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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후반전에 일본 2골 먹히고 집니다. [새창]	2014-06-15 20:53:56	0	삭제
		필기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십시오.!
	176	[익명]언니가 이혼해요 [새창]	2014-06-10 00:16:37	1	삭제
		웬 ㅄ이 와서 분탕질 하고 있는거 그냥 신경 끄지요. 이제 중요한 건 작성자 분 언니분이 저 난장맞을 남편과 시원하게 이혼하는 것이니까요. 원글만 해도 충분히 화나는데 이만큼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 관종은 그만 신경 꺼줍시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22:50:00	2	삭제
		1스크랩 해두고 가끔 와서 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혼자 뭐하시는 거예요 ㅋㅋㅋ 같이해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3:00:03	10	삭제
		여기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원색적 비난이 아니라 요 싸움을 가라앉히는 거예요. 지금 충분히 잘 풀 수 있어요. 분명 우리도 원글에서부터 기분나쁨을 안고 계속 보면서 댓글을 달고 있지만 원글처럼 여기도 계속 비난이 지속되면 달라질 게 없어요. 저는 두 분 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말이 험하게 나온 분도, 나타나지 않는 사람에게 법적 심판을 맡기려는 분도 이해할 수 있어요. 여기서 관점을 조금만 바꿔요. 오우와님이 설마 원글 그 분에게 아이를 왜 낳았어라는 느낌으로 애완동물 얘기를 한 걸까요? 당연히 아닐 겁니다. 이건 우리와 원글 작성자 분께서 이해하셔야 하는 내용이지요 그리고 원글 작성자분 및 다수의 오유인들께서 이해한 것 처럼 기분나쁜 말로 들려서 별별 욕 다 나오고 그렇게 듣도보도 못한 욕 들은 건 오우와님이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꼭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2:26:56	4	삭제
		원글부터 쭉 봐왔지만 이성을 잃은 분과 감성이 배제된 분이 벌인 난투같네요. 저도 다툼의 당사자가 아닌 이상 두 분의 마음이 얼마나 난도질됐는지 상상할 수 없어요. 그리고 고소한다고 하여도 이해가 갑니다. 제 삼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성적인 판단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이해의 감정으로 원만히 해결하심이 어떨는지요? 작성자 분도 원글 작성자 분도 싸우려고 쓴 글이 아니고 댓글의 오해가 커져서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이니 법원이 아닌 여기서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0:59:52	1	삭제
		우왕.. 알껌달껌님 마음씨 완전 이쁘네요! 여기와서 상처 받았을 분들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네요..
	169	리빙포인트 : 오늘 점검후에는 이계만 돌리고 나가서 밥먹고 오는게 좋다. [새창]	2014-05-22 14:48:46	0	삭제
		여기가 성지로군요!!!!
	168	자꾸 잊혀질거라, 두고봐라 하는 말이나오는데,, [새창]	2014-04-25 00:49:57	1	삭제
		스크랩 해 놓고 두고두고 기억하겠습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00:42:27	0	삭제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이렇게 안 될것 같다고 체념하는 순간이 정부가 가장 바라는 순간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계속 불만을 말하고 바라보고만 있지 말자고 말입니다
	166	박원순 시장이 지금 대통령이었다면.. [새창]	2014-04-21 22:51:19	24	삭제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안정될 수가 없네요 하아..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22:44:43	1	삭제
		작성자님 부모님 같은데 욕은 가려서.. 그래도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내려앉네요.. 역지사지가 필요해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22:01:39	0	삭제
		살아주신 부모님도 그 아이도 구조해 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이라 다행입니다. 다른 분들도 이렇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163	어른들에 대한,한국에 대한 희망을 버렸습니다 [새창]	2014-04-16 21:58:13	0	삭제
		111 여기서까지 그런 짓 좀 하지 마세요 찔리는 것도 아니고 이십대지만 저도 어른 못 믿습니다. 당장 보이는 것만 해도 어금니 절로 깨물어지는데 대체 누굴 믿어야 합니까 그저 나는 그러지 말자는 다짐만 몇 번이고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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