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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천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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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2:08:23	1	삭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작성자님의 고충이 너무 와닿아서.. 이렇게 용기를 가지고 쓰신 글이 작성자님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할게요. 글 지우지 말고 꼭 남겨요. 언제라도 와서 다시 힘을 얻을 수 있게!
	191	고마워요 소방관 [새창]	2014-08-10 21:47:59	0	삭제
		동참합니다! 소방관 분들께 웃음과 용기를!
	190	은근 사람이 없내 이곳은 [새창]	2014-08-05 12:42:04	0	삭제
		invisible hand's click the recommendation. See you best of best bulletin board!
	189	사람이 살수 없는 집 [새창]	2014-08-05 00:50:30	1	삭제
		무서우면서도 감동적인 글이네요. 버틴 가족도, 무당 아주머니도, 야옹이 미미도 다 존경스럽네요
	188	그냥 뻘 하게 궁금한데 [새창]	2014-08-02 16:12:46	0	삭제
		데브캣 마음
	187	트리트먼트를해도 머리가 감당안되는 사람들을위한 꿀팁! [새창]	2014-07-22 19:31:31	0	삭제
		수꾸랩 해갈게요!
	186	[펌] 여드름 제거법, 짜는법 / 블랙헤드 짜는법 [새창]	2014-07-21 18:15:14	0	삭제
		스크릅!
	185	[익명]응원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4-07-12 20:51:33	8	삭제
		힘내세요!! 저희 모두가 어머님의 쾌유와 작성자 분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9:12:15	0	삭제
		..
	183	[익명]이별하고 절대, 절대!! 듣지 말아야 할 노래.... [새창]	2014-07-02 17:33:41	0	삭제
		에피톤프로젝트 노래중 눈을뜨면, 이화동, 그대는 어디에 요게 마음을 울리네요. 요기 있는 노래들이 마음에 드는데 모바일이라 스크랩 해두고 싶은데 안되서 댓글로 남기려고 적어요
	182	[익명]나 홀로 생일파티!! 오예!!! [새창]	2014-07-02 00:10:10	7	삭제
		앗 하루가 지났네요. 생일 맛나는 고기와 함께 보내셨으니 그리 나쁘지 않네요 하하.. 축하드려요!!
	181	[익명]물은 답을 알고있다 라는 책 아시나요? [새창]	2014-07-02 00:07:25	0	삭제
		어디선가 짤을 봤는데 좋은 소리만 들은 양파보다 욕만 만날 들은 양파가 두 잘자라나는 사진이었어요. 저도 공시생이고 이번에 시험본거 낙관하지 않아요. 나이도 작성자분과 같아서 집이며 학교에서 눈치가 보이네요. 그리고 저도 농사일에 집안일좀 맡고 있었던지라 작성자님께 더 공감이 가요. 농사와 가정.. 공부에 충분히 방해가 되는 요소입니다. 독한 사람이 아니라면 특히 님은 여자라 더 감성적이고 힘에 부치실 수 있어요. 게다가 아버지께 그런 심한 말을 들었으니 비관적으로 변하는 것도 이해가 가요. 하지만 아픔이 있는 만큼 더 생각할 수 있고 성숙해지는 거라 믿습니다. 저는 그래서 건설현장 알바 하면서 두달 돈 모으고 자취하며 다시 공부 시작할 생각이어요. 한학기 남은 학교도 마치려구요. 작성자님도 몸판다 이런 생각 마시고 한번 더 도전하세요. 될 수 있으면 집과 주위에 휘둘리지 않는 곳으로 이동하셔서요.. 부족한 글이지만 저의 진심이 전달되길 빕니다.
	180	번데기 처음 먹는 서양인들 [새창]	2014-06-28 18:02:45	0	삭제

	179	[BGM] 한 여름에 동물원에 가면 벌어지는 대참사. [새창]	2014-06-25 19:22:28	15	삭제

	178	세탁기 속을 봤더니 [새창]	2014-06-25 18:07:12	88	삭제
		아니 갑니다. 시작해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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