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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솔로솔로 외치지만 사실은 쓸쓸하죠? [새창]	2013-11-19 23:59:49	0	삭제
		행복한데 자꾸 눈에서 뭔가가 나오네요.... 안구홍수증인가요 ㅎㅎ..
	41	[익명]힘들어요 . [새창]	2013-11-19 23:53:53	0	삭제
		음냐.. 움짤을 어떻게 올리는 지 모르겠네요 ㅎㅎ;
	40	[익명]힘들어요 . [새창]	2013-11-19 23:53:37	1	삭제

	39	[익명]힘들어요 . [새창]	2013-11-19 23:53:13	1	삭제

	38	[익명]힘들어요 . [새창]	2013-11-19 23:52:50	1	삭제
		일집일집이면 사람들 만나기도 쉽지 않겠어요 지금 힘든 만큼 작은 기쁨에도 커다란 행복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잠깐 웃으시라고 짤 하나~
	37	아...자기 싫다. [새창]	2013-11-19 23:50:04	0	삭제
		힘내세요. 힘들어도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분명 나아질 거에요. 시간이 매일 없진 않고 게임 장비도 매일 구리진 않을거에요. 안맞을지도 모르지만 작성자 분을 위하여 웹툰 한편 추천합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00942&no=7&weekday=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46:14	0	삭제
		1 맞아요 지금은 헤어진 제 여친이 작성자분 스타일 여친의 친구도 딱 저스타일.. 오로지 자기 기분에 따라 좋고 나쁘지요. 그리고 막말 작렬에 미안한건 전혀 없어요 몇 번이나 전 여친 힘들게 해서 쫓아가 있는 욕 다 퍼붓고 싶었지만 상황 이상해질까봐 참았죠 그 와중에 전여친이 몇 번이나 진지하게 얘기하고 화도내고 해봤지만 그 때 뿐이더라구요 결국 사이 멀어지고 그 친구란 여자는 다른 사람들도 피하게 됐습니다. 작성자분도 되도록 말 섞지 않는 걸 권할게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42:10	1	삭제

	34	여자를 꼬신다?라는말.....좀 이상하지않아요? [새창]	2013-11-19 23:39:47	1	삭제
		어떻게 그 사람의 마음을 얻었니? 가 적당할 것 같네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28:03	0	삭제
		여친을 장난으로 아는 중증 호로자식을 만났네요 그놈은 더 심한 사람 만나서 얼굴에 오줌 맞아봐야 정신차리겠네요
	32	[익명]이야 대한민국 정말 아름다웠네요! [새창]	2013-11-19 23:24:15	0	삭제
		객관적인 기준으로 보내준다는 약속도 어긴 회사군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권력에 아양떠는 사람이 간다니.. 세상 참 거지같네요 힘내세요! 객관적인 능력으로 더 우위인 작성자분이 나중에 더 성공할 겁니다 인격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21:49	0	삭제
		이럴수.. 누나와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꼭 동생이 좋은 길로 가길 바랄게요 작성자분도 화팅!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20:33	0	삭제
		안열렸네요. 무슨 고민이라도 있으신가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23:19:58	0	삭제
		이럴 때 같이 얘기 나눠줄 친구 한명 불러서 술 한 잔 하시면서 그냥 세상사는 얘기하고 노래방 가서 스트레스도 풀고 하세요 윗 분 말대로 내일은 더 행복해질 거라 믿어요^^
	28	[익명]19) 부담이 돼요. [새창]	2013-11-19 23:15:44	0	삭제
		무슨 횟수를 정해서 합니까.. 작성자분 말대로 무드도 없고 배려도 없네요. 안해준다고 손으로라도 해야한다니 무슨 말도안되는.... 피임이야 둘 다 조심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콘돔은 남자가 챙기는 게 맞지요 한창 왕성할 때지만 그럴수록 서로 맞춰가며 사랑을 나누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는 남자쪽에서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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