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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린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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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4:24:46 0 삭제
    숙식 제공되는 알바로는 제가 겪어본 곳 중엔
    골프장 안에 있는 레스토랑 서빙 알바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새벽부터 움직여야 하는 곳이라 대체로 기숙사가 있고 하루 두 끼는 사내에서 먹을 수 있어요
    한 끼 정도는 기숙사 내에서 해결 가능하구요. 일하는 건 처음 한 달 정도 서빙훈련이나 음식 외우기 같은거 해내시면
    공부할 시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업종인 만큼 몸과 마음 모두 고되다는 거지요..
    꼭 힘 내셔서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4:11:42 0 삭제
    이럴 땐 제가 지방에 사는게 참 아쉬워요 ㅠ
    꼭 좋은 분에게 맡겨지길 바랄게요!
    70 [익명]방금 미래없는 남친쓴사람인데ㅋ멘붕오네요ㅋ [새창] 2013-11-21 01:02:55 0 삭제
    와우.. 버는 만큼 쓰시는 분이네.. 세후 160이면 넉넉잡아 달달이 80씩 적금 부어도 생활 충분하겠네요.. 게다가 혼자 생활이라면 더욱더..
    큰 돈 나가는 일 없으면 착실히 모을 수 있는 것을..
    앞으로 정신 못차리면 결정 내리시는게 빠를 것 같아요 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00:38:36 1 삭제
    고게를 클릭하는 모든 분들이 이 글을 보고 행복을 얻어 갔으면 좋겠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68 [익명]총번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3-11-21 00:21:42 0 삭제
    예비군 2년차라그런지 신박하게 기억나네요 ㅎㅎ;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20:07:15 1 삭제
    트라우마가 두 분 다 크시네요.
    관계가 위태로워도 사랑으로 극복하려는 모습이 진짜 보기 좋고 부러워요
    하지만 작성자분이 지치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서로 얘기 많이 해보셨겠지만 그래도 한번 진지하게 얘기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오빠가 나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도 알고 나도 다 받아주고 싶어
    하지만 난 학생이고 해야할 것도 많아. 그리고 나도 오빠한테 기대고 싶어
    우리 서로 노력해서 과거 다 잊을 정도로 행복해지자.
    구체적인 내용을 몰라서 자세하게는 못 쓰겠네요. 화이팅하세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9:54:49 0 삭제
    지하철 노숙자도 살아가고 폐지 줍는 할머니도 살아갑니다.
    사람들이 일반화된 힘내라, 미래는 밝을거다 라는 글들로 위로하는 건
    살아가다 보면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맞는 말이기 때문이에요
    자살 생각보다는 지금 당장 간장치킨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힘내세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9:46:01 2 삭제
    일단 저희 친척관계는 그렇지 않네요
    나이가 많건 적건 불려야 할 칭호에 맞게 부르고 나이가 자기보다 적어도
    완전 존대는 아니더라도 반 존대 까진 합니다.

    사회적으로 젊은 세대들은 동갑이나 나이에 따라 그런 호칭을 안 붙이려는 사람들도 있지요
    그래도 가정을 꾸리면 기본적인 호칭은 지키는 게 나을 거라 생각되네요. 존대나 이런건 차치하고서라두요
    64 [익명]뭔가이상해서올려봐요 [새창] 2013-11-20 19:42:28 1 삭제
    맞기는 무슨...... 그냥 선동하는 거네요 그쪽으로
    발길 딱 끊어버리세요!! 어정쩡하게 있으면 더 쉽게 끌어가요 ㅠㅜ
    63 [익명]제 이상형좀 봐주세요 [새창] 2013-11-20 19:39:17 1 삭제
    저런거 좋아하는 여자분을 남자들이 더 좋아할 것 같네요
    절대 눈 높은거 아니구요 가치관 맞는 사람 만날 수 있겠어요
    단, 작성자 분이 적어놓은 걸 파악하려면 사귀기까지 시간을 많이 갖는게
    좋을 것 같아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9:14:37 0 삭제
    와우.. 공감 지대로네요. 진짜 안먹고 싶어서가 아닌데 ㅋㅋ
    그래도 이렇게 자존감 지키면서 살아왔으니 지금의 작성자 분이 있는거죠
    외로움도 참는것도 조금만 더 힘내서 견뎌요. 곧 생길거고 원하는 거 다 하면서 사실 수 있어요!
    화팅!
    61 [익명]여자님들 잠깐 답변좀 해주세요 남자 볼 때 [새창] 2013-11-20 18:56:28 0 삭제
    여러분들 댓글에 남성분들(저포함) 희비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ㅋㅋ
    60 [익명]그냥 내장점 단점.적어보고있었는데 [새창] 2013-11-20 18:53:32 0 삭제
    먼저 타고난 외모는 단점이 아니에요
    몸매야 가꾸면 되고 빠릿빠릿 눈치 집중력 다 노력하면 됩니다. (군대가 생각나지만..)
    나말고 다른 사람 챙길 줄 모르고 이기적인걸 반대로 생각하면 가정에 헌신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지요
    우유부단한 건 그만큼 생각을 많이 한다는 거구요 실천은 원래 어려워요

    이 정도 단점은 누구나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주눅들지 마시고
    일단 대학 결정이 가장 시급한 것 같군요. 본인 생각에 아니다 싶으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딱 일년만 더 하겠다고 해보세요. 걱정드리기 싫으시면 대학 다니면서 반수도 괜찮아요
    힘내세요!
    59 아....미치게 외롭네여 [새창] 2013-11-20 18:46:28 0 삭제
    지역이 어디신가요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하하..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8:38:51 1 삭제
    일단 바깥공기 마시며 할 수 있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아직 휴학생이지만 취업한 이후에는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여행하듯 다니면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보고 싶네요. 그럼 기분 정화도 되고 현상하면 남는 사진들이 뿌듯하겠죠?

    안에서 하는 거라면 독서라든지 악기하나 배우는 것도 좋겠네요
    취미는 이렇게 한 두가지로 정해서 하시고 즐기시면서 사세요~!

    미래에 대한 구상도 좋을 것 같아요. 딱 무언가에 열중하기에 좋은 나이네요^^
    하고싶은거 찾으면서 그거에 맞는 자격증이나 실력을 키우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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