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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린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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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10:38 3 삭제
    부모 잘 만나는 사람들 빼면 이 시기의 대학생들은 다 힘들거예요.
    저도 대학 다니면서 알바를 놓은 적이 없네요. 지금은 휴학하고 공부중이지만..
    작성자 분은 알바해서 집에다가 돈까지 주니 저보다 몇 배는 힘드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지금 힘든 만큼 앞으로 가고 있으니 언젠간 만족하는 성공의 날이 올 겁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06:15 0 삭제
    저도 처음 연애 할 때 그랬어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초반에 사귈 때는 내가 이사람이랑 사귀는게 믿어지지도 않고 기분이 항상 좋았어요
    그러다가 50일 즈음 해서 작성자분과 비슷한 기분이 들었어요.
    만나서 같이 있으면 할말이 사라져 버리고 내가 왜 사귀고 있지 하는 그런기분?
    그 고비 잘 넘기고 100일 챙기고 하면 다시 사이 좋아져요.
    저는 그 시기에는 그냥 어정쩡하게 넘어갔지만 생각해 보면 같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도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억지로 말을 만들어서 이어가기보다
    둘이 나란히 바라보고 열중할 수 있는 취미나 일을 만드는 것도 좋겠네요!
    25 [익명]남친이 너무 잘삐집니다 답답해요 [새창] 2013-11-19 23:01:06 0 삭제
    헐 아이엄마를 찾으시는 걸 보니 남친이 어린애마냥 삐지나요?..
    뭔가 삐지는 대상이 바뀐듯한 느낌인이네요.
    한번 진솔한 대화를 가져보는 게 어떨런지요?
    "남친님 성격이 민감하지만 그걸 다독이는 저도 가끔 힘들어요
    장난이 가끔 지나쳐서 나도 모르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으니까
    서로 조금씩 바꿔가기로 해요." 뭐 이렇게.. 화팅!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2:53:49 0 삭제
    작성자분 정말 착하네요. 원래 착한 사람이 내색을 안하면
    소문이 와전되고 나쁜사람 되는 경우도 많아요 ㅠ
    지금은 서로 좋은 사람 만난 것 같으니(나쁜놈은 행복하면 안되는데ㅡㅡ^) 이제 예전 감정 다 훌훌 털어버리고
    지금 그 사람한테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해지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2:46:14 0 삭제
    오빠야를 정말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모쪼록 일이 잘 풀리길 바랄게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2:42:56 0 삭제
    우리과 후배에도 그런 녀석 한명 있었지요
    엠티가서 여친있는 사람 무릎에도 눕고 했었어요
    그렇게 몇 번 술먹고 거침없는 행동 하더니 어느 순간 정신차리고
    술도 이성 놓기 전까지는 안마시더라구요. 스스로 깨닫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작성자분 속마음은 확 잡아서 그런 행동 멈추게 하고 싶겠지만요 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2:38:36 0 삭제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토닥토닥..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2:20:07 0 삭제
    헤어져서 얼굴 팅팅 붓도록 울어도
    오유인들 재밌으라고 유머스러운 제목을 쓰는 당신 힘내세요!
    하지만 울지 말라고는 못하겠네요. 실컷 우시고 가슴에 있는 거 다 털어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p_MRVKjaq1c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2:11:41 0 삭제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5735&no=88
    제가 가장 좋아하는 웹툰의 한 회입니다.
    누군가에게 깊이 다가서기 힘든 점 이해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하지만 인연이란 게 텔레파시처럼 통하는게 아니고 직접 마주쳐야 이어지잖아요..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먼저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거나
    더 깊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절대로 자살은 생각하지 마세요. 제일 아프고 슬픈건 죽음이니까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0:00:36 0 삭제
    오 지져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2:17:33 0 삭제
    헌혈이 도움이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형편이 좋진 않아 보이지만 빨리 치료 받으시길 바래요
    암보험 들으셨으면 확인하셔서 도움 받으시고
    꼭 힘내세요!! 이렇게 밖에 위로를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2:11:06 0 삭제
    저도 그런 쪽으로 준비중입니다만..
    공시 마음먹고 준비하려면 외모와 다이어트는 필기시험직전까지 포기하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체력은 있어야 엉덩이 무겁게 공부할 수 있죠. 음식을 통한 다이어트보단 운동을 추천합니다.
    꼭 좋은 결과 이루시길 바래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2:07:39 0 삭제
    아니라잖아요;;;;
    힘내세요 작정자분!! 이쁜 딸 잘 키우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1:32:0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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