
2016-01-03 12:35: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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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목에 퍼왔다거나 출처란에, 출처 링크를 표시하지 않았나요?
댓글에 퍼왔다고 적어는 놓으셨지만, 그 댓글을 보기 전에는, 많은 이들이 당신의 글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짧은 글이나 아이디어도, 창작 컨텐츠예요.
저는, 아까 다른 곳에서 본 글이, 여기도 있길래, 같은 분이신가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정말 놀랐네요.
84
31세,결혼 1년차대기업 직장인이 캐나다 이민을 꿈꾸는 이유
[새창]
2015-10-10 22:36: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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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가셨나요? 일단 홍콩가신 거?
82
견적 어떤가요?
[새창]
2015-10-06 15:1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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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제가 뭔가요?
81
오유 역사게시판 이용가이드 공식화에 대한 여론조사
[새창]
2015-09-23 04:4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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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에게 할 말이 참 많습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3:54: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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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표는 제가 들고 왔죠. 님이 링크해 주신 그 인터뷰 2편?에 연구 요약으로 붙어있던 푭니다.
님은 흥미롭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표로 정리해 놓으니 깔끔하죠? 29개 언어로 된 사서들을 비교 분석했다는 그 결과물이?
선민 = 츄즌 피플 = 조선 피플 같은 말도 안되는 주장은 알아서 거를 수 있어야죠..."
네, 책은 보지 못했지만, 그 길었던 인터뷰 3편을 다 본 사람으로서 표가 깔끔하네요. ^^ 그런데, 저는 그 긴 인터뷰를 통해서 '흥미롭다'를 느낀 정도지, 이렇다 저렇다 판단은 전혀 내리지 못했습니다. 책을 먼저 사서 읽어봐야 할 것 같거든요.
대화를 주고 받을 때엔 최대한 상대의 생각을 들어보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의사소통할 때에도요, 오해가 일어나곤 합니다.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하죠. 일단 저 분이 저렇게 저작물을 내놨으니, 먼저 읽어보는 게 대화의 기본 자세 아닐까요? 일단 그 전에 저는 인터뷰를 보고, 흥미를 느꼈고, 링크를 퍼온 이유는, 저처럼 흥미를 느끼는 분이 계실 수도 있으니까요. 저 내용에 대해 진위 여부를 가리자는 건 아니었습니다. 저 내용만으로는 그럴 수도 없고요.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판단이 안 되면, 퍼오면 안 되는 것인가요? 말이 되어야만 퍼올 수 있나요? 그 말이 된다는 건 누가 판단하나요? 각자의 주관적인 판단 아닌가요? 퍼오는 것도 저의 판단이고요, 글을 읽고 말이 된다 안 된다는 건, 읽는 이들 각자의 판단입니다. 그 판단에 대해 제가 왈가왈부할 건 없습니다. 그러나, '말도 안 되는 걸 왜 가져왔냐'는 식으로 다양한 의견 교류의 장이 펼쳐지는 것 자체를 막는 행위가 오히려 지양되어야 할 행동 아닌가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3:54: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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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빠졌네요. "우린 그걸 유사역사라고 하고요."
여기서 '우리'가 누군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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