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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린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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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20 00:19:43 0 삭제
    가장 듣고싶은 그말..
    님.. 힘드셨죠??
    미안해요..
    이런 말 밖에 못해서..
    지금 속에 있는 말 그대로 어머니께 가서 말씀하세요
    저 두 마디 못들어도 괜찮아요
    마음속에 있는 말들 다 보여주세요.
    못들어도 후회는 없어야죠 부탁이에요
    116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20 00:14:27 0 삭제
    지금 글도 과거가 후회되고 괴로운 마음에서 쓰시는 거겠죠
    알고 있다면 지금부터 고쳐나가시길 바랄게요.
    거창할 필요 없어요. 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지나가는 할머니 할아버지 짐 대신 들어드리는 것두요.
    여유가 되면 봉사활동을 나가는 것도 좋고 다달이 기부활동 하는 것도 좋아요
    115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20 00:09:53 0 삭제
    맞아요 작성자님이 그렇게 생각될 정도라면..
    하지만 작성자님이 한 행동은 비난을 받아도 되지만
    그렇게 된 원인은 작성자님의 선천적인 마음가짐이 아닌거죠
    주위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그 어린나이에 이겨내지 못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몸에 난 그림이나 괴롭힘,, 다 지울 수 없는 흉터죠
    그래도 꼭 털고 일어나시길 바랄게요.
    114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20 00:01:22 0 삭제
    럴수.. 마음을 가다듬고 한 번 더!
    113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19 23:59:03 0 삭제
    뜬금없지만 나루토가 생각나네요
    구미호를 품을 어린 아이를 손가락질 하던 마을사람들..
    지금은 그 소년, 성장한 그 소년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죠.
    나이는 상관없어요. 저도 나이가 들수록 느끼네요.
    어떤 삶을 살아왔든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3:56:43 0 삭제
    오늘 더 뼈저리게 느낀 거지만
    부딪히지 않고서 쉽게 해결되는 문제는 없어요
    남친이 작성자분의 힘든 마음을 듣고 화를 낸다면..
    제가 상관할 순 없지만 정말 슬플 것 같아요.
    작성자 분도 남친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런 고민 하나 얘기하지 못하는 것일텐데..
    111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19 23:51:48 0 삭제
    당신의 잘못이 아닌 건 단편적인 얘기를 들은 저도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의 시선이 잘못된 것일 뿐이에요..
    110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19 23:49:42 0 삭제
    국민학교라니.. 나이가 어느 정도 되시는 듯 하네요
    지금도 힘드시니 여기에 글을 쓰시는 거겠죠?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3:47:15 0 삭제
    그러다가 홧병나 쓰러져요
    저도 고민은 얘기하지 않지만 대체로 노래방에서 엄청 부른다던가
    운동하는 방향으로 스트레스를 풀거든요
    아니면 여기서라두 얘기해요~!!
    108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19 23:41:35 0 삭제
    사연은 다르지만 저도 가족관계는 작성자 분과 같네요.
    107 [익명]내 이야기좀 들어줄래요? [새창] 2013-12-19 23:36:20 0 삭제
    옆에 소주 한병 있습니다. 시작하세요~!
    106 [익명]아 외롭다 고독하다 외로운게 두려워... [새창] 2013-12-10 21:35:34 1 삭제
    힘내요 괜찮아요. 세상에 그놈 하나만 있는 거 아니에요.
    다른 친구들 없나요?? 있다면 같이 다니시고 하세요.
    곧 크리스마스에 연말인데 우울말고 즐거워야죠!!
    저는 혼자지만 밖에 나가서 걷기만 해도 즐거워요 혼자 노래방가서 노래도 불러요~!
    트리에 걸린 은은한 네온불빛만 봐도 설레요 ㅋㅋ
    모든 건 생각 하기 나름! 화팅!!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20:52:34 0 삭제
    저도 작성자 분이랑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특히 영화 볼 때 그렇죠. 주사 맞을 때나 어디 잘리고 그럴 때 나까지 아픈 그 느낌 ㅠㅠ
    그 뭐냐 게나 생선 칼로 벨 때도 그러네요..

    해결이 딱히 되려나요.. 이건 다시는 베이지 않아서 점점 그 감각이 무뎌지는 거랑
    아님 좀 더 심한 상처를 입어서 베이는 것 정도는 코웃음 치는 거로 극복이 되겠네요.
    물론 제 생각입니다. 저는 전자의 느낌으로 지금은 그 순간에만 조금 그러고 별로 안그러네요
    나아지길 바랄게요 ^^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3:59:37 4 삭제
    s도 소문자네요. 오늘은 이만 주무셔요. 벌써 네시네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2 03:58:49 7 삭제
    카톡 아이디 남길게요. Sleepduck
    아무때나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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